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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이프릴바이오, 아토피약 임상2상 성공 소식에 '上' 에이프릴바이오가 아토피성피부염 치료제 임상시험 2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9분 기준 에이프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900원(29.83%) 오른 6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에이프릴바이오 파트너사 에보뮨은 'APB-R3'의 아토피성피부염 임상 2a상 결과를 발표했다. APB-R3를 투여한 결과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EASI(습진중증도평가지수) 감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APB-R3는 SC(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 중이며, 2026-02-11 09:36 -
[특징주]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 기대감에 6%대↑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기준 DL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6.48%(3200원) 오른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워 압구정5구역(압구정 한양1·2차) 재건축 수주전에 참전했다. 특히 다른 건설사들이 여러 구역을 동시에 검토하는 것과 달리 DL이앤씨는 5구역 한 곳에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증권가에서 2026-02-11 09:19 -
[특징주] SAMG엔터, 역대 최대 실적 소식에 20%대 급등 SAMG엔터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20% 넘게 급등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SAMG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7800원(20.02%) 오른 4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AMG엔터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1412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직전 년도에는 영업손실이 61억원이었지만 지난해는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16%로 집계됐다. SAMG엔터는 연간 기준 200억원 이상 2026-02-11 09:17 -
[속보] 코스피 7.94p(0.15%) 내린 5293.75 개장 코스피 7.94p(0.15%) 내린 5293.75 개장 코스닥 5.42p(0.49%) 오른 1120.62 개장 2026-02-11 09:02 -
삼성證 "KT, 이익 체력 개선·주주환원 지속에 목표가↑" 삼성증권은 11일 KT에 대해 구조적인 이익 체력 개선과 주주 환원 기조가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이 2273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낮아진 시장 눈높이를 상회했다"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이익 체력의 구조적 개선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고객 보답 프로그램, 유심 교체 비용, 위약금 면제에 따른 2026-02-11 09:01 -
대신證 "BGF리테일, 두쫀쿠 흥행에 매출 개선…목표가↑" 대신증권은 11일 BGF리테일에 대해 상품력 회복을 바탕으로 4분기 성장률을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 상승한 2조292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4% 증가한 642억원을 기록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양호한 실적"이라며 "'두바이’ 시리즈 등 일반 상품 매출 성장으로 점당 매출 성장률이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2026-02-11 08:59 -
메리츠證 "고려아연, 은값 랠리에 4분기 호실적…올해도 실적 상향 구간 진입" 메리츠증권은 11일 고려아연에 대해 은(Ag) 가격 강세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2026년에도 은 가격 레벨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려아연의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2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56.7%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9.0%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으로는 은 판매단가 반영 시차(래깅효과) 때문에 기대치에 다소 못 미쳤지만, 귀금속 가격 강세에 힘입어 자회사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해외 자회사 SMC의 4분 2026-02-11 08:46 -
흥국證 "신세계, 소비 회복·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주가 27.8%↑" 흥국증권은 11일 신세계에 대해 고급 소비재 시장 환경 개선에 따른 실적 모멘텀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6만원으로 27.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6년 고급 소비재 시장 환경 개선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는 가운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다"며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2026-02-11 08:44 -
iM證 "CJ대한통운, 택배 물동량 성장 가시성 높다…목표가↑" iM증권은 11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올해 택배 물동량의 성장 가시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지난 5년간의 CJ대한통운 주가의 핵심 동인은 '택배 물동량'으로, 2026년 택배 물동량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며 "현재 CJ대한통운의 2026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은 0.7배로 택배 물동량 성장과 택배 시장점유율 회복으로 1.0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CJ대한통운의 20 2026-02-11 08:37 -
대신證 "LG전자, 가전·TV 수익성 개선…목표가↑" 대신증권은 11일 LG전자에 대해 사업별 체질 개선이 수익성 확대로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경쟁력 강화가 가전·TV·전장 등 전 사업부에 시너지를 낼 것이란 분석도 내놨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전자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조61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1조3700억원) 2026-02-11 08:29 -
[아주증시포커스]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완벽한 예측은 없다. 실수를 복기하는 게 리서치의 핵심"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완벽한 예측은 없다. 실수를 복기하는 게 리서치의 핵심" -신영증권 리서치센터가 2022년부터 발간하는 '나의 실수' 보고서가 매년 12월 말이면 여의도 증권가에서 화제.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 보고서에 한 해 동안 빗나간 예측, 리서치 오류 등을 담음. 지난해 말 보고서에는 "강세장을 전망했지만 코스피 4000포인트(p)는 생각도 못했다"고 썼음. - 김 센터장은 "예측이 빗나가 2026-02-11 08:24 -
[고장난 투자나침반⑤<끝>]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완벽한 예측은 없다. 실수를 복기하는 게 리서치의 핵심" 매년 12월 말이면 여의도 증권가에서 화제가 되는 리포트가 나온다. 신영증권 리서치센터가 2022년부터 발간하는 '나의 실수' 보고서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 보고서에 한 해 동안 빗나간 예측, 리서치 오류 등을 담는다. 일종의 '자기 반성문'이다. 지난해 말 보고서에는 "강세장을 전망했지만 코스피 4000포인트(p)는 생각도 못했다"고 썼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지난 9일 만나 '투자 나침반'인 리포트의 질을 높일 방안에 대 2026-02-10 18:00 -
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첫 해외 영업점" 한국증권금융이 첫 해외 법인을 열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증권금융은 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식을 진행했다.해당 홍콩 법인은 지난 2024년 하반기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날 홍콩 침사추이 로즈우드 호텔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홍콩거래소 및 홍콩 소재 금융회사 등 약 30개 기관과 60여명의 현지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홍콩법인을 통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고, 2026-02-10 17:13 -
RIA '꼼수' 막을 장치는 '사후 전산정산'…체리피킹 원천 차단한다 정부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와 관련해 제기되는 편법 우려를 막기 위해 '사후 전산정산' 방식의 검증을 하기로 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단계에서 모든 계좌 거래를 통합 검증해 이른바 '체리피킹' 시도를 무력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입 예정인 RIA를 통해 해외주식 처분 뒤 세제 혜택만 챙기고 다시 해외로 투자하는 '체리피킹'을 막기 위해 사후 전산정산 방식으로 검증을 할 계획이다. RIA 계좌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해 양도차익이 발생하더라도 같 2026-02-10 17:07 -
한국거래소, 창사 이래 첫 스타트업 인수…AI 전환 본격화 한국거래소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전사적 기술 전환에 본격 나선다. 10일 한국거래소는 전사적 AI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인 페어랩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한국거래소 설립 이후 첫 기업 인수 사례다. 거래소는 이번 인수를 위해 지난 1년간 AI·데이터 분야의 30여 개 후보 기업을 검토했다. 기술적 역량과 거래소 사업과의 시너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페어랩스를 최종 인 2026-02-10 17:05 -
코스피 변동장 속 큰손의 선택…'은행주'로 향했다 올해 들어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가 매섭다. 외국인은 은행주를 2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변동성 장세 속 은행주를 선택하고 있다. 안정적인 이익 구조와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이 외국인 자금 유입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이날 42포인트를 기록했다. VKOSPI의 2월 평균은 49.8포인트로 지난달 평균(34.5포인트)과 지난해 평균(24.1포인트)를 모두 크게 웃돌고 있다. 지수가 40을 넘어서면, 급격한 주가 변동 가 2026-02-10 16:26 -
황성엽 금투협회장, 일본 자산운용협회와 협력 확대 논의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SuMi Trust) 그룹의 히시다 요시오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과 만나 한·일 금융투자업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히시다 총괄은 오는 4월 출범 예정인 일본자산운용협회(JIMA, 가칭)의 설립 취지와 비전을 소개했다. 히시다 총괄은 JIMA 초대 회장으로 내정된 상태다. 히시다 총괄은 일본 정부의 자산운용 허브 육성 정책에 맞춰 협회를 설립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한 2026-02-10 16:24 -
DB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1167억원 기록...전년 대비 88.7%↑ DB증권은 1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7% 증가한 11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80.3% 늘어난 95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부문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PIB(프라이빗뱅커+기업금융) 연계 사업모델 추진이 수익성 개선과 실적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연결종속회사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DB증권 관계자는 "올해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 2026-02-10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