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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80원대 초반으로 하락…"1370원대로 저점 낮출 전망"
    환율, 1380원대 초반으로 하락…"1370원대로 저점 낮출 전망"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를 지속 중이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23분 현재 1385.0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거래 종가 대비 3.4원 내린 1382.7원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유가와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정책이 군사 공격을 하지 않는 대신 경제적 압박을 강화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10월 브렌트유 2026-08-26 10:36
  • [특징주] 재상장 첫날 17% 뛴 한화, 이튿날 숨고르기…"상승 국면 초입"
    [특징주] 재상장 첫날 17% 뛴 한화, 이튿날 숨고르기…"상승 국면 초입"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 17% 넘게 급등했던 한화가 이튿날 장 초반 보합권에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급등에도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0.08%(100원) 오른 1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화는 재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17.40% 오른 11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규 상장한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0.10% 오른 1만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 2026-08-26 10:22
  • [특징주] 美·이란 휴전 기대에 건설株 강세…대우건설 6%↑
    [특징주] 美·이란 휴전 기대에 건설株 강세…대우건설 6%↑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에 건설·재건주가 급등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090원(6.19%) 상승한 1만871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은 장 초반 1만90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플랜트 및 토목 사업 비중이 높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해외 수주 확대와 현장 공사 재개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매수세가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6월 중동 전담 조직인 '중동재건 TF(태스크포스)'를 2026-08-26 10:13
  • [특징주] 흡수합병 결정에 SK이노베이션 14% 급락…SKIET 5%↑
    [특징주] 흡수합병 결정에 SK이노베이션 14% 급락…SKIET 5%↑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10%대 급락하고 있다. SKIET는 5%대 강세를 보이며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5분 기준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1만7600원(14.08%) 내린 10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IET도 5.28% 강세다. SK이노베이션과 SKIET는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합병하며 SK이노베이션이 존속회사, SKIET가 소멸회사 2026-08-26 09:48
  •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에 6750선 강보합…삼성전자 1%대↑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에 6750선 강보합…삼성전자 1%대↑ 코스피가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상승중이다. 반도체 중심 주도력 약화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68포인트(0.22%) 오른 6757.42을 기록 중이다. 앞서 15.50포인트(0.23%) 하락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했다. 개인이 200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04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31억원 순매도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삼성전자가 1.36%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SK하이닉스 2026-08-26 09:09
  • 한화證 "삼성E&A, 그룹사 투자 확대 수혜…실적 성장 지속"
    한화證 "삼성E&A, 그룹사 투자 확대 수혜…실적 성장 지속" 한화투자증권은 26일 삼성E&A에 대해 그룹사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로 향후 2~3년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은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수익성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입증한 가운데 그룹사 물량이 대거 더해지고 있다"며 "향후 2~3년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삼성E&A가 올해 그룹사 수주 계획을 기존 3조원에서 7조원으로 대폭 상향한 점에 주목했다. 삼성E&A는 3분 2026-08-26 08:35
  • 한화證 "대우건설, 신규수주·주택 개선에 원전·LNG 기대…목표주가 204%↑"
    한화證 "대우건설, 신규수주·주택 개선에 원전·LNG 기대…목표주가 204%↑" 한화투자증권은 26일 대우건설에 대해 신규수주 성장과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에 원전·LNG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3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20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수주 성장, 주택 개선, 원전·LNG 등 여러 긍정적 투자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의 2분기 매출액은 2조원, 영업이익은 2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82.6% 증가했다. 주 2026-08-26 08:26
  • [마켓프리뷰] 美 증시 반등에 코스피도 상승 출발 예고?…반도체주 저가매수 유입 주목
    [마켓프리뷰] 美 증시 반등에 코스피도 상승 출발 예고?…반도체주 저가매수 유입 주목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하락,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26일 국내 증시도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 전날 장 초반 급락 이후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한 코스피의 회복 탄력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오전 8시20분 장전 거래에서 삼성전자는 26만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0원(1.17%) 올랐고, SK하이닉스는 169만9000원으로 2만1000원(1.25%) 상승했다. SK스퀘어도 0.94% 올랐으며 현대차는 1.90%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기는 0.59% 하락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반등했다. 뉴욕증권거 2026-08-26 08:25
  • 하나證 "삼양식품, 지역 다변화로 성장 지속…목표가 180만원"
    하나證 "삼양식품, 지역 다변화로 성장 지속…목표가 180만원" 하나증권은 26일 삼양식품에 대해 지역 다변화와 중국 신공장 가동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지역 다변화로 중장기적으로 높은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양식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한 7703억원, 영업이익은 46.7% 늘어난 1762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6458억원으로 46.7% 증가했다. 미국과 중국 매출이 각각 54.2%, 44.1% 늘며 성장을 이끈 가운 2026-08-26 08:09
  • 미래에셋證 "삼성전자, 주가 하락 과도…공포에 중심잡아야"
    미래에셋證 "삼성전자, 주가 하락 과도…공포에 중심잡아야" 미래에셋증권은 26일 삼성전자의 주가가 매크로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역대급 주주환원과 메모리 업황 개선, 커스텀 HBM 기술 경쟁력이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장마감 이후 내놓은 보고서에서 “현재 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P/B와 P/E는 각각 1.7배, 4.3배로 AI 사이클 이전 수준까지 낮아졌다”며 “영업 환경과 산업 전망에 대한 유의미한 변화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2026-08-26 08:01
  • [아주증시포커스] 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外
    [아주증시포커스] 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상반기 ETF 활황으로 대형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늘었지만 낮은 운용보수와 경쟁 심화로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순이익 906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투자밸류·타이거·디에스·타임폴리오 등 사모운용사가 순이익 상위권을 휩쓸었음. -ETF 시장 1위 삼성자산운용은 순이익 1294억원으로 9위에 그쳤고 KB·키움·신한·한국투자신탁운용 등도 10위권 밖에 머 2026-08-26 07:01
  • 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상장지수펀드(ETF) 활황에 힘입어 대형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이 급증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운용보수와 치열한 경쟁 때문이다. 반면 ETF를 취급하지 않는 사모운용사들이 순이익 상위권을 휩쓸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순이익 1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9063억원을 기록했다. ETF 사업과 미국·홍콩 등 해외법인의 성장세가 반영된 실적이다. 특히 지분법 이익으로 7685억원이 반영되면서 회계상 순이익이 급증했다. 2위는 순이익 2746억원을 올린 한국투자밸류자산운 2026-08-25 18:44
  • "당국 내려가면 우리도?"…금융당국 지방이전에 운용·증권사 긴장
    "당국 내려가면 우리도?"…금융당국 지방이전에 운용·증권사 '긴장' "우리도 내려가야 하나?"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이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위·금감원이 이전하면 민간 금융회사도 사무소 등을 설치해야 할 상황을 맞을 수 있어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와 운용사들은 금융위와 금감원의 지방이전 여부와 구체적인 방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초 이날 국무회의에서 금융위 등 일부 행정기관의 지방이전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관련 안건은 최종 안건에서 빠진 것으로 2026-08-25 16:32
  • NH투자증권 IMA 3호도 완판…10억 이상 자산가가 68% 샀다
    NH투자증권 IMA 3호도 완판…10억 이상 자산가가 68% 샀다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세 차례 연속 완판한 가운데 3호 상품에는 고액자산가와 법인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의 판매금액 비중이 68%까지 높아지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산가들의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모집한 ‘N2 IMA1 중기형 3호’는 모집 개시 하루 만에 목표 금액 1200억원을 모두 채웠다. 당초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였지만 조기 마감됐다. 3호의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5%로 1·2호의 연 4.0% 2026-08-25 16:06
  • [마감시황] 코스피 낙폭 딛고 상승 마감…개인·기관 매수에 6740선 회복
    [마감시황] 코스피 낙폭 딛고 상승 마감…개인·기관 매수에 6740선 회복 코스피가 25일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 매수세가 더해지며 장 중 반등을 이끌어냈다. 코스닥도 덩달아 상승 전환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45.78포인트(0.68%) 오른 6742.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61.03포인트(2.40%) 내린 6535.93에 출발해 장 중 4.30%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6400선까지 밀려났다. 이후 오후 2시 경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1조503억원, 기관은 1조172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반면 2026-08-25 16:03
  • 현대차증권, 장문수 신임 리서치센터장 선임…3→4개팀 재편
    현대차증권, 장문수 신임 리서치센터장 선임…3→4개팀 재편 현대차증권이 리서치센터를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장문수 연구원을 신임 리서치센터장으로 선임한다.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리서치 조직을 축소하는 업계 흐름과 달리 기존 인력 규모를 유지하면서 기업분석과 글로벌 투자전략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증권은 다음 달 1일 리서치센터를 기존 3개팀에서 4개팀으로 재편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기업분석·투자전략·글로벌리서치 3개팀 체제를 기업분석1팀, 기업분석2팀, 글로벌투자전략팀, 리서치지원팀으로 변경한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장문수 기업분석팀 2026-08-25 15:11
  • 4년째 이어지는 예탁결제원의 영화사랑…부산국제영화제에 5000만원 후원
    4년째 이어지는 예탁결제원의 '영화사랑'…부산국제영화제에 5000만원 후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한다. 2023년 이후 4년 연속 후원이다. 예탁원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국제영화제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해온 예탁원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행사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6-08-25 14:44
  • 큰손 투자지도 바뀌었다…SK하이닉스·현대차 뜨고 카카오·알테오젠 빠져
    '큰손' 투자지도 바뀌었다…SK하이닉스·현대차 뜨고 카카오·알테오젠 빠져 올 들어 반도체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도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보유 상위종목 1위를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를 새로 담은 자산가들이 많았다. 현대차도 상위 5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반면 카카오와 알테오젠은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5일 키움증권이 예탁자산 10억원과 30억원 이상인 고액자산가의 투자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0억원 이상 고객들의 상위 보유종목은 지난해 7월 삼성전자, 네이버, SK하이닉스, 카카오, 두산에너빌리티 순에서 올해 7월 삼성전자 2026-08-2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