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에코윌 지분 90% 매각..."포트폴리오 조정"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릴슨프라이빗에쿼티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롯데에코월은 커튼월(콘크리트벽 밖에 유리 외벽을 별도로 만드는 방식) 시공 업체다. 롯데에코월의 지난해 매출은 약 1300억, 영업이익은 약 120억원을 기록했다.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0%를 상회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미래소재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 위해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에너 2026-05-22 17:33:20
  • 손경식 경총 회장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확산 우려"…국제노동기구 전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2일 국제노동기구에 국내 경영계가 직면한 문제를 언급했다.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에 따른 노사 갈등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손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접견해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과 인공지능(AI) 협력사업 등 국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반도체 호황에 따른 영업이익이 약 300조 원 규모로 예상되면서 노동조합이 기업의 이익 배분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2026-05-22 17:16:49
  • 최태원 회장, 드 크루 UNDP 총재 만나 "글로벌 개발협력에 민간 역할 확대"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알렉산더 드 크루(Alexander De Croo) 신임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를 만나 글로벌 개발협력에서 기업의 역할 확대와 사회적 가치 창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UNDP는 UN 산하기관으로 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공식 집행기구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알렉산더 드 크루 총재는 벨기에 총리를 역임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는 대한상의 측에서 최태원 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겸 SK(주 2026-05-22 17:12:23
  • "차를 넘어 문화를 판다"… 2026년 BMW 엑셀런스 클럽 가보니 "BMW 럭셔리카 오너가 즐기는 아주 특별한 하루." BMW코리아가 22일 서울 강남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2026년 BMW 엑셀런스 라운지 행사를 열었다. BMW 7시리즈 등 럭셔리 브랜드 오너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체 행사다. 올해는 진보(Progression)를 주제로 예술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체험 행사로 꾸려졌다. 전시장에는 BMW 주력 차량과 한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이강소 작가의 작품이 나란히 전시됐다. 도슨트가 각각의 차량과 작품을 연이어 소개하며 브랜드 철학과 예술 세계 2026-05-22 16:26:08
  • K바이오, 상반기 기술이전 65억달러 '선방'… 하반기 글로벌 학회서 반등 노린다  지난해 역대 최대 기술수출 성과를 냈던 국내 바이오 업계가 올해 상반기 대형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다. 하반기엔 대형 학회와 파트너링 행사가 본격 시작되면서 글로벌 무대를 통해 추가 '빅딜'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 중순까지 국내 바이오 업계의 기술이전 규모는 최대 마일스톤 기준 65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137억 달러의 절반 수준에 도달했다. 기술이전 건수만 놓고 보면 5건으로 지난해(14건) 보다 적지만, 계약 한 건당 금액이 컸다. 올해 상 2026-05-22 16:00:00
  • 삼성전자 노조,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돌입···투표율 25.56% 돌파 삼성전자 노조가 올해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을 두고 조합원 찬반 투표에 돌입했다.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합의안의 법적 효력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사내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공동교섭단은 이날 오후 2시 12분부터 잠정합의안에 대한 온라인 찬반 투표를 시작했다. 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6일간 진행되며 전체 참여 조합원의 과반 투표, 과반 찬성을 얻어야 최종 가결된다. 투표권은 전날 오후 2시까지 가입을 완료한 조합원에게 부여된다. 이날 투표는 당초 2026-05-22 14:54:22
  • 삼성 반도체 노조 "DX 노조 투표권 없다" 통보···잠정합의안 표결 앞두고 내홍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잠정합의안에 대한 내부 조합원 찬반 투표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다. 최대 노조이자 반도체(DS) 부문 조합원으로 구성된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투표 당일 모바일·가전(DX) 소속 노조에 '투표권 없음'을 전격 통보하면서 노노(勞勞)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 측에 "이번 잠정합의안 표결에서 동행노조 조합원 2026-05-22 14:17:06
  • 파우더·구미에 제로칼로리까지… 비타민 시장, 기능성·복용 편의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기능성에 초점을 맞춰 진화하고 있다. 최근 제약사들은 단순 성분 경쟁을 넘어, 제형·복용 편의성·저칼로리를 앞세운 면역 관리용 비타민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환절기와 초여름을 앞두고 면역 관리 수요가 커지면서 제약업계가 비타민 신제품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파우더 형태나 구미, 저칼로리 설계 등으로 복용 편의성과 웰니스를 겨냥한 제품이 잇따라 나오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2026-05-22 14:15:04
  • "전기차 29종 포함 신차 60종 개발"…스텔란티스 패스트레인 2030 발표 스텔란티스가 2030년까지 전기차 29종을 포함한 6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하며 전동화 재정비에 나선다. 최근 전기차 시장 저조와 북미 판매 부진을 떨쳐내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스텔란티스는 21일(현지시간) 북미 본사에서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600억유로 규모의 5개년 전략 계획인 '패스트레인 2030'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에는 2030년까지 전기차(BEV) 29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PHEV·REEV) 15종, 하이브리드차(HEV) 24종, 내연기관·마일드 하이브리드차( 2026-05-22 14:08:19
  • HD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MOU 체결 HD현대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기존 장비 지원 중심의 협력을 넘어 재건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22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전날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비탈리 킴(Vitaliy Kim) 미콜라이우 주지사,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HD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 2026-05-22 13:43:15
  • 공짜로 NCT 위시 공연 본다…삼성 TV 플러스, '월간 SM 콘서트'로 FAST 영토 확장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TV 플러스는 매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새로운 공연 실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SMTOWN LIVE 2025 in L.A.' 독점 생중계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월간 SM 콘서트는 삼성 TV 단독 채널 'STN'과 SMTOWN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독점 공개된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 2026-05-22 11:42:59
  • 포스코인터, 美에 희토류 통합 단지 짓는다···리엘리먼트와 합작법인 설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내 희토류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통합 생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핵심광물 분리정제 기업 '리엘리먼트'와 미국 내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보일러메이커 프로젝트'를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착수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내 희토류 및 영구자석 생산 시설을 통합하는 목적으로 지난해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 2026-05-22 11:28:38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고객 눈높이 넘어 철저히 압도해야"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이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그쳐선 안 된다"며 배전반 생산 라인, 스마트공장 등을 직접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품질 관리 점검에 나섰다. 구 회장은 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미국 주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은 직류(DC) 배전 등 차세대 전력망에 있어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며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품질과 빈틈없는 납기 대응력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배전 2026-05-22 11:02:35
  • 3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비만… 젊은 '비만형 당뇨' 심각 국내 30대 젊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비만 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마른 당뇨병'이 주를 이뤘던 한국 당뇨병 양상이 최근 몇 년 사이 '비만형 당뇨병'으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혈당 관리와 체중 감량을 함께하는 통합 치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강북삼성병원은 내분비내과 박세은 교수 연구팀이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인 'Diabetes & Metabolism Journal' 2026년 3월호에 최근 국내 당뇨병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2026-05-22 10:54:28
  • '모두의 창업' 6.2만 명 몰려...2차는 1만명 선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6만2000명이 몰린 가운데, 7월 2차 프로젝트에서는 기존 선발 인원의 2배인 1만명이 선발된다. 22일 중기부는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따르면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중 사상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접수를 진행했다. 접수 마감일 기준 2026-05-22 10:24:27
  • K-뷰티 美 제치고 고공행진… 화장품 무역흑자 첫 100억달러 돌파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사상 처음으로 무역흑자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한때 중국 의존도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최근 미국과 유럽, 중동 등으로 수출 시장을 넓히며 체질을 바꾼 결과라는 분석이다. K-뷰티가 '한류 소비재' 수준을 넘어 대표 흑자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무역흑자는 101억 달러로, 전년보다 13.5% 늘며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수입액은 12억9000만 달러로 소폭 2026-05-22 10:10:26
  • 삼성전자, 'SAFE 포럼 2026' 韓 일정 확정···'4나노' 파운드리 생태계 확장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협력 생태계 강화를 위한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세이프) 포럼 2026'의 한국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국내 SAFE 포럼은 오는 7월 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SAFE 포럼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2019년부터 개최한 연례 기술 행사다. 파운드리 협력사와 업계 전문가 등과 함께 최신 반도체 기술 트렌드와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현재 주력하고 있는 4나노 2026-05-22 10:03:22
  • 남양유업 1분기 분유 매출 10%↑…동남아 공략 가속 남양유업이 성분 경쟁력을 앞세운 프리미엄 분유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1분기 분유 매출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가운데 수출이 54% 급증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분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1분기 내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했고, 수출은 54% 급증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보다 원료와 영양 설계 등 제품 경쟁력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면서 2026-05-22 09: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