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시황] 코스피 장초반 2%대 상승…마이크론 훈풍·저평가 매력 부각
    [개장시황] 코스피 장초반 2%대 상승…마이크론 훈풍·저평가 매력 부각 코스피가 장초반 2%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반도체 기업의 주가 상승 영향과 함께 국내 증시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7.00포인트(2.25%) 오른 5767.4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147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229억원 순매도, 기관은 396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SK스퀘어(4.77%), 삼성전자(3.66%), 두산 2026-03-18 09:08
  • [속보] 코스피 126.62p(2.24%) 오른 5767.10 개장
    [속보] 코스피 126.62p(2.24%) 오른 5767.10 개장 코스피 126.62p(2.24%) 오른 5767.10 개장 코스닥 19.52p(1.72%) 오른 1156.46 개장 2026-03-18 09:03
  • 흥국證 두산테스나, AI 수요 확대로 성장…목표가↑
    흥국證 "두산테스나, AI 수요 확대로 성장…목표가↑" 흥국증권은 18일 두산테스나에 대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인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822억원, 영업이익 119억원으로 모바일 부진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하겠지만 전년 대비로는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며 "자동차용 반도체(Auto)와 AI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수요 급증으로 파운드리 업계 전반의 2026-03-18 08:58
  • 신한투자증권, ICT·정보보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신한투자증권, ICT·정보보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신한투자증권은 ICT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ICT 및 정보보호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자는 이달 30일 오전 8시까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AI(인공지능) 역량 검사 및 코딩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후 실무진 면접, 인턴십 프로그램, 임원 면접, 채용 검진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이론 중심 평가보다 실무 적응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한투자증권 관 2026-03-18 08:51
  • 하나證 파마리서치, 스킨부스터 경쟁 심화에 목표가↓
    하나證 "파마리서치, 스킨부스터 경쟁 심화에 목표가↓" 하나증권은 18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후발 경쟁 제품이 등장해 과거와 같은 독보적 입지를 유지하기 어려워졌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9만원에서 4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주력 제품인 '리쥬란'의 견조한 시장 지위와 실적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다혜 하나증권 연구원은 "스킨부스터 품목 내 동종진피 세포외기질(ECM) 주사제가 소비자 호응을 얻어 빠르게 성장하면서 내국인 수요 분산이 불가피해졌다"며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작 2026-03-18 08:41
  • 키움證 롯데쇼핑, 국내 백화점 중심 실적 개선 흐름…목표가↑
    키움證 "롯데쇼핑, 국내 백화점 중심 실적 개선 흐름…목표가↑" 키움증권은 18일 롯데쇼핑에 대해 국내 백화점 중심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3만6000원에서 1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내수 소비 경기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방한소비(인바운드) 수요로 주요 백화점 사업부의 수혜가 확대되고 있다. 명동·잠실·부산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중국인 매출이 급증하며 국내 패션 매출 성장률이 10%를 웃돌았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노동절 연휴 등 계절적 요인을 고려할 때 2026-03-18 08:37
  • IBK투자증권 S-Oil, 차별화된 원유 조달 방어력 확보…목표가↑
    IBK투자증권 "S-Oil, 차별화된 원유 조달 방어력 확보…목표가↑" IBK투자증권이 S-Oil에 대해 목표가를 1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최대 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인프라와 공급망 백업을 통해 차별화된 원유 조달 방어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사우디 아람코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수출 차질을 우회하기 위해 사우디 동부 유전 지대와 홍해 연안의 얀부 항구를 연결하는 동서 파이프라인의 가동률을 최근 최대치인 하루 700만 2026-03-18 08:37
  • 하나證 오리온, 중국 두 자리 성장 기대…목표가 상향
    하나證 "오리온, 중국 두 자리 성장 기대…목표가 상향" 하나증권은 18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2017년 사드 논란으로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36% 급감했지만 2025년에야 2016년 매출 수준(약 1조3000억원)을 회복했다”며 “올해는 중국 매출이 로컬 통화 기준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성장하며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은 오리온의 2026년 연결 매출액을 3조6464억원, 영업이익을 6367억원으로 각각 전년 2026-03-18 08:23
  • 거래소,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해제 착오…하루만에 재지정
    거래소,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해제 '착오'…하루만에 재지정 한국거래소가 실수로 코스닥 상장사에 대해 관리종목 해제를 결정했다가 하루 만에 재지정하는 일이 벌어졌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6일 에스씨엠생명과학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해제를 조치했지만 오류를 확인하고 전날 오후 2시 28분께 관리종목으로 다시 지정했다. 거래소는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전날 제출한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라 관리종목 해제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오인했다고 밝혔다. 법인세 비용차감 전 계속사업이익(EBIT·세전이익)이 발생해야 관리종목에 2026-03-18 08:15
  • [아주증시포커스] [머니게임] 자본잠식 막으려 영끌 나선 에이비프로바이오...돈줄은 미스터리
    [아주증시포커스] '자본잠식' 막으려 영끌 나선 에이비프로바이오...'돈줄'은 미스터리 ◆아주경제 주요뉴스 ▷'자본잠식' 막으려 영끌 나선 에이비프로바이오...'돈줄'은 미스터리 -코스닥 상장사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가 최근 3거래일 연속 30% 안팎 급등하며 단기 급등 종목으로 부상 -회사는 상장폐지 요건 강화에 앞서 90% 무상감자와 4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60억원 규모 CB 발행 등 동시 자금조달에 나서 -이는 자본잠식 해소와 상장폐지 위기 대응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조치로 해석 -다만 신규 최대주주 예정자인 리턴즈가 설립 초기 소규모 법인인 데다 인 2026-03-18 07:17
  • [머니게임] 자본잠식 막으려 영끌 나선 에이비프로바이오...돈줄은 미스터리
    [머니게임] '자본잠식' 막으려 영끌 나선 에이비프로바이오...'돈줄'은 미스터리 30.00%, 30.00%, 29.91%. 코스닥 상장사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최근 3거래일 주가 상승률이다. 2017년부터 매년 적자를 내고 있는 이 회사가 단기간에 급등 종목으로 바뀐 건 감자, 유상증자, 전환사채(CB) 발행을 총동원한 자금 조달계획 덕분이다. 이 회사는 정부가 오는 7월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기로 한 데 앞서 자본잠식 해소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과 지배구조 변경을 수반한 자금 수혈에 나섰다. 문제는 '돈줄'이다. 투자 자금의 실질적 출처와 배후 투자자가 드러나지 않으면서 시장의 의구심은 커지는 분위기 2026-03-17 19:01
  • 속도조절 나선 한국거래소… 주식 거래시간 연장 결국 연기, 9월14일부터 시행
    '속도조절' 나선 한국거래소… 주식 거래시간 연장 결국 '연기', 9월14일부터 시행 한국거래소가 주식 거래시간 연장 계획을 결국 2개월가량 연기했다. 시스템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증권업계의 의견을 수용한다는 명분이지만 당초 계획했던 시행 일정을 맞추지 못하면서 정책 추진 동력이 한풀 꺾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증권시장 프리·애프터마켓 개설일을 당초 6월 29일에서 9월 14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시행시기를 미루는 대신 모의시장 운영기간을 기존 15주에서 23주(4월 6일~9월 13일)로 대폭 늘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선 현 2026-03-17 18:02
  • 원·달러 환율 1500원 위협…외국인 순매도에 코스피 흔들리나
    원·달러 환율 1500원 위협…외국인 순매도에 코스피 흔들리나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으로 치솟고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원·달러 환율이 주간거래 기준 17년 만에 장중 150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1500원대에 안착할 경우 외국인 자금 이탈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서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에 마감했지만, 외국인은 173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11일 2418억원을 시작으로 12일 2조3630억원, 13일 1조4747억원, 16일 8474억원에 이어 이날까지 2026-03-17 17:02
  • 3월 IPO 성적표…코스닥은 따블 가는데 코스피는 잠잠
    3월 IPO 성적표…코스닥은 '따블' 가는데 코스피는 '잠잠' 3월 공모주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과 유가증권시장간의 온도 차는 확연하다. 코스피의 새내기 상장사들은 주춤한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들은 훨훨 날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종목들은 잇따라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일(16일) 상장한 카나프테라프틱스는 공모가 2만원 대비 153% 증가한 5만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달 6일과 9일 상장한 액스비스와 에스팀도 공모가 대비 300% 급등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들 기업은 상장 당일 평균 251% 수익률을 기 2026-03-17 16:09
  • [마감시황] 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1.63% 상승마감
    [마감시황] 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1.63% 상승마감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기술주 상승세가 기관 순매수를 불렀다고 분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 마감했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 개장해 상승폭을 줄였다. 이날 상승세는 기관이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708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1767억원 순매도, 기관은 7360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SK스 2026-03-17 15:42
  • [속보] 코스피 90.63p(1.63%) 오른 5640.48 마감
    [속보] 코스피 90.63p(1.63%) 오른 5640.48 마감 코스닥 1.35p(0.12%) 내린 1136.94 마감 2026-03-17 15:33
  • [특징주]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훈풍에 주가↑
    [특징주]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훈풍에 주가↑ 엔비디아가 우주 공간에서의 인공지능(AI) 컴퓨팅 구현 계획을 발표하면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5분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장 대비 6.70% 오른 1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4만840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궤도 내 데이터 센터(ODC) 구상이 우주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혜빈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올해 2분기부터는 미국 2026-03-17 15:08
  • 금감원, 종투사 임원 간담회 개최…시장 지표 급변 속 리스크 관리 강화 당부
    금감원, 종투사 임원 간담회 개최…"시장 지표 급변 속 리스크 관리 강화 당부" 금융당국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임원들을 만나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발행어음 등 조달 규모 확대에 따른 유동성 관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10개 종투사(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KB·메리츠·하나·신한투자·키움·대신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간담회를 2026-03-1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