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롯데리아, 28일부터 평균 2.9% 인상…'리아 불고기' 단품 5100원 롯데리아가 이달 말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GRS는 오는 28일부터 롯데리아 판매 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격 조정 대상은 단품 버거류 22종 등이다. 인상 폭은 제품별로 100~300원 수준이다.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각각 100원 오른 5100원에 판매된다. 롯데GRS는 가격 인상 배경으로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인한 환율 상승과 글로벌 원재료 수급 불안, 물류비 부담 증가 등을 꼽았다. 다만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은 최저임금 2026-05-21 10:05:40
  • LG전자, 동남아서 '집들이' 팝업 연다...K-라이프스타일로 가전 체험 확대 LG전자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식 '집들이' 콘셉트를 앞세운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K-컬처에 대한 현지 관심을 LG 가전 체험으로 연결해 프리미엄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3개국에서 '집들이 by LG'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주거문화와 일상생활을 재현한 팝업스토어에 현지 고객을 초대해 LG전자의 인공지능(AI) 가전과 K-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첫 행사는 지난 19일 베 2026-05-21 10:00:00
  • SK케미칼, 플라스틱 소재 7종 유럽 재활용 공정 적합성 확인 SK케미칼의 플라스틱(PET) 소재가 유럽 지역에서 원료로서 재활용 공정 적합성 검증을 확보했다. SK케미칼은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 클라로'와 PET 소재 스카이펫 제품군이 유럽 재활용 평가 기관 리사이클래스로부터 PET 재활용 공정에서 재활용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리사이클래스는 유럽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산업 협의체로 재활용 평가 프로토콜과 설계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소재의 재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인증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이번 평가 2026-05-21 09:57:26
  • "에너지 주권 지키려면 수소 육성 필요"...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 참가 현대차그룹은 19일~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AHOY)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은 모빌리티, 생산, 인프라, 규제, 투자 등 수소 관련 주요 안건 및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투자·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수소 산업 박람회로, '회담(Summit)'과 '전시(Exhibition'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국 정부 관계자 및 2026-05-21 09:53:02
  • 현대글로비스, 선박으로 '해양 플라스틱' 문제 해결 지원 현대글로비스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활동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글로비스는 21일 글로벌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과의 협력 관계를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2023년 처음 파트너십을 체결했는데, 양측은 최근 기존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기간 연장에 합의했다. 이미 올해 3월까지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는 총 5만t 이상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오션클린업이 개발한 해양 플라스틱 관측 시스템(ADIS)을 활용해 해양 플라스틱 데이터 수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ADIS는 선박에 설 2026-05-21 09:15:59
  • 노조 '상한선 폐지' 사측 'OPI 고수'···한 발씩 물러선 삼성전자 노사 삼성전자 노사가 4차례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서로 한 발씩 물러선 양보안을 도출하며 파업 위기를 모면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오후10시30분 '2026년 임금·성과급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고 노조가 예고했던 총파업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가장 첨예했던 성과급 제도화 문제를 '자사주 지급'과 '10년 명문화'라는 묘수로 풀어낸 것이다. 최대 쟁점이었던 반도체(DS) 부문 성과급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별개로 '특별경 2026-05-21 09:08:52
  • HD현대로보틱스, 협력사 지원 위해 90억 규모 '상생 지원 프로그램' 조성 HD현대의 로봇 부문 계열사인 HD현대로보틱스가 협력사 지원을 위한 '상생 금융지원 프로그램' 조성에 나선다. HD현대로보틱스는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금융·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HD현대로보틱스와 하나은행은 6억 2026-05-21 09:00:25
  • 정기선 'SMR 승부수'…HD현대, 테라파워와 손잡고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을 미래 성장축으로 점찍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해양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를 원자력 기자재 분야까지 확장하며 '에너지 밸류체인'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HD현대는 최근 미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FA)'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026-05-21 08:57:51
  • 이스타항공, 정비 인력 양성 속도…신라대와 MOU 이스타항공이 항공 MRO(정비·수리·개조)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이스타항공은 21일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와 항공 MRO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 정비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조기에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항공 정비 교육 과정 공동 개발 △실습장 및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 공유 △항공 정비 기술 및 법령 정보 교류 △현직자 특강 및 멘토링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신라 2026-05-21 08:54:15
  • 삼성전자, 부장급 연봉 상한 1.3억으로 ···올해 임금인상률 6.2% 잠정 합의 삼성전자가 직급별 연봉 상한선(샐러리캡)을 최대 1억3000만원으로 높이고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을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2026년도 임금협약을 잠정 합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임협 합의안을 통해 올해 임금인상률을 6.2%로 책정했다. 기본인상률 4.1%과 성과인상률 2.1%이 포함됐다. 직급별 연봉 상한선인 샐러리캡도 인상됐다. CL4(부장급)는 개발·비개발 구분 없이 모두 1억3000만원으로 일원화했다. 기존에는 개발 1억2200만원, 비개발 1억 2000만원으로 구분돼 있었다. 2026-05-21 08:33:58
  • [삼성 총파업 유보] 삼성전자 DS 성과급 최대 1인당 6억원대 전망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마련한 잠정합의안에 따라 반도체 부문 일부 임직원이 최대 1인당 6억원 안팎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최근 잠정합의안에서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고 기존 OPI 1.5%에 특별경영성과급 10.5%를 더해 총 12% 규모의 성과급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한 사업성과 기준에 따라 산정되며 금액 상한은 별도로 두지 않는 구조로 알려졌다. 배분 방식은 DS부문 내에서도 차등을 둔다. 전체 재원 2026-05-21 07:51:02
  • 6월 닻 올리는 롯데-HD현대 '대산 통합법인'…남은 과제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다음달 통합법인 출범을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조직 개편을 시작한 뒤 단계적으로 대산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만 현장 인력 재배치 방식과 임금·복지 체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은 오는 6월 1일 분할법인 '롯데대산석화(가칭)'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케미칼 임직원들은 우선 해당 분할법인으로 소속을 옮기게 된다. 2026-05-21 05:00:00
  • 경총 "삼성전자 노사 합의안 도출 다행…과도한 성과급 요구 확산 안 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협상에서 잠정합의에 도달한 데 대해 20일 "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고 합의안을 마련한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경총은 이날 오후 11시께 삼성전자 노사의 잠정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입장문을 내고, "이번 합의는 반도체 경쟁 심화와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확대 등 엄중한 경영 환경 속에서 파업을 막기 위해 노사가 한발씩 물러서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총은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요 2026-05-20 23:31:08
  • [삼성 총파업 유보] 총파업 위기 넘겼지만···'일주일 시한폭탄' 찬반투표 남았다 삼성전자가 파업으로 인한 가동 중단이라는 최악의 위기 앞에서 일단 한숨을 돌렸다. 21일로 예고됐던 총파업을 단 1시간여 앞두고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내면서다. 그러나 조합원 투표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어 완전히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20일 오후 10시30분쯤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일부터 6월 7일로 예정됐던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파업 돌입 직전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 2026-05-20 23:15:21
  • [단독] 삼성 성과급 합의안 '10년짜리 제도'로 묶었다…세후 전액 자사주 지급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마련한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성과급 제도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성과급 산정 방식뿐 아니라 지급 방식과 적용 기간까지 장기 제도화한 것으로 단기 임금협상을 넘어 향후 10년간 삼성전자 성과보상 체계의 틀을 정한 셈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잠정합의안에 서명하고 총파업 유보와 오는 23~28일 조합원 찬반투표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잠정합의안에는 성과급으로 OPI 1.5%와 특별경영성과급 10.5%를 합쳐 총 12 2026-05-20 23:12:37
  • 삼성전자 "뒤늦게나마 잠정합의, 상생 노사문화 출발점 되도록 할 것"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창사 이래 첫 총파업 가능성이 거론되던 상황에서 노사가 막판 접점을 찾으면서 반도체 생산 차질과 산업계 불확실성은 일단 고비를 넘기게 됐다. 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뒤늦게나마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은 국민과 주주, 고객 여러분의 성원, 정부의 헌신적인 조정, 그리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노 2026-05-20 23: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