• 상폐기준 강화 3개월...3곳 퇴출됐지만, 시총 200억 미만 잠재위험군 여전히 118곳
    상폐기준 강화 3개월...3곳 퇴출됐지만, 시총 200억 미만 잠재위험군 여전히 '118곳'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 지 석달이 지났다. 지난 7월 1일부터 상장유지 요건을 시가총액 기준 코스피 300억원 이상, 코스닥 200억원 이상으로 높이고, 이른바 동전주 퇴출을 강화했다. 관련 요건 강화 이후 석달간 60개가 넘는 상장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 가운데 8개 기업이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고, 실제 퇴출된 곳은 3곳으로 파악됐다. 퇴출 가능성이 높은 잠재위험군에 속한 기업도 많다. 120곳에 달하는 기업이 시총 기준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3곳은 실제 퇴 2026-10-05 17:21
  • 타임·삼성·DS 춘추전국시대…코스닥액티브 ETF, 한 달 새 33% 날았다
    타임·삼성·DS '춘추전국시대'…코스닥액티브 ETF, 한 달 새 33% 날았다 최근 코스닥 지수가 상승랠리를 타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 대표지수 및 주요 종목을 대상으로 운용하는 '코스닥 액티브 ETF' 수익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관련 시장을 놓고 운용사 간 점유율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국내 ETF 시장에서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주요 상품 상위권에 '코스닥 액티브 ETF'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펀드매니저가 주도 종목을 선별해 편입하는 액티브 ETF의 성과가 한 달 사이 20~30%대 수익률 2026-10-05 16:43
  • [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이제 시작일뿐…시총 200억 미만 잠재위험군 아직도 118곳
    [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이제 시작일뿐"…시총 200억 미만 '잠재위험군' 아직도 118곳 상장폐지 요건 강화 이후 실제 퇴출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대규모 위험군이 남아 있다. 코스닥에서 시가총액이 현행 상장유지 기준인 200억원을 밑도는 종목이 118개,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는 8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기준 강화 시점이 6개월 미뤄졌지만 저시총·저가주를 중심으로 상폐 위험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정규장 종가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시총 200억원 미만 종목은 118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거래소 2026-10-05 14:49
  • [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누가 퇴출되고 누가 살아남았나
    [상폐강화 3개월 중간점검] 누가 퇴출되고 누가 살아남았나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지 석 달이 지나면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7월 제도 시행 당시 시가총액과 주가 기준에 미달했던 기업들 가운데 일부는 결국 증시에서 퇴출됐고, 일부는 기준을 회복하거나 코넥스 이전·법적 대응 등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종목(스팩 제외)은 모두 1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이 15개, 코스피가 1개다. 이 가운데 시가총액 미달을 직접적인 사유로 실제 퇴출된 2026-10-05 14:42
  • 금융권 해킹에 증권업계도 긴장…연휴에도 보안상태 점검
    금융권 해킹에 증권업계도 '긴장'…연휴에도 보안상태 점검 은행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증권업계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휴일에도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증권사에서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거래소,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관에서도 해킹과 관련한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금융권 전반에서 해킹 피해가 잇따르면서 증권사들도 내부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 2026-10-05 14:06
  • 단일종목 레버리지 20주 단위 매매…단주 시간외 매도 허용 검토
    단일종목 레버리지 20주 단위 매매…단주 시간외 매도 허용 검토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매매수량 단위를 20주씩으로 확대하면서 기존에 20주 미만으로 보유한 투자자들이 단주를 처분할 수 있도록 시간외 종가매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매매수량 단위 확대 세부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7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요건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매매수량 단위를 20주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통상적인 발행가격 2026-10-05 12:51
  • 상폐 요건 강화에 코스닥 주식병합·감자 급증…대응 잇따라
    상폐 요건 강화에 코스닥 주식병합·감자 급증…대응 잇따라 금융당국이 코스닥 시장의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 이후 주식병합과 감자 등 주식·자본구조 조정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유미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강화 이후 위험기업의 대응 현황과 평가'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코스닥 시장의 부실기업 장기 잔류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 2월 상장폐지 제도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이 150억원에서 200 2026-10-05 11:20
  • 단일종목 레버리지 LP, 급락장서 호가의무 최대 2시간 미이행
    단일종목 레버리지 LP, 급락장서 호가의무 최대 2시간 미이행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유동성공급자(LP)가 시장이 급락한 시기에 호가 제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사례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형연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가 처음 상장된 지난 5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들 ETF 16종에서 신고스프레드 위반이 발생한 사례는 총 31건이었다. 신고스프레드는 LP가 제출해야 하는 매수·매도 호가 간 차이를 미 2026-10-05 10:5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금융권 해킹에 과기정통부도 비상대응…2만8000개사 보안점검 권고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금융권 해킹에 과기정통부도 비상대응…2만8000개사 보안점검 권고 外 금융권 해킹에 과기정통부도 비상대응…2만8000개사 보안점검 권고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금융권을 넘어 민간 분야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약 2만8000개 기업에 보안점검도 권고했다. 과기정통부는 4일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KISA와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유사 사고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한 조사와 대응은 금융위원회와 2026-10-04 21:36
  • 올해 주가 쑥 오른 종목들…코스피·코스닥 상승률 상위권 보니
    올해 주가 '쑥' 오른 종목들…코스피·코스닥 상승률 상위권 보니 올해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5배 이상 뛴 종목들이 잇따라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온전선이 연초 대비 587.95% 상승한 데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739.35% 급등했다. 상승률 상위권에는 반도체를 비롯해 전력·광통신 관련 종목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가온전선으로 집계됐다. 가온전선은 연초 4만5788원에서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31만5000원으로 오르며 587.95% 상승했다. 삼성전기도 같은 기 2026-10-04 06:00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안착 시험대…삼성전자 실적·美 금리가 가른다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안착 시험대…삼성전자 실적·美 금리가 가른다 코스피가 7000선 안착을 시도하는 가운데 다음 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미국 장기금리 흐름에 좌우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국내 반도체 수출 증가로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신뢰가 재차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어 실적 개선이 뒷받침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은 다음 주 국내 증시의 핵심 변수로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과 미국 금리, 국제 2026-10-03 07:00
  • ETF 거래 반토막 났다는데…개미들 정말 떠났을까
    ETF 거래 반토막 났다는데…개미들 정말 떠났을까 약 40조원에 육박했던(6월 말 기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두 달 만에 반토막 났다. 개인 순매수 규모도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ETF 투자 열기가 식었다기보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이후 과열됐던 단기 매매가 진정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6월 38조797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뒤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7월 33조2909억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8월에는 17조6055억원까지 떨어졌다. 6월과 비교하면 두 2026-10-02 18:00
  • [마감시황]코스피, 눈치보기 장세 속 7000피 턱걸이…코스닥은 하락
    [마감시황] 코스피, 눈치보기 장세 속 '7000피' 턱걸이…코스닥은 '하락' 2일 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를 기타법인과 금융투자가 모두 받아내면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39포인트(0.46%) 상승한 7003.7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조7205억원, 외국인은 1437억원을 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3813억원, 금융투자 4100억원, 기타법인은 1조482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44%), 삼성전기(1.28%), SK스퀘어(0.43%), LG에너지솔루션(2.50%), 한미반도체(1.30%), 2026-10-02 16:04
  • [속보] 코스피 32.39p(0.46%) 오른 7003.74 마감
    [속보] 코스피 32.39p(0.46%) 오른 7003.74 마감 코스피 32.39p(0.46%) 오른 7003.74 마감 코스닥 1.00p(0.11%) 내린 893.29 마감 2026-10-02 15:46
  • KB증권 2027년은 AI 연산량 폭증의 해…HBM·범용 메모리 쌍끌이
    KB증권 "2027년은 AI 연산량 폭증의 해…HBM·범용 메모리 쌍끌이" 반도체 메모리 가격이 올 4분기부터 본격 오르기 시작해 실적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일 보고서를 통해 "4분기 범용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10∼15%, 낸드(NAND) 가격은 15∼20% 추가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메모리 가격이 두자릿수 상승률로 추가로 오르면서 상승 사이클이 가속구간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서버 D램과 엔터프라이즈 솔리드스테이트드라 2026-10-02 15:32
  • 46조 수급 방파제 사라지나…삼성, 자사주 100%·SK하닉도 80% 매입
    46조 '수급 방파제' 사라지나…삼성, 자사주 100%·SK하닉도 80% 매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당초 예고한 자사주 매입을 일찍 끝내면서 코스피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당초 목표 매입량의 100%를 초과 달성했고, SK하이닉스는 80%에 도달했다. 두 종목 시가총액이 코스피의 5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지수의 수급 안전판 역할이 사라질 수 있어 '7000피' 돌파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까지 자사주 5380만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자사주 매입 금액은 14조 1565억원 2026-10-02 15:18
  • [특징주] 상폐 앞둔 한창, 정리매매 첫날 91% 급락
    [특징주] 상폐 앞둔 한창, 정리매매 첫날 91% 급락 상장폐지를 앞둔 코스피 상장사 한창이 정리매매 첫날 90% 넘게 급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2분 기준 한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1.39%(1146원) 내린 10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은 감사의견 문제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됐다. 감사인은 2023·202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 대해 연이어 감사의견 '거절'을 제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1월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한창의 개선계획 이행 여부와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 실현 2026-10-02 13:57
  • [食전食후] 코스피·코스닥 동반 강보합…기타법인 매수에 반도체주 소폭 상승
    [食전食후] 코스피·코스닥 동반 강보합…기타법인 매수에 반도체주 소폭 상승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타법인이 매물을 받아내면서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34포인트(0.16%) 오른 6982.6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3477억원, 외국인이 1381억원, 기관이 927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타법인은 58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0.18%, SK하이닉스는 0.2 2026-10-0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