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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병우 iM금융 회장, 취임 후 첫 영국行…해외 큰손에 "실적·배당 자신"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영국을 방문한다. iM금융의 시중은행 전환 성장 스토리를 해외 투자자들에게 적극 알려 주주 가치를 제고하려는 주가 부양 차원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황 회장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영국 출장길에 오른다. 런던과 스톡홀름, 에든버러를 방문해 현지 자산운용사 등 투자자들과 만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가 영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M금융의 외국인 지불율은 42.89%에 달한다. 아직 영국 투자자들에게는 iM금융이 잘 알려지지 않았 2026-05-15 08:4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 디지털자산 법안 통과에 8만1000달러 회복 비트코인이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의 상원 은행위원회 통과 소식에 상승폭을 키우며 8만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53% 오른 8만1406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리플(XRP)은 전날보다 5.41% 오른 1.49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70% 상승한 2296.72달러, 솔라나(SOL)는 1.67% 오른 92.65달러로 집계됐다. 전날 비트코인은 예상치를 웃돈 미국 PPI 여파로 약세를 보였 2026-05-15 08:17 -
고금리·경기 둔화에 장기연체장 늘어…1분기에 빚 5000억 감면 올해 1분기 개인워크아웃을 통해 감면된 원금 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계대출 규제로 추가 자금 확보까지 어려워지며 취약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채무조정 확정자는 4만5577명으로 신청자(5만6153명)의 81.2%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개인워크아웃 제도를 신청한 3만2946명 중 2만3755명이 5139억원의 원금을 감면 받 2026-05-15 06:00 -
메리츠화재, 1분기 순이익 4661억원…전년比 0.8%↑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순이익 466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4625억원) 대비 0.8%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3079억원, 영업이익은 6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 1.4% 늘었다. 투자손익은 2962억원으로 전년 동기(2621억원) 대비 13%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5.4%를 기록하며 효율적인 자본 운용 능력을 나타냈다. 반면 보험손익은 3346억원으로 전년 동기(3598억원) 대비 7% 감소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은 3041억 2026-05-14 18:00 -
"불송치됐다고 보험금 거절 안 돼"…금감원, 운전자보험 지급 기준 넓혔다 교통사고 피해자가 크게 다쳤다면 가해자가 불송치됐더라도 운전자보험의 형사합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금융당국 판단이 나왔다. 사고 당시 형사처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합의가 이뤄졌다면 보험사가 이를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전날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 관련 분쟁 3건에 대해 보험사가 형사합의금 상당의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해당 특약은 교통사고로 피해자에게 중상해를 입히거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상해급수 1~3급에 해당하 2026-05-14 17:19 -
홍콩ELS 과징금, 수천억대로 줄어드나…금감원장도 감경 가능성 시사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가 1조4000억원대 과징금 재검토 국면에 접어들었다.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의 조치안을 반려한 데 이어 금감원장도 추가 감경 가능성을 우회적으로 내비치면서 기존 제재안이 그대로 확정되기는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취재진의 홍콩ELS 과징금 추가 감경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감경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보완 검토를 최대한 이달 중 마무리해 금융위에 다시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융위 2026-05-14 17:07 -
삼성 보험계열사 호실적…삼성전자 효과에 K-ICS 개선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나란히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판매 확대와 투자손익 개선에 더해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확대 효과까지 반영되며 자본 건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올해 1분기 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은 1조2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5% 급증했다.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연결 손익 증가에 더해 지난해 즉시연금 소송 승소에 따른 약 4000억원 규모의 충당부채 환입 효과까지 반영되며 2026-05-14 17:06 -
청년미래적금 15개 기관서 취급…최대 금리 7~8% 수준 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이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15개 금융기관에서 취급된다. 최대 금리는 기관별로 연 7~8% 수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을 공개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의 초기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결합한 정책 금융상품이다. 취급기관은 기업·농협&middo 2026-05-14 17:02 -
포용금융 안에선 무조건 'YES'…밖에선 딴소리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확대 정책과 관련해 금융권에서 온도 차가 감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포용금융 확대를 강조해온 금융지주들이 해외 사업보고서에서는 관련 정책이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기재하면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우리금융지주 등은 지난달 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생산적·포용금융 정책을 '투자위험 요소' 항목에 새롭게 추가했다. 금융지주들은 미국 현지 사업보고서 투자위험 요소 항목에 경영상 2026-05-14 15:41 -
[단독] 상록수 논란 후 사각지대 정비…장학재단·근로복지공단 새도약기금 합류 한국장학재단과 근로복지공단이 새도약기금 협약 가입 의사를 금융당국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 배드뱅크인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SPC) 논란 이후 장기연체채권 점검이 확대되면서 공공기관이 보유한 정책성 채권도 새도약기금 편입 논의에 들어갔다. 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 무담보채권을 매입해 채무조정이나 채권 소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기 연체로 정상적인 금융생활 복귀가 어려운 차주가 재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장기연체채권 보 2026-05-14 15:34 -
삼성생명, 1분기 순이익 1.2조…전년比 89.5% 급증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7193억원, 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1조203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 89.5% 증가한 수치다. 실적 개선은 투자손익 증가가 견인했다. 1분기 투자손익은 1조27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5% 늘었다. 배당금 수익 확대와 자회사·연결 손익 증가 영향이다. 특히 별도 투자서비스손익은 7740억원으로 289% 급증했다. 보험서비스손익은 25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손익과 위험조정(RA) 환 2026-05-14 14:04 -
삼성화재, 1분기 순이익 6352억원…전년比 4.3% 증가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6763억원, 순이익 635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 4.3% 증가한 수치다. 장기보험 부문은 상품·언더라이팅·채널 전반을 내실 성장 중심으로 운영한 결과, 보험계약마진(CSM) 배수가 14.2배로 전년 동기 대비 2.3배 개선됐다. CSM 총량도 지난해 말보다 3015억원 늘어난 14조4692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4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25차월·37차월 유지율 역시 각각 7.1%포인트, 5.0%포인트 상승하며 2026-05-14 10:57 -
신용보증기금, 동국제강으로 디지털 공급망 보증 서비스 확대 신용보증기금이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기반 보증 서비스를 동국제강으로 확대한다. 신보는 ‘페이원(Pay-One) 보증’ 서비스를 현대제철에 이어 동국제강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Pay-One 보증은 기업이 B2B 플랫폼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외상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이다. 보증 신청부터 발급, 한도 관리까지 전 과정이 판매기업의 플랫폼 안에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휴에 따라 보증 이용기업은 동국제강의 철강 유통 플랫폼 ‘스틸샵’ 2026-05-14 10:50 -
신한·하나·우리銀, 조선 3사에 1조원 공급…K-조선 뒷받침 주요 시중은행들이 조선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은 각 주거래은행 고객사인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의 협력업체에 대한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울산시 동구 소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장 2026-05-14 10:47 -
토스뱅크, '금융투자업 본인가' 획득…연내 펀드 투자 서비스 출시 토스뱅크가 연내 펀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인다. 토스뱅크는 금융당국으로부터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이어 두 번째로 펀드를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이 됐다. 앞서 토스뱅크는 지난해 7월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획득 이후 인력을 확충하고 IT 시스템을 구축한 후 지난 1월 본인가를 신청했다. 토스뱅크는 투자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을 중심으로 펀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가·자산별로 2026-05-14 09:51 -
카카오뱅크,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250억원 보증대출 공급 카카오뱅크가 서울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125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서울시와 연계한 '신속금융지원' 사업과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협업하는 '자치구 지역경제 밀착지원' 사업에 각각 625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속금융지원 사업은 최대 1억원 한도의 '특별출연보증' 상품과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839점 이하(NICE 2026-05-14 09:37 -
ABL생명, 한강·마포 거점 신설…영업 경쟁력 강화 속도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ABL생명이 신규 영업거점을 추가했다. 영업 채널 경쟁력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ABL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을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설을 통해 ABL생명은 전국 54개 지점과 4개의 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본사와 지점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영업 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전속 설계사 조직도 꾸준히 확 2026-05-14 09:10 -
핀다 "400점대는 우수대부, 500~600점대는 햇살론 선호" 신용점수 400~800점대 이용자들이 신용·담보대출과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을 중심으로 대출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핀다는 최근 3년간 1분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용점수 400점대 차주는 우수대부 상품을 가장 많이 조회했다고 14일 밝혔다. 500~600점대는 햇살론과 자동차담보대출 등을 조회하는 빈도가 높았다. 약정 규모 기준으로는 400~800점대 전 구간에서 신용·자동차담보대출과 정책금융상품(햇살론·사잇돌·새희망홀씨)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00점대 2026-05-14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