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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맛우유는 그릇·쌍쌍바는 보조배터리…IP 굿즈 107억 '흥행' 와디즈의 지식재산권(IP) 굿즈 펀딩액이 107억원을 넘어섰다. 바나나맛우유와 쌍쌍바, 버터링 등 친숙한 브랜드가 전혀 다른 제품으로 변신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와디즈는 최근 2년간 브랜드·캐릭터 IP를 활용한 굿즈의 누적 펀딩액이 약 10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식품 패키지를 식기와 전자기기 등으로 재해석한 식음료(F&B) 관련 프로젝트의 펀딩액은 34억원을 넘어섰다. 대표 상품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용기를 본뜬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5종 식기세트다. 익숙 2026-09-03 16:14:24
  • 고려아연, MBK·영풍 '펀드 투자 손실' 주장 반박..."법적 대응 검토할 것" 고려아연이 회사의 펀드 투자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제기한 손실 우려를 반박하고,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3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MBK·영풍이 고려아연이 출자한 특정 펀드의 투자 건을 두고 '회수 불투명', '손실 위기' 등의 문제를 제기했지만, 해당 투자가 취득원가 대비 평가손실로 기록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MBK·영풍이 비교 대상으로 제시한 다른 기업의 투자 사례와 관련해서도 취득 시기와 원가가 달라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는 입장 2026-09-03 16:12:26
  •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브랜드 서포터즈 '크리에이티브 크루' 3기 모집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브랜드 서포터즈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크루' 3기를 모집한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메라는 오는 13일까지 '크리에이티브 크루'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프리메라와 뷰티 트렌드에 관심이 있고 소셜미디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관련 내용은 프리메라 공식 인스타그램과 링커리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3일 개별 안내할 2026-09-03 16:00:08
  • 휠라,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 참여…컬처 프로젝트 첫 전시 공개 미스토코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2026)'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브랜드 컬러 헤리티지를 예술로 확장하는 컬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스포츠와 패션을 넘어 예술·문화 분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휠라가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고 연간 컬처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의 첫 번째 전시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휠라 꼴로레는 휠라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컬러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매년 하나의 컬러를 선정해 예술&midd 2026-09-03 15:59:18
  • 알테오젠, 올해 'ALT-B4' 신규 계약 6조 돌파… 성장 동력 된 'SC 전환' 기술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들과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기술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올해에만 최대 6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정맥주사(IV)로 투여하던 바이오의약품을 환자가 직접 맞을 수 있는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ALT-B4'가 알테오젠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전날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 기반 ALT-B4의 개발·상업화를 위한 옵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바티스는 ALT-B4 2026-09-03 15:53:01
  • 납품대금 정산기한 60일→35일…유통업계 반발 속 소상공계도 '우려' 국회가 대형 유통업체의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크게 앞당기는 법안에 속도를 내면서 유통업계뿐 아니라 중소상공인 단체에서도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납품업체의 자금 회전에 숨통을 틔운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거래 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기한 단축이 발주 축소와 정산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 1일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통 2026-09-03 15:52:49
  • 한화M&S '육아동행지원금' 500가정 돌파…출산 때마다 1000만원 한화M&S가 출산 직원에게 자녀 수에 따라 1000만원씩 지급하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이 500곳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 제도를 도입한 이후 적용 계열사를 늘리면서 수혜 직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화M&S는 이달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이 총 513가정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라이프 솔루션 부문이 374가정, 테크 솔루션 부문이 139가정이다. 제도 도입 1주년인 올해 1월 280가정에서 8개월 만에 233가정이 늘었다. 육아동행지원금은 출산한 직원 가정에 자녀 1명당 세후 1000 2026-09-03 15:52:02
  •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잇달아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대응 교육부터 투자유치, 판로 연계까지 후속 성장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한다. 중진공은 3일 “9월 ‘청수동 DAY’와 ‘데모데이’, 10월 ‘Prom-Day’ 등 청년창업사관학교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행사인 ‘청수동 DAY’는 지난 2일 청년창업사관학교 안산 본교에서 수도권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창업기업을 대상 2026-09-03 15:18:15
  • 메디톡스 "대웅제약 침해제품 매출 반영… 손해배상 5000억원으로 증액"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늘렸다. 3일 회사 측은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파악된 침해제품의 판매수량과 매출액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항소심에서 지난달 31일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액은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증액 배경에 대해 △지난해 7월 31일까지의 대웅제약 침해제품 판매수량 및 매출 2026-09-03 15:14:54
  • 부릉, AI 기반 '상황별 자동 조정 요금제' 도입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은 ‘부릉프렌즈’에 인공지능(AI) 기반 상황별 자동 조정요금제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부릉프렌즈는 주로 배달 거리에 따라 배달비가 결정됐지만, 이번 요금제 도입으로 AI가 주문 수요, 예상 대기시간, 날씨 등 실제 배달환경을 분석해 주문별 배달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같은 거리의 주문이라도 실제 배달환경에 따라 배달비가 차등 적용될 수 있다. 부릉은 이를 통해 라이더들이 부담이 큰 주문을 수행할 경우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 부릉프렌 2026-09-03 14:55:25
  •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국가장학금 공백 직접 메운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2027학년도 여주대학교 신입생 대상 국가장학금을 전액 보전·충당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기부 규모는 70억원 정도로 전망된다. 정부의 국가장학금 등 지원 제한 지정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교육부는 지난 25일 여주대를 포함한 전국 20개 대학을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발표한 바 있다.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우오현 회장은 국가장학금 지원 제한으로 학생들이 진학 과정에서 겪을 수 있 2026-09-03 14:39:13
  • 애경케미칼, 업무용 AI 플랫폼 'AKeeON' 도입...전사 AX 속도↑ 애경케미칼이 인공지능(AI)을 업무와 연구개발, 생산 현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며 전사적인 AI기반 업무 혁신에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은 최근 임직원 대상 업무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AKeeON'을 도입했다. AKeeON은 사내 문서와 업무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일부 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를 정보 검색과 데이터 조회, 보고서 작성 등 반복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현업 수요를 반영해 업무별 AI 에이전트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연 2026-09-03 14:27:50
  • 투썸 '스초생' 들고 미국 간다…10월 美 알렉산드리아에 1호점 투썸플레이스가 오는 10월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에서 검증받은 커피와 디저트의 '페어링' 문화를 앞세워 미국 주류 카페 시장에서 현지 브랜드들과 맞붙는다는 구상이다. 투썸플레이스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미국 진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글로벌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이사와 김신영 총괄 부사장이 참석해 미국 진출 배경과 시장 공략 방향, 경쟁력 등을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 미국 1 2026-09-03 13:49:09
  •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HyREX 상용화 속도↑ 포스코가 탈탄소 생산체제 전환을 위해 글로벌 원료사와 협력을 강화한다. 3일 포스코는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한다. BHP는 철광석을 비롯해 제철용 연료탄, 니켈 등을 공급해온 포스코의 원료 공급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HyREX 기술 성능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 상용화 기반을 강화할 2026-09-03 11:47:48
  • 홈플러스 경영진 "영업 정상화 최우선…M&A 반드시 성사"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로 파산 고비를 넘긴 홈플러스가 영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다시 문을 연 67개 점포를 빠르게 안정시키고 비용을 줄여 흑자로 전환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새로운 인수자를 찾아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키겠다는 방침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경영진은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번 인가 결정으로 회사는 위기를 넘기고 경영 정상화를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향후 정상화 과제로 67개 점포의 조 2026-09-03 11:27:59
  • 네이트, 경유쇼핑 '쇼핑팟' 출시...커머스 수익화 확대 포털사이트 네이트(Nate)가 경유쇼핑 서비스 '쇼핑팟'을 출시하며 커머스 사업 역량 및 신규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쇼핑 탭을 거쳐 제휴 쇼핑몰에서 결제하면 이용자에게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리워드로 돌려주는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용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기존 멤버십 할인이나 카드사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쇼핑팟'의 핵심으로는 제휴몰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두 가지 리워드 시스템이 꼽 2026-09-03 11:12:18
  • OCI홀딩스, 美 텍사스 260MW 태양광 프로젝트 착공 OCI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OCI Energy가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아라바파워와 공동 추진 중인 선로퍼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사바 바야틀리 OCI Energy 사장, 일란 지드코니 아라바파워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로퍼 프로젝트는 텍사스 워튼 카운티의 1714에이커(693만m²) 대지에 260MW 규모로 개발되는 태양광 발전소로 오는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약 6만 가구(4인 기준)가 사용할 수 2026-09-03 11:12:01
  • CJ대한통운, AI 휴머노이드 운영 공정 투입…물류업계 첫 상용화 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물류 운영 공정에 투입하며 피지컬 AI 기반 물류 자동화에 속도를 낸다. 실증 단계를 넘어 고객 물류를 처리하는 현장에 적용한 물류업계 첫 사례다. CJ대한통운은 최근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를 경기도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배치해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했다고 3일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포장 라인에서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넣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번 적용은 지난해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진행한 현장 실증을 넘어 휴머노이드를 실제 물류 2026-09-03 11: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