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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소요·인력 30명' 금융위 자금세탁 분석…DX로 수사 속도전 가상자산 자금세탁 정밀분석에 최대 6개월 이상 걸렸던 기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디지털 전환(DX)에 착수함으로써 단순한 기초분석에 벗어나 상세분석 자동화를 통해 시장 교란 행위 감시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3억5200만원 투입해 인공지능(AI) 기반 심사분석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프라를 도입한다. 올해 정보화전략계획(ISP) 등 종합 로드맵을 구축하고 내후년부터 본격 AI 심사 시스템을 들여온다는 계획이다. 금융위가 DX에 나서는 이유는 가상자산 불법자 2026-01-13 14:59 -
[단독] 금융위, 5개 대부업체 등록취소 통지…대부업권 정비 '속도전' 금융당국이 대부업권 전반에 대한 ‘옥석 가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강화된 점검 기조 속에 금융위원회가 5개 대부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사전 통지를 내리며, 정비 작업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자산관리케이대부 △하나에이엠씨대부 △국민에이엠씨금융대부 △골드리치컨설팅대부 △제이엘케이파트너스파이낸셜대부 등 5개 대부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사전 통지를 내렸다. 이번 조치는 이들 업체가 대부업법 제13조제2항에 규정된 등록 요건을 위반한 정황 2026-01-13 08:4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 파월 소환장 소식에 상승…9만10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소환장 발부 소식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9만400달러)보다 0.84% 오른 9만11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한때 비트코인은 9만2341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7일 이후 처음 9만2000달러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는 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며 연준의 독립 2026-01-13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