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IMA 3호 사업자 눈앞…증선위 통과
    NH투자증권, IMA 3호 사업자 '눈앞'…증선위 통과 ​​​​​​​ NH투자증권이 세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가 될 예정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을 거치면 NH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된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3분기 금융당국에 IMA 인가를 신청한 뒤 올해 2월 금융감독원의 현장실사를 마쳤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 2026-03-11 19:27
  • 삐걱대는 KRX 거래시간 연장…이번엔 ETF LP 놓고 잡음
    삐걱대는 KRX 거래시간 연장…이번엔 ETF LP 놓고 '잡음' 한국거래소가 6월 말부터 시작하려는 '거래시간 연장'(프리·애프터마켓 도입) 관련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거래를 프리·애프터마켓에서도 허용하는 걸 두고 증권사·운용사들의 우려가 적지 않다. 정규장 이외 시간에 ETF·ETN 거래 시 유동성공급자(LP) 참여 여부, 호가 산정 문제 등이 논란의 핵심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회원사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프리·애프터마켓에 2026-03-11 19:00
  • 점심때 계좌 못 만들었다…증시 활황에 증권사 지점 북적, 검색량 4배 폭증
    "점심때 계좌 못 만들었다"…증시 활황에 증권사 지점 북적, 검색량 4배 폭증 온통 ‘주식 열풍’이다. 증권사 지점에는 계좌 개설을 위한 방문객이 몰리고 온라인에서는 주식 관련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 거래대금과 계좌수, 투자대기자금까지 동시에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시로 쏠리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전날(10일) 공지를 통해 최근 지점 방문 고객 증가로 업무 처리에 평소보다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직장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녀 계좌를 만들러 갔다가 대기 인원이 많아 업무를 처리하지 못했다는 후기가 심 2026-03-11 18:20
  • DB증권, 주당 550원 역대 최대 배당 추진…주주환원율 41% 전망
    DB증권, 주당 550원 역대 최대 배당 추진…주주환원율 41% 전망 DB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배당을 추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DB증권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1주당 550원 현금배당을 포함한 안건을 의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배당 규모는 총 222억원으로 회사 설립 이후 최대 수준이다. 이번 배당이 확정될 경우 DB증권의 2025년 기준 주주환원율은 약 41%로 집계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제시한 고배당기업 요건인 ‘배당성향 25% 이상’과 ‘이익배당금액 10% 이상 증가’ 기준도 충족할 것 2026-03-11 18:05
  • NH투자증권 차기 CEO 선임 잠정중단…각자대표 등 지배구조 개편 우선 검토
    NH투자증권 차기 CEO 선임 잠정중단…각자대표 등 지배구조 개편 우선 검토 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잠정 중단했다. 대신 지배구조 개편을 먼저 검토한 뒤 CEO 선임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윤병운 현 NH투자증권 사장은 추후 임시 주주총회에서 후임이 결정될 때까지 대표직을 유지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최대주주인 농협중앙회와의 인사 주도권 갈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11일 NH투자증권은 오는 3월26일 정기 주총에서 논의할 예정이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독대표, 공동대표 또는 각자대표 등 다양한 경영 체제 2026-03-11 17:57
  • 한신평, SK스퀘어 신용등급 AA+ 상향…재무구조·투자 여력 반영
    한신평, SK스퀘어 신용등급 'AA+' 상향…"재무구조·투자 여력 반영" 투자형 지주회사인 SK스퀘어의 신용등급이 AA+로 상향됐다. 풍부한 유동성과 낮은 차입 부담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신용평가는 11일 SK스퀘어의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SK스퀘어가 투자형 지주회사 구조에도 불구하고 차입 부담이 사실상 없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2025년 말 기준 SK스퀘어의 별도 기준 총차입금은 없으며 부채비율은 5%에 불과하 2026-03-11 17:55
  • 국제유가 널뛰기에 원유 ETF 주목…자금 유입 가능성
    국제유가 '널뛰기'에 원유 ETF 주목…자금 유입 가능성 미국과 이란의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원유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WTI원유선물(H)'의 이번 달 3~11일 수익률은 17.17%, 같은 기간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15.5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이틀 전 수익률과 비교했을 때는 많이 떨어진 모양새다. KODEX WTI원유선물(H)의 이번 달 3~9일 수익률은 43.43%를 기록하며 국내 상장된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자랑했다. 같은 기간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38.6 2026-03-11 16:49
  • 우리투자증권,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500억원 지원
    우리투자증권,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500억원 지원 우리투자증권은 MBK파트너스가 주도해 직접 조달한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DIP금융) 1000억원 중 500억원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DIP(Debtor-In-Possession)금융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홈플러스의 임직원 급여 지급·협력업체 납품대금 정산 등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DIP 금융이란 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업이 기존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운영·긴급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MBK파트너스는 전체 1000억원에 대한 책임 있는 조달 구조를 2026-03-11 16:48
  • 삼전·SK하닉 하락세 끝?…증권가 반도체 업황 강세 지속
    삼전·SK하닉 하락세 끝?…증권가 "반도체 업황 강세 지속" 이란 사태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수·매도 시점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증권가에선 반도체 대장주인 두 종목의 상승 흐름은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0.80% 오른 18만94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SK하이닉스 역시 1.60% 상승한 95만3000원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 종목은 전날에도 각각 8.3%, 12.2% 급등하며 18만7900원과 93만8000원에 거 2026-03-11 16:42
  • 증선위, 1000억대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검찰 고발
    증선위, 1000억대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1000억원대 자금이 조직적으로 동원된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사건을 검찰에 고발했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5차 정례회의에서 종합병원과 대형 학원 등을 운영하는 재력가들과 자산운용사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소액주주 운동가 등 개인 11명과 관련 법인 4개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6조 시세조종행위 금지 및 제178조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혐의자들은 일별 거래량이 2026-03-11 16:24
  • 이억원 금융위원장 중동상황 불확실성 대비 리스크 관리 만전 기할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 "중동상황 불확실성 대비 리스크 관리 만전 기할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시장 구조 변화 속에서 대외 충격이 예상치 못한 경로로 확산될 가능성을 강조하며 금융권에 시나리오별 스트레스테스트와 취약 부문 점검을 주문했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금융시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중동 상황은 과거 2026-03-11 15:58
  •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5600선 방어…코스닥 약보합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5600선 방어…코스닥 약보합 코스피가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확대됐던 변동성이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7.36포인트(1.40%) 오른 5609.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903억원, 3001억원을 순 2026-03-11 15:46
  • [속보] 코스피, 77.36p(1.40%) 오른 5609.95 마감
    [속보] 코스피, 77.36p(1.40%) 오른 5609.95 마감 코스피, 77.36p(1.40%) 오른 5609.95 마감 코스닥, 0.85p(0.07%) 내린 1136.83 마감 2026-03-11 15:33
  • 한국투자신탁운용 배재규 대표 4연임 사실상 확정…임추위 만장일치 추천
    한국투자신탁운용 배재규 대표 4연임 사실상 확정…임추위 만장일치 추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의 4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배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하면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배 대표를 차기 대표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해당 안건은 향후 이사회 심사를 거쳐 주주총회에 이사 선임 안건으로 상정된 뒤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통상 임추위 추천은 사실상 연임 수순으로 받아들여진다. 배 대표는 1989년 한국종합금융에서 금융권 경력을 2026-03-11 15:14
  • 거래소, 주식 선물·옵션 제도 개선…다음달 ETF 선물 등 추가 상장
    거래소, 주식 선물·옵션 제도 개선…다음달 ETF 선물 등 추가 상장 한국거래소가 주식선물·옵션 및 ETF 선물을 추가 상장하고, 코스피200 지수 기반 옵션의 행사가격 설정 방법 등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주식선물·옵션 추가 상장은 기초주권의 선물·옵션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위험관리 수단을 확대하고,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코스닥시장 위험관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기초주권 선정기준을 변경하고, 지난해 12월 시장 대표지수 리밸런싱(재조정)을 반영한다. 이에 따라 코스피· 2026-03-11 15:01
  • [특징주] 국내 증시 변동성에 통신장비株 선방…에치에프알·쏠리드 上
    [특징주] 국내 증시 변동성에 통신장비株 선방…에치에프알·쏠리드 '上'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통신 관련 종목들이 방어주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 기준 에치에프알은 전 거래일 대비 4900원(29.97%) 오른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쏠리드도 전일 대비 2700원(29.97%) 오른 1만171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기산텔레콤(29.88%), 케이엠더블유(29.80%), 옵티시스(29.08%), 이노와이어리스(25.46%) 등 통신장비 관련 종목들이 20%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qu 2026-03-11 15:01
  • [특징주] 현대모비스 장중 오름세…전동화·글로벌 수주 확대 기대
    [특징주] 현대모비스 장중 오름세…"전동화·글로벌 수주 확대 기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현대모비스가 11일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2시 47분 기준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7% 오른 4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현대모비스에 대해 "전동화 부품의 수익성 정상화, 글로벌 비계열 수주 확대를 통한 성장성 확보, 로보틱스 신사업을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동시에 달성 시도 중"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기아 외 글로벌 완성차 2026-03-11 15:01
  • [특징주] 모토닉, 자사주 소각 계획에 52주 신고가…9%대 강세
    [특징주] 모토닉, 자사주 소각 계획에 52주 신고가…9%대 강세 모토닉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47분 기준 모토닉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9.22%)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토닉은 이날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공시한 후 거래가 재개된 오전 11시48분에 1만19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모토닉은 기취득한 보통주 자기주식 631만6906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총 발행 주식 수 2805만주의 22.5% 수준으로, 소각예정금액은 약 138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2026-03-11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