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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이티센글로벌·아이티센엔텍, 부산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계약에 강세 아이티센글로벌과 아이티센엔텍이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계약 소식에 동반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기준 아이티센글로벌은 전장 대비 4000원(9.17%) 오른 4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아이티센엔텍은 53원(4.80%) 오른 1157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티센엔텍은 아이티센글로벌의 자회사이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이티센엔텍은 부산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용역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밝혔다. 아이티센엔텍은 해당 사업 컨소시엄의 대표 사 2026-01-27 10:37 -
[특징주] 뱅크웨어글로벌, 美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파트너십 협의에 강세 코어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 전문기업 뱅크웨어글로벌이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협의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6분 현재 뱅크웨어글로벌은 전장 대비 800원(13.56%) 오른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뱅크웨어글로벌은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ANZENS와 최근 구체적인 파트너십 계약을 위한 본협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NZENS는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A의 발행사이다. 앞서 뱅크웨어글로벌은 지난 해 말 ANZENS와 2026-01-27 10:18 -
[특징주] "신규 원전 건설 계획대로"…한전산업, 20%대 상승 한전산업이 정부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결정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분 현재 한전산업은 전장 대비 2900원(23.63%) 오른 1만517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정부가 원전 건설 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01-27 10:12 -
[특징주] SK증권, 비상장 담보 대출 논란에 7%대↓ SK증권이 장 초반 7%대 급락 중이다. SK증권이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1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주선한 후 회수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3원(7.31%) 내린 6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증권은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오창석 회장에게 1500억원 대출을 주선하면서 869억원을 직접 집행했다. 이후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과 개인 고객에게 440 2026-01-27 09:55 -
[특징주] 현대차·기아, 美 트럼프 관세 발언에 동반 약세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장 초반 약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현대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1.73%) 내린 4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아 주가도 5100원(3.29%) 내린 15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가 한미 간 2026-01-27 09:45 -
'천스닥 시대' KODEX 코스닥150 ETF, 일간 개인 순매수 6000억원…역대 최대치 기록 지난 26일 코스닥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천스닥 시대’를 4년여 만에 다시 열었다. 코스닥150 지수가 하루만에 10.97% 급등한 가운데 KODEX 코스닥150 ETF에도 일간 개인 순매수가 6000억원에 육박하며 ‘역대급’ 투심이 이어졌다. 27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코스닥150 ETF의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 규모는 595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4년간 국내 ETF 역사에서 역대 최대 기록이다. 기존 최대 일간 개인 순매수 기록이었던 KODEX 레버리지(4382억원)를 크게 앞지른 것이다. 2026-01-27 09:41 -
[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하락…'천스닥'은 파죽지세 코스피가 27일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코스닥은 전날 1000포인트를 넘긴 뒤 파죽지세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1.93포인트(0.65%) 내린 4917.66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49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33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44억원, 89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 2026-01-27 09:26 -
[속보] 코스피, 장 초반 4900선 붕괴 코스피지수가 27일 오전 9시 9분 전 거래일 대비 53.42포인트(1.08%) 내린 4896.17에 거래되면서 장중 4900선이 붕괴됐다. 2026-01-27 09:11 -
[속보] 코스피, 16.70p(0.34%) 내린 4932.89 출발 코스피, 16.70p(0.34%) 내린 4932.89 출발 코스닥, 10.22p(0.96%) 내린 1054.19 출발 2026-01-27 09:01 -
한투證 "한화엔진, 저속엔진 평균판매단가 기대 이상…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27일 한화엔진에 대해 2행정 저속엔진 평균판매단가(ASP)가 시장 기대를 큰 폭으로 뛰어넘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7% 증가한 3678억원, 영업이익은 160.1% 증가한 473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의 원인은 저속엔진 ASP가 시장 기대를 큰 폭으로 뛰어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 2026-01-27 08:52 -
신한證 "S-Oil, 정유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목표주가 9%↑" 신한투자증권은 27일 S-Oil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OPEC의 증산 기조로 저유가 환경이 이어지며 중동 원유 공식판매가격(OSP)이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 증가가 공급 증가를 상회하는 타이트한 수급 여건 속에서 정제마진의 구조적 강세가 지속되며 올해 정유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부 2026-01-27 08:51 -
유진투자證 "한미반도체, 커지는 HBM 시장… 여전한 존재감" 유진투자증권은 27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확대 속에서도 본딩 장비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15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도 유지했다. 한미반도체는 2025년 HBM 본딩 장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CAPEX)가 지연되면서 수주 규모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메모리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HBM4에 대한 수요 기대감이 확인되 2026-01-27 08:42 -
IBK證 "삼성중공업, 상선‧해양 고가 물량 확대… 목표가↑" IBK투자증권은 2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상선과 해양 부문 모두에서 고가 수주 물량 비중이 확대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지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2조8458억원, 영업이익은 88.5% 늘어난 32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선 부문에서는 △에버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4척 △ 일본 해운사 MOL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3척 2026-01-27 08:42 -
신한證 "태광, 미국 LNG 본격 성장 국면 진입…목표가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27일 태광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미국 LNG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외형 및 수익성 성장이 나타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태광은 2026년 미국 LNG 프로젝트 피팅 물량을 기반으로 성장을 시작할 것”이라며 “미국향 매출과 미국 시장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미국 피팅 시장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LNG 프로젝 2026-01-27 08:37 -
iM證 "대덕전자, PKG 중심 영업가치 상향…목표가↑" iM증권은 27일 대덕전자에 대해 패키지 중심의 영업가치를 높여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2026년 기준 패키지와 다층기판(MLB) 사업의 가치는 각각 2조7000억원, 760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기존 대비 각각 32%, -6% 조정한 것"이라며 "패키지 중심의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글로벌 패키지 업체의 EV/EBITDA 배수가 기존 10.2배에서 12.7배로 상향됐음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2026-01-27 08:24 -
[아주증시포커스]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코스피 지수는 최근 장중 5000선을 돌파한 뒤 하락 전환해 4900선 후반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단기 과열 우려와 조정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음.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65배로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증시보다 낮아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평가가 나옴. -선행 PER은 향후 실적 기대를 반영한 지표로, 코스피는 실적 개선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년 평균과 2026-01-27 07:59 -
SK증권, 무궁화신탁 오너에 1000억대 대출 논란 SK증권이 비상장사를 담보로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빌려준 1000억원가량의 주식담보대출을 날릴 처지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6월 오 회장이 부유한 무궁화신탁 지분을 담보로 1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주선했으며, 이 가운데 1359억원을 빌려줬다. 대출 담보는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으로 전해졌다. SK증권은 대출 직후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투자자에게 440억원가량을 재판매했다. 그러나 대출 집행 5개월 만에 기한이익상실(EO 2026-01-26 21:18 -
'개인정보 유출' 악재에도… 서학개미, 올해 쿠팡 주식 368억원 순매수 국내 투자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주가가 하락한 쿠팡 주식을 올해 들어 368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올해 들어 지난 23일까지 쿠팡 주식을 2556만3496달러(약 368억원) 순매수 결제했다. 이에 따라 쿠팡은 연초 이후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 순위 47위에 오르며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하는 상위 50위권에 합류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쿠팡 주가는 회사가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힌 지난해 11 2026-01-26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