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IFA 2026] 로보락, 로봇청소기 1위 넘어 '홈 로보틱스'로 영역 확장 로보락이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실내 청소에서 아웃도어 로봇까지 넓힌다. 로봇청소기 경쟁이 흡입력과 물걸레 성능을 넘어 자율주행과 사물 인식 기술을 생활 전반에 적용하는 '홈 로보틱스' 경쟁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로보락은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 아웃도어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 주제는 '당신과 함께하는 신나는 삶(Rocking Life with You) 2026-09-04 09:01:40
  •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몽준 이사장 지분 증여로 '2대 주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아버지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지분 3.55%를 증여받으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정 이사장이 보유한 보통주 280만주(3.55%)를 정 회장에게 증여했다. 정 이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26.60%에서 23.05%로 낮아졌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한다. 정 회장은 이번 증여로 HD현대 지분율이 6.12%에서 9.67%로 높아져 국민연금공단을 제쳤다. 국민연금공단의 HD현대 지분율은 7.12%다. 이날 HD현대 종가 21만25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번 증여 2026-09-04 08:41:19
  • 교원 웰스, 중대형 스탠드 정수기 2종 리뉴얼 출시...B2B 공략 강화 교원 웰스가 중대형 스탠드 정수기 2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교원 웰스는 최근 이마트, 스타필드 등 국내 주요 유통 시설에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공급하며 B2B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업과 공공기관 등 B2B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선보인 제품 2종은 UF 필터를 적용한 '웰스 미네랄 중대형 스탠드 플러스(미네랄 모델)'와 RO 필터를 적용한 '웰스 RO 중대형 스탠드 플러스(RO 모델)& 2026-09-04 08:34:00
  • 삼성, IFA서 'AI 방탈출' 띄운다…크리에이터로 Z세대 공략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6'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생태계 알리기에 나선다. 제품 사양을 나열하는 기존 전시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가전·TV가 연결되는 AI 경험을 게임과 콘텐츠로 보여준다. AI 기능이 비슷해지는 가전 시장에서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용 경험'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4일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의 'IFA 팔레'에 글로벌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 '삼성 크리에이터 허 2026-09-04 08:24:33
  • [포토] IFA 2026, LG전자 전시관, AI로 연결한 일상 보여준다 IFA 2026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3일(독일 현지시간) 외신 기자들과 가전업계 관계자들이 LG전자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조율하는 AI홈을 선보인다. 2026-09-04 08:21:44
  • [IFA 2026] 첫 출전한 샤오미, 스마트폰 넘어 AI칩·가전·전기차까지 총출동 샤오미가 첫 IFA 무대에서 스마트폰과 가전·전기차에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AI 모델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개별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던 중국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AI 시대의 핵심 기술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연결하는 '생태계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점을 유럽 시장에 각인시키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샤오미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26 기조연설을 열고 '휴먼(Human)×카(Car)×홈(Home)'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IFA에 처음 참가 2026-09-04 08:13:24
  • [2026 GGGF] 정호용 HD현대일렉트릭 부서장 "AI 팩토리, 비수도권 분산 필요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팩토리'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발전 여력이 있는 비수도권으로 입지를 분산해야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포럼(2026 GGGF)'에서 정호용 HD현대일렉트릭 ICT솔루션연구실 부서장은 "AI 팩토리 확대에 대응하려면 전력 수요와 전력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전력망의 유연성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부서장은 현재 국내 전 2026-09-03 19:18:52
  • [2026 GGGF] 최재식 인이지 대표 "피지컬 AI가 제조업 생산 방식 바꾼다" 인공지능(AI)의 영역이 온라인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데이터를 학습하고 답변을 생성하는 생성형 AI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해 스스로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제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최재식 인이지 대표 겸 카이스트 김재철 AI 대학원 석좌교수는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에서 제조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는 피지컬 AI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피지컬 AI를 2026-09-03 19:18:43
  • [2026 GGGF] [토론] "글로벌 경쟁 속 협력 필수"…피지컬 AI 스타트업, 정부 지원 절실 한목소리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기업 간 생태계 협력'과 '국가 차원의 인프라·표준화 지원'을 꼽았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개별 기업의 대응을 넘어 민간 연합체 구축과 정부의 맞춤형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제언이다. "중국 등 글로벌 속도전에 대응해야"…기업 간 밸류체인 협력·정부차원 지원 요청 3일 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한 '2026 GGGF'에 2026-09-03 19:18:31
  • [2026 GGGF] 김수연 EY한영 AI센터장 "中 AI·로봇, 거침없이 진화…학습형 현장 설계가 승부처" 중국 인공지능(AI)·로봇 산업이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도 단순 로봇 도입이 아닌 '학습형 현장 설계'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수연 EY한영 AI센터장은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포럼(2026 GGGF)' 특별강연을 통해 "중국 AI·로봇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거대 모델 그 자체보다 현장 데이터와 노하우를 자산화하는 '플라이휠' 구조에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쌓 2026-09-03 19:18:22
  • [2026 GGGF] "피지컬 AI 혁명으로 'K-제조 3.0' 이뤄야" 한국의 제조업 역량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술을 결합하려는 현업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이 미국·중국을 제치고 피지컬 AI 1등 국가가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포럼(2026 GGGF)'이 둘째 날을 맞아 성황리에 진행됐다. 첫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3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경청했다. 행사에는 주시현 현대차·기아 2026-09-03 19:18:11
  • [2026 GGGF] 정부, 제조데이터 '비공개 금고' 만든다…1158억 투입해 피지컬AI 학습 정부가 기업의 핵심 제조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하는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에 나선다. 불량·사고 등 가치가 높은 데이터일수록 영업비밀 유출 우려로 기업들이 내놓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내년 관련 예산 1158억원을 투입해 비공개 데이터를 모으고, 산업별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로 연결한다는 복안이다. 임경섭 산업통상부 제조인공지능전환협력과장은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2026-09-03 19:18:01
  • [2026 GGGF] 주시현 현대차 로보틱스지능개발실장 "항공, 의료, 건설, 농업 현장 투입된 K-피지컬 AI" "단순히 한 대의 뛰어난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든다고 한국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력이 강화되는 건 아니다. 자동차와 제조업을 넘어 물류, 서비스, 통신 등 다양한 산업을 로봇으로 매개하는 '로보틱스 인텔리전스 소사이어티'를 통해 로봇이 실제 일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 주시현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지능개발실장(상무)은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에서 '세 2026-09-03 19:17:49
  • [IFA 2026] 베를린서 막 오르는 AI 가전 향연…삼성·LG, 'AI 생활'로 맞불 세계 최대 가전·소비자기술 전시회 'IFA 2026'이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보다 진일보한 '일상 AI'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도 AI 가전과 로봇 소개에 나선다. 전통적인 TV·생활가전의 성능 경쟁에서 AI 생태계와 로봇까지 전선이 넓어지면서 한·중 업체 간 유럽 시장 주도권 경쟁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IFA 2026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49개국 1900개 2026-09-03 19:17:25
  • 메디큐브 캡슐크림 수단레드 논란에... 에이피알 "공식 시험서 불검출, 수출 이력도 없어"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의 수단레드(Sudan Red) 검출 논란과 관련해 공식 시험에서 불검출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문제가 제기된 제품의 정품 여부와 유통 경위에 대해서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에이피알은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이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 일부 배치에서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됐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3일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번호는 △2E122I.2E117I △2 2026-09-03 17:28:49
  • 중기부, '중소 수출 4대 혁신 전략' 발표…2030년 1800억 달러 목표 정부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중소기업 수출을 2030년 18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린다. K-뷰티에 편중된 수출 구조를 패션·푸드·산업재 등으로 넓히고,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 제정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국무총리 주재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은 올해 상반기 64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뷰티와 온라인 수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 2026-09-03 17:14:13
  • CJ, 프리즈 서울 맞아 'CJ 나이트' 개최…글로벌 문화예술계에 K라이프스타일 소개 CJ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을 계기로 한국을 찾은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 K푸드와 K뷰티, K팝 등 CJ의 K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였다. CJ는 지난 2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CJ 나이트 인 셀레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NIGHT in Celebration of Frieze Seoul)'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미술계와 문화·예술계 인사, 기업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CJ가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CJ 나이트 행사를 연 것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2026-09-03 16:58:31
  • "SK하이닉스 독주 흔들린다"…삼성전자, HBM 점유율 33%로 상승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올리며 선두 SK하이닉스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HBM 시장의 주력 제품이 HBM3E에서 차세대 HBM4로 넘어가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HBM4 공급 확대가 향후 시장 판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기준 글로벌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50%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64%와 비교하면 1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삼성 2026-09-03 16:5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