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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티엠씨, 美 통신장비업체 암페놀에 광통신 케이블 공급 소식에 '上' 특수케이블 전문기업 티엠씨가 글로벌 통신 솔루션 기업 암페놀에 광통신 케이블을 초도 공급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티엠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98%(4140원)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엠씨는 이날 암페놀에 FTTH(Fiber to the Home) 인터넷망 구축용 광통신 케이블을 초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약 200만달러 규모로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미국 시장에서 연간 1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암페놀은 T-Mobile, AT&T, 2026-03-17 09:41 -
증시 호황에 증권사 '연봉킹' 속출…부장이 CEO보다 더 받았다 지난해 증시 호황 속에 국내 증권사에서 대표이사보다 많은 보수를 받은 임직원이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테일 영업 인력의 성과급이 크게 늘면서 일부 직원의 연봉이 경영진을 크게 웃도는 사례도 등장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 노혜란 패밀리오피스금융센터1지점 영업지점장은 지난해 총 18억1700만원을 받아 사내 보수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상여금이 16억85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박종문 대표이사의 연봉은 18억400만원으로 노 지점장보다 적었다. 재작년에 2026-03-17 09:17 -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매수세 힘입어 상승 출발…5700대 탈환 개인과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3.00포인트(2.76%) 오른 5702.85를 기록 중이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 개장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1611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934억원 순매도, 기관은 749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SK스퀘어(5.34%), 현대차(4.35%), 기아(4.32%), 삼성전자(4.29%), SK하이닉스(2.87% 2026-03-17 09:09 -
상상인證 "오리온, 신제품 출시 활발…목표가 16만원으로↑" 상상인증권은 17일 활발한 신제품 출시와 고무적인 해외 성장을 이유로 오리온에 대한 목표가를 1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전년 대비 원가 부담도 점차 완화되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 시장과 관련해 "당분기에는 국내 할인점 행사 미참여, 미국 수출에 대한 역기저 효과 및 선적 지연 영향 등으로 매출 성장 폭은 다소 제한될 전망"이라면서도 &qu 2026-03-17 09:09 -
한화투자證 "카카오, 톡비즈 광고 성장세 견고" 한화투자증권은 17일 카카오에 대해 톡비즈 광고 성장세와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은 유지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핵심 수익원인 톡비즈 광고가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타겟팅 광고로 진화했다"며 "국내 광고 플랫폼 내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단순 노출형 광고가 아닌 광고주의 투자수익률(ROAS)을 높이는 메시징 광고가 지난해 4분기 광고 성장 2026-03-17 09:05 -
[속보] 코스피 161.95p(2.92%) 오른 5711.80 개장 코스피 161.95p(2.92%) 오른 5711.80 개장 코스닥 18.54p(1.63%) 오른 1156.83 개장 2026-03-17 09:03 -
하나證 "두산, AI 가속기·네트워크 수요 확대 수혜…목표주가 167만원" 하나증권은 17일 두산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버 구조 변화에 따른 고부가 기판 수요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33만원에서 167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신제품 공급 개시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상승과 생산능력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서버 구조 도입이 고성능 동박적층판(CCL) 수요 증가의 핵심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버 구조 2026-03-17 08:57 -
하나證 "포스코인터내셔널,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수혜 기대…목표가↑" 하나증권은 17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희토류에서 영구자석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며 모빌리티 소재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만6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국면에서 에너지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발전 부문은 아시아 LNG 현물 가격 상승 부담이 존재하지만 4분기 미국산 LNG 도입이 시작되면 원가 믹스가 개선될 전망" 2026-03-17 08:52 -
NH證 "S-Oil, 정제마진 개선 기대에 목표가↑" NH투자증권은 17일 S-Oil에 대해 글로벌 정유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석유제품 수급 밸런스가 빠듯해지는 가운데 대규모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이 종료되면서 S-Oil의 실적과 재무구조가 2026년부터 중장기적 개선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제마진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2026~2027년 평균 정제마진을 기존 배럴 2026-03-17 08:47 -
IBK證 "코오롱인더, 증설·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상향" IBK투자증권은 17일 코오롱인더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산업자재·화학 부문의 수익성 회복과 전자소재 사업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28.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분기에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하고 산업자재·화학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2026-03-17 08:26 -
[아주증시포커스] 한국투자증권 올해 영업이익 목표 3조6500억…작년보다 50% 더 높였다 ◆아주경제 주요뉴스 ▷한국투자증권 올해 영업이익 목표 3조6500억…작년보다 50% 더 높였다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3조6500억원으로 설정하며 국내 증권사 최초 ‘3조원대’ 실적에 도전. 이는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2조3427억원보다 약 55.8% 높은 수준. 목표 달성을 위해 매일 약 100억원의 이익을 내야 하는 공격적인 계획. 김성환 대표는 실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부서까지 정량 평가를 도입해 조직 전반의 성과 압박을 높여. 다만 내부에서는 비현실 2026-03-17 06:54 -
[단독] 한국투자증권 올해 영업이익 목표 3조6500억…작년보다 50% 더 높였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3조원대에 도전한다. 올해 영업이익 목표치를 3조6500억원으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보다 50% 이상 늘어난 규모다. 우리금융지주의 지난해 이익보다도 많다. 증권가에선 올해 증시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격적인 영업 드라이브로 압도적 우위를 달성하겠다는 김성환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초 인천 영종도에서 부서장급 임원·관리자들이 참여하는 1박2 2026-03-16 18:00 -
출렁이는 코스피에도 '삼전·닉스' 쏠림…반도체 집중투자 ETF 잇따라 출시 중동 사태로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한 쏠림 현상은 여전하다. 증권가에서도 두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1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투자해 반도체 양대 종목으로 채우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도 15% 이상의 2026-03-16 17:30 -
트러스톤운용, KCC 주주제안 철회…"자사주 소각·투자자산 유동화 결정 환영" 트러스톤자산운용이 KCC의 자사주 소각과 투자자산 유동화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했던 주주제안을 철회하기로 했다. 16일 트러스톤운용은 KCC 이사회가 자사주 소각과 투자 목적 자산의 유동화, 주주환원 원칙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향적인 결정을 내린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정기주총에 상정했던 주주제안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운용의 KCC 지분율은 이날 기준 1.88%다. KCC는 투자 목적으로 보유 중인 자산을 적정한 시기에 매각하고 매각 이익의 일부를 주 2026-03-16 16:49 -
코스닥 액티브 ETF 열풍 이끄는 '중소형주 효과'…코스닥150 이외 종목이 수익률 상위 국내 최초로 상장된 코스닥 액티브 ETF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연일 자금이 쏠리며 수익률도 높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코스닥 액티브 ETF를 동시에 상장했다. 이들 ETF는 기존 코스닥150 지수가 아닌 코스닥 지수 전체를 비교지수로 채택했다. 이 가운데 코스닥 150에 포함되지 않은 중소형주가 수익률을 밀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향후 중소형주로 미치는 파급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KoAct 코스닥액티브 구성 상위 10 2026-03-16 16:49 -
전쟁 이후 엇갈린 수급…외국인 '조선·방산' 사고 개인은 '반도체' 샀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의 수급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외국인은 반도체 대형주를 대거 매도하는 대신 조선·방산 등 전쟁 수혜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섰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반도체와 자동차 등 대형주 매수에 집중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란 전쟁 발발 이후인 2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약 14조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이 기간 외국인 순매도 1위는 삼성전자로 2026-03-16 16:25 -
유가 급등에 '원유 ETN'에 돈 몰렸다…중동전쟁 이전 대비 거래대금 21배↑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원유 선물 상장지수증권(ETN)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삼성 레버리지 WIT원유 선물 ETN'의 거래대금은 약 3112억원에 달했다. 미·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직전이던 지난 2월 19~27일 2주간 거래대금(약 145억원)보다 21배 늘었다. 특히 국제유가가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지난 10일에는 거래대금이 약 644억원에 달했다. 전날인 9일 거래대금(약 217억원)보다 3배나 높았 2026-03-16 16:03 -
[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대 상승…코스닥은 외인 매도에 하락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종 강세에 16일 상승 마감했다. 다만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된 코스닥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815억원을 순매도한 한편 개인과 기관은 각각 7540억원, 69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주가는 장중 외국인 매도세에 마이너스로 전환하기도 했다. 지수 흐름은 장 초반 100달러 선에 2026-03-16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