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헝가리에 2300억 투자…벤츠와 협력 강화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 헝가리에 2000억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벤츠와 전장 솔루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헝가리 투자청(HIPA)에 따르면 하만은 총 1억3118만유로(약 2천300억원)를 투자해 헝가리에서 연구개발(R&D) 및 생산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부다페스트 △세케슈페헤르바르 △페치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부다페스트 R&D 센터에서는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을 진행하고, 세케슈페헤르바르에서 2026-03-27 09:36:06
  • 기아 PV5, 英 2026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아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기아 PV5가 올해의 밴을 포함 3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 두 부문을 수상했다. PV5 카고의 수상은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PV5 패신저는 '최우수 밴 기반 MPV' 부문을 수상했다.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주행 감각과 뛰어난 승객 편의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 2026-03-27 09:26:49
  • 제네릭 약가 산정률 45%로 낮춰… 제약업계 "R&D·고용 직격탄" 정부가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제네릭(복제약) 약가 산정 기준을 현행 53.55%에서 45% 수준으로 낮춘다. 제약업계에선 중동 사태로 인한 공급 불안 속 약가 인하까지 더해져 연구개발(R&D) 투자 위축과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약가제도 개선 방안이 통과됐다. 2012년 일괄 인하 이후 14년 만의 전면 개편으로 약가 산정 체계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복지부는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약가 조정을 2026-03-27 09:07:41
  • "중동형 K2 전차 최초 공개"…현대로템, 출하식 거행하며 중동 시장 확장 현대로템이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실물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중동형 K2 전차는 방사청이 주관하고 국기연이 사업 관리를 맡은 지상무기체계다. 중동 지역의 고온 환경을 고려해 약 섭씨 50도까지 올라가는 폭염 속에도 안정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수출형 모델로 이번에 처음 대중에 공개됐다.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 2026-03-27 09:04:26
  • 베베쿡, 성인시장 겨냥 '데일리343 식사죽' 론칭 영유아식 브랜드 베베쿡이 성인 시장을 겨냥한 첫 제품으로 ‘데일리343 식사죽·별미죽’을 선보이며 신규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베베쿡은 영유아·키즈 식품을 통해 축적해온 영양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성인 식사·음료·스낵 등 전방위 식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간편식이 아닌,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사죽’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일반적인 죽이 부드러운 식감 위주의 2026-03-27 09:03:25
  • 엔비디아, GTC 2026서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 성황리 개최 엔비디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국내 인공지능(AI) 산업 관계자들을 위한 'GTC 2026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GTC 2026 Korea AI Expert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의 GTC 기조연설을 통해 공개된 엔비디아 최신 기술 비전을 한국 시장과 연결하고, 국내 AI 생태계의 핵심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3-27 08:58:33
  •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기아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 2026-03-27 08:42:15
  • [단독] 가스터빈 '쇼티지' 현실화, LNG 발전 4.3GW 타격...AI·반도체 경쟁력 흔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 등으로 최대 22GW(기가와트) 규모 추가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증설에 제동이 걸렸다. 국내 발전 5사가 기존 화력 발전을 LNG 발전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가스터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우리나라 AI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 약화는 물론 이재명 정부 국정 어젠다인 2040년 탈석탄 계획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상현 의원실(국민의힘)이 한국남동 2026-03-26 18:30:00
  • 美 터빈 수요 폭증에 글로벌 기업들 '코리아 패싱'...낮은 예비 가격 손봐야 전 세계적인 가스터빈 생산 확대 기조 속에서도 국내 발전사들이 물량을 제때 확보하지 못하는 핵심적인 이유로는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으로 북미 가스터빈 수요가 급증한 것과 관가의 고질적 문제인 최저가 입찰제가 꼽힌다. 북미 수요에 맞춰 가스터빈 가격·물량을 조정해야 발전 5사가 국내 전기 수요 증가와 탈탄소 기조에 제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란 진단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스터빈 생산 기업인 GE버노바는 AI 데이터센터 확충 붐으로 인한 북미·중동 지역 전력 수요 폭증으로 3 2026-03-26 18:30:00
  • "오염원 스스로 찾아가 정화"···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실내 오염 물질 99% 제거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의 공습으로 실내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율주행 기술로 공기 정화 사각지대를 없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한 '에어 솔루션' 기능을 탑재해 공기 청정 효율을 극대화했다. 기존 고정형 실내 공기청정기의 경우 오염물질이 확산한 후 가동되는 한계가 있었다. 나무엑스는 오염원을 스스로 찾아가 선제적으로 정화한다. 66㎡(약 20평) 기준 고정형 제품보다 청정 속도가 10배 빠 2026-03-26 18:15:58
  • [식품·외식 뉴스픽] 오뚜기·한국맥도날드·일동후디스·이랜드이츠 오뚜기 ‘진밀면’, 출시 10일 만에 130만개 판매 돌파 오뚜기는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3만 개, 시간당 5400개 이상 판매된 수준으로,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지역 유명 맛집 메뉴를 집에서도 즐기려는 ‘로컬 미식’ 트렌드가 확산된 가운데,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쿠팡 선런칭 당시 완판을 기록한 데 2026-03-26 18:11:51
  • [유통가 뉴스픽] 롯데물산·이마트·CU·무신사·삼성물산 패션부문 롯데물산, 석촌호수서 ‘스프링 인 잠실’ 연다 롯데물산이 잠실 석촌호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2026 스프링 인 잠실’ 행사를 연다. 26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인근 산책로와 석촌호수 동호 일대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석촌호수 동호 주변 벚나무에는 분홍빛 조명등이 설치된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매 정시 ‘벚꽃 라이트쇼’도 펼쳐진다. 회사는 "올해 조명 연출 구간을 지난해보다 약 두 배로 확 2026-03-26 18:07:26
  • [제약·바이오 뉴스픽]SK케미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동국제약·오스템임플란트·GC녹십자·광동제약 SK케미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신약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SK케미칼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과 신약 공동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J2H가 보유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특발성 폐섬유증(IPF) 관련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J2H는 SK케미칼에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양사는 신약 개발 전략 수립 및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 2026-03-26 18:04:31
  • 1년새 수출 4.5배 '쑥'... 정부 밀어주니 'K-강소기업' 날았다 #초미세 나노 분쇄 기술을 바탕으로 생크림 타입의 머드마스크를 개발한 비엠코스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되면서 수출지원 사업 우대 혜택을 받아 2024년 수출액 100만달러를 달성했다. 이어 팁스(TIPS) 및 K-수출전략품목에 선정되며 자금 지원 및 해외 홍보ㆍ마케팅 지원 등을 기반으로 지난해 수출액 450만달러를 기록했다. 정부의 수출지원 효과에 힘입어 1년 만에 수출액이 4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중소기업의 도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혁신·성장 정책에 2026-03-26 18:02:38
  • [르포] 제주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가보니…자율주행·EV에 춤추는 로봇까지 바람이 거세게 불던 26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 현장을 찾았다.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전기차(EV)뿐만 아니라 충전기, 배터리,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최신 기술이 총망라돼 미래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올해로 13번째 개최를 맞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약 7년 만에 50여개국이 참가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그대로 드러났다. 덕분 2026-03-26 18:00:00
  • 현대모비스, 중장기 밸류업으로 주주가치 '업' 현대모비스는 '리드 더 시프트 인 모빌리티, 무브 더 월드 비욘드 파서빌리티(Lead the Shift in Mobility, Move the World beyond Possibilities)'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난해 연결 기준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한 핵심 부품 수주 실적도 91억7000만 달러를 기록해 목표치를 크게 상회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런 성과를 주주들 2026-03-26 18:00:00
  • [박진영의 비즈+] 13년째 프리미엄 외길…LG가 '올레드 TV' 고집하는 이유는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올레드(OLED)는 여전히 '비싸고 진입장벽이 높은 제품'이다. 화질은 뛰어나지만 공급량이 제한적이고 원가 부담이 높아 대중화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LG전자는 올레드 중심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시장 진입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1위 주도권은 끝까지 쥐고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TV 시장은 연간 약 2억대 규모지만 올레드 TV 공급량은 1000만대에도 못 미친다. TV용 올레드 패널 공급 역시 삼성디스플 2026-03-26 17:09:47
  • [중기 뉴스픽] 중기부·기보·중진공·벤처협회·중기연구원  중기부, "기술탈취 이제는 원스톱 대응"...범정부 기술탈취 신문고 개설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범정부 대응단은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 출범식 겸 확대 범정부 대응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는 기술탈취 피해기업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범부처 합동 신고·상담 창구로, 지난 1월 출범했던 범정부 대응단의 첫 번째 협업 결과물이다. 신고·상담, 지원사업 신청, 조사·수사 연계까지 2026-03-26 16: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