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6000조 시대…NH농협은행, 지수연동예금 26-2호 출시
    코스피 6000조 시대…NH농협은행, '지수연동예금 26-2호' 출시 NH농협은행은 원금 보장을 기반으로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2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1년 만기 상품이다. △안정Ⅰ형 △수익Ⅰ형 △수익Ⅱ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만기 해지 시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지만, 중도 해지 시에는 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예금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예금자보호 대상 상품이다. '안정Ⅰ형'은 낙아웃(특정 조건 충족 시 상품 자동 종료) 조건이 없는 구조로, 만 2026-04-27 10:05
  • 큰손 시니어 모셔라…KB국민은행, AI 인지능력검사 무료 제공
    '큰손' 시니어 모셔라…KB국민은행, 'AI 인지능력검사' 무료 제공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인지능력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시니어 특화 자산 관리 전문성을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 치매 진단 전문기업 세븐포인트원과 함께 AI인지능력검사 'AlzWIN(알츠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알츠윈은 세븐포인트원이 개발한 AI 기반 인지능력 측정 도구다. 약 1분간의 짧은 말하기만으로 뇌 건강 나이와 두뇌 에너지 수준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KB국민은행 시니어 브랜드 'KB골든라이프'의 비금융 서비 2026-04-27 09:34
  • 영업점 안가도 OK…농협은행, 후계농육성자금 무방문 대출 도입
    영업점 안가도 OK…농협은행, '후계농육성자금' 무방문 대출 도입 농협은행은 27일 ‘후계농육성자금 영업점 무방문 대출 서비스’를 지난 24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계농육성자금은 미래 농업 인력 육성과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 최대 25년간 연 1.5% 금리로 대출이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앱 ‘올원뱅크’를 통해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류 제출과 약정도 전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협은행은 영농철 바쁜 농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 2026-04-27 08:4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8000달러 재돌파…숨고르기 속 방향성 탐색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8000달러 재돌파…숨고르기 속 방향성 탐색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선을 다시 회복하며 박스권 상단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정책, 기업 실적 등 대외 변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단기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이다. 2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7% 오른 7만831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22일 7만8000달러 선을 돌파한 뒤 소폭 하락 후 약 5일만에 재돌파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1.88% 오른 2362 2026-04-27 08:22
  • 신협중앙회, 임직원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동참
    신협중앙회, 임직원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동참 신협중앙회는 중앙회 본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사용 절감에 동참하고, 정부의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기조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신협중앙회 본부 임직원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지정 요일에 본부 출입 및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운휴 요일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2026-04-27 08:13
  • 6조원 풀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금융권 마케팅은 잠잠
    6조원 풀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금융권 마케팅은 '잠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금융권 전반에서 마케팅 움직임이 예년보다 한층 조용한 분위기다. 신청 안내는 이뤄지고 있지만 낮은 수수료 구조에 마케팅 비용까지 더해져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과거와 같은 적극적인 고객 유치 경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6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금융권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앞두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신청 방법과 일정 안내에 나서고 있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시작되며 다음 달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국민으로 대상이 2026-04-26 15:31
  • 이억원, 인도·베트남서 금융외교…QR 결제연동 등 추진
    이억원, 인도·베트남서 금융외교…'QR 결제연동' 등 추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동행하며 현지 'QR 결제망 연동' 추진 등 금융외교를 펼쳤다. 특히 인도는 금융위원장의 첫 방문으로, 양국간 금융 협력의 도약을 추진했다는 평가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인도와 베트남에서 QR코드 결제연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QR코드 결제연동은 양국 국민이 환전 없이 자국 앱으로 상대국에서 편리하게 결제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해외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보다 낮은 수 2026-04-26 14:56
  • 5대금융 1분기 순이익 6조원 역대 최대 실적…비은행서 희비 갈렸다
    5대금융 1분기 순이익 6조원 '역대 최대 실적'…비은행서 희비 갈렸다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1분기 6조원 넘는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실적 승부가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에서 갈렸다. 주식시장 호황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각 증권사 실적에 따라 그룹 간 희비가 엇갈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총 6조1976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6430억원) 대비 9.8% 증가했다. 5대 금융의 1분기 합산 순이익이 6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그룹별로 보면 KB금융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2026-04-26 14:55
  • 우리銀, 지방 수출입기업 환율 방어 지원…현장 컨설팅 진행
    우리銀, 지방 수출입기업 '환율 방어' 지원…현장 컨설팅 진행 중동발(發) 지정학적 위기와 환율 변동성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환리스크(환위험·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방어'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지방 소재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율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외환 및 파생상품 전문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방 기업의 환위험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기업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은행이 먼저 기업 현장을 찾아가 2026-04-26 11:27
  • 우리·KB·신한자산신탁, 안양 복합개발사업 MOU…복합공간으로 재탄생
    우리·KB·신한자산신탁, 안양 복합개발사업 MOU…복합공간으로 재탄생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서측 일대가 주거·상업 기능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우리자산신탁·KB부동산신탁·신한자산신탁 컨소시엄은 '안양시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서측의 오래된 주거지와 활용도가 낮은 부지를 정비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컨 2026-04-26 11:12
  • 하나은행, 베트남 인프라·결제시장 공략 본격화…KIND·BIDV와 맞손
    하나은행, 베트남 인프라·결제시장 공략 본격화…KIND·BIDV와 맞손 하나은행이 베트남 현지 국영은행 및 공공기관과 손잡고 금융·결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및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베트남 및 해외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3사는 인프라 및 에너지, 도시 개발, 녹색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국 기업 진출을 위한 투자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 2026-04-26 10:50
  • [안선영의 아주-머니]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지원금·사용처 총정리
    [안선영의 아주-머니]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지원금·사용처 총정리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시작되면서 지원 대상과 규모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도권은 55만원, 비수도권은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45만~50만원 수준이다. 일반 국민 중 소득 하위 70%는 지역에 따 2026-04-25 07:00
  • 비이자이익의 비상…4대 금융, 1분기에만 5조원
    비이자이익의 비상…4대 금융, 1분기에만 5조원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5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냈다. 금융 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예대마진 확대와 증권 수익료 수익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 상승과 중동발 리스크가 커지면서 호실적에도 긴장을 늦추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 1분기 합산 순이익은 5조32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조9289억원)과 비교해 8.11% 늘었다. 실적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KB금융지 2026-04-24 17:17
  • 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7534억…환율 여파에 전년比 7.5% 감소
    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7534억…환율 여파에 전년比 7.5% 감소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환율 변동성 직격탄을 맞으며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기업은행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하락한 753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란발 환율변수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며 중소기업 대출은 늘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0.9% 증가한 26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중기시장 점유율은 24.4%다. 기업은행의 전통적인 강점인 중소기업 금융 지원 역량이 실적으로 이어진 셈이다. 자산 건전성 2026-04-24 16:35
  •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038억…중동 리스크에 전년比 2.09% 감소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038억…중동 리스크에 전년比 2.09% 감소 우리금융지주가 1분기 비이자이익의 가파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중동 리스크발 환율 쇼크에 발목이 잡히며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우리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자이익은 2조3032억원으로 2.3% 증가했다. 기업금융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유지에 힘입은 데 따른 것이다. 은행 NIM은 작년 4분기 1.49%에서 올해 1분기 1.51%로 0.02%포인트(p) 상승했다. 비이자이익 역시 4546억원으로 26.7% 성장했다. 증권, 보험 등 비은행 부문 비중이 확대 2026-04-24 16:13
  •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8688억…날개 단 비이자이익에 전년比 21.7%↑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8688억…날개 단 비이자이익에 전년比 21.7%↑ NH농협금융지주가 올 1분기 당기순이익 868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호실적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조1143억원을 기록했다. 핵심예금 확대 및 기업여신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순이자마진(NIM)을 개선했다. 은행 및 카드 NIM은 지난해 12월 1.67%에서 올 3월 1.75%로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9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했다.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2026-04-24 15:07
  •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2100억 역대 최대…수수료 이익이 견인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2100억 '역대 최대'…수수료 이익이 견인 하나금융지주가 환율 변동성 등 대외 악재를 뚫고 올해 1분기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 1조21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F/X) 환산손실 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을 상쇄하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분기 이자이익은 2조5053억원으로 1년 전인 지난해 1분기보다 10.2% 증가했다. 1분기 순이자마진(NIM)이 1.82%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0.13%포인트(p) 상승하면서 이자 이익이 늘었 2026-04-24 14:56
  • 현대카드 1분기 순이익 647억…전년比 5.4%↑
    현대카드 1분기 순이익 647억…전년比 5.4%↑ 현대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원 수와 신용판매 취급액도 함께 늘어나며 외형 성장을 이뤘다. 현대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4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614억원) 대비 5.4%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조1815억원으로 22.4% 늘었고 영업비용은 1조936억원으로 23.5%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1797억원으로 전년 동기(1908억원) 대비 5.8% 감소해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회원 수도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였 2026-04-24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