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현대차, 2032년까지 수소버스 480대 도입…수소버스 보급 활성화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형 버스 운송그룹인 선진그룹과 손잡고 2032년까지 수소버스 480대를 도입한다. 기존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하는 등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수도권 대중교통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에 나선다. 현대차는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선진그룹의 수도권 주요 버스 노선에 수소버스를 선제적 2026-09-16 09:18:03 -
현대차, 12개국 안전리더 첫 집결…글로벌 사업장 안전 표준화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 담당자를 한자리에 불러모아 관리 수준 표준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Global One Safety Council·GOSC)’를 출범하고, 오는 18일까지 국내 사업장에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 간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다.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컨퍼런스는 현대차 안전보건최고책임자인 최영일 부사장을 비롯해 2026-09-16 09:16:54 -
쿠쿠, 24가지 맞춤 안마 갖춘 '레스티노 전신마사지 안마의자' 출시 쿠쿠가 추석을 앞두고 가족마다 다른 체형과 휴식 취향을 아우르는 '레스티노 전신마사지 안마의자'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쿠쿠는 최근 휴식 가구 및 가전 브랜드 '레스티노'를 통해 다양한 안마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쿠쿠는 최근 가구형 안마의자와 안마 베드는 물론 목어깨 마사지기, 종아리 마사지기, 허벅지 마사지기 등 공간 제약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여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 체형에 맞춰 최적화된 정교한 마사지를 2026-09-16 09:15:41 -
대한항공, 60조원 대미 투자 1년만에 '결실' 대한항공이 항공기 구매를 포함해 약 60조원(448억달러) 규모의 대미 구매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별도로 함께 발표한 항공기 대량 구매 계획이 현실화했다. 미궁에 빠진 한·미 간 경제협력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보잉과 362억달러 규모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GE 에어로스페이스, CFM 인터내셔널과 86억달러가량의 항공기 예비 엔진 구매 및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을 완 2026-09-16 09:07:25 -
GS, AI 데이터센터 미래 먹거리로…스타트업 기술까지 품는다 GS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기술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전력과 건설 등 기존 사업 역량에 메모리·냉각·클라우드 분야 스타트업의 신기술을 접목해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GS벤처스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2026 GS벤처스 테크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AI 데이터센터를 주제로 열렸다. GS벤처스가 투자한 포트폴리오사 6개사를 포함해 총 7개 스타트업이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그 2026-09-16 09:05:00 -
"에너지 비용 최대 60% 절감"…LG전자, 친환경·자원순환 기술 전면 배치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부터 생활가전, 디스플레이를 아우르는 가정 내 전반적인 에너지 절감 기술을 소개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LG전자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고효율 주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공기열원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한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를 비롯해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타워Ⅰ 에어컨', 'LG 멀티브이아이' 등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한 냉난방공조 2026-09-16 08:42:08 -
[美 금리 쇼크] 車 수요위축 우려, 항공·해운 금융비용 '헉'...반도체도 투자비 증가 국제유가와 환율의 변동성 확대가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가운데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국내 산업계에 또 다른 부담 요인이 될 전망이다. 미국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는 직접적인 영향 외에도 달러 강세, 소비 위축, 투자비용 증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산업 전반에 충격을 주게 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5~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한다. 미국 금리의 변화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자금 흐름과 환율에도 2026-09-16 05:00:00 -
[美 금리 쇼크] 韓기업 연내 18조 만기 차환 부담 가중…유동성 양극화 극심 미국발(發) 금리 쇼크가 국내 채권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미 국채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을 넘어서며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크게 뛸 수 있다는 우려다. 연말까지 회사채 만기가 대거 몰린 가운데 차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신용도를 기준으로 한 기업 간 유동성 양극화도 한층 심화할 수밖에 없다. 14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5.012%까지 올랐다. 10년물 금리가 5%를 넘어선 건 2023년 이후 처음이다. 중동 정세 불안에 국 2026-09-16 05:00:00 -
[美 금리 쇼크] 대출 부담 가중에 유증 규제도 강화...'꼼수' 자금조달 주의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자금조달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리 상승으로 차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유상증자 심사까지 강화되면서 자금 마련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어서다. 15∼1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기업 내 재무 업무 담당자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금리 결정이 국내 시장금리와 채권 시장에 영향을 줄 경우 신규 자금 조달과 기존 차입금 차환 여건도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차입금 규모가 크거나 변동 2026-09-16 05:00:00 -
"AI 속도 조절? 찻잔 속 태풍"… K-반도체, 추론 칩 폭증에 '타격 제로' 글로벌 빅테크 중심으로 제기된 'AI 속도 조절론'의 여파로 반도체 슈퍼사이클 피크아웃(정점 후 하강)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지만, 국내 반도체 산업은 영향권에서 벗어난 분위기다. AI 서비스 상용화에 따른 '추론용' 데이터 처리 급증으로 범용 메모리 수요가 탄탄한 하방 지지선을 구축하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 글로벌 D램 산업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59.5% 급증한 1547억3000만달러(약 208조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에 힘입어 점유율 39.4%로 1 2026-09-15 19:12:16 -
연말 GMO 완전표시제 시행 코앞…원료·포장재까지 '발등에 불' 연말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시행이 다가오면서 식품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간장류는 예정대로 오는 12월31일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당초 내년 말 시행 예정이던 당류와 식용유지류까지 시행 시점이 1년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준비 부담이 커졌다. 업계는 남은 기간이 짧아 당장 Non-GMO 원료로 전환하기보다는 기존 원료를 유지하면서 표시 기준에 맞추는 데 우선 집중하는 분위기다.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월31일부터 한식간장과 양조간장 등 간장류에 확대된 GMO 표시 2026-09-15 18:17:34 -
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출시…앱으로 맞춤형 관리 CJ올리브영이 매장에서 운영하는 피부 진단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대하며 온·오프라인 연계 쇼핑 경험 강화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스마트폰으로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매장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으로 확대한 서비스다.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스킨케어 루틴과 추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는 피부 2026-09-15 18:16:17 -
미스토홀딩스 휠라, 우즈와 첫 스페셜 에디션 공개 미스토코리아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의류·신발 브랜드 휠라가 브랜드 모델인 가수 우즈(WOODZ)와 협업한 첫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관련 제품 판매를 확대한다. 휠라는 우즈와 함께한 첫 스페셜 에디션 'FILA+WOODZ'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매 당시 품절된 의류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과 신발 '하레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관련 정규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에디션은 실버 색상의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과 회색(그레이) 색상의 하레핀에 우즈 로고를 적용했 2026-09-15 18:15:32 -
HD현대일렉·일진은 0%인데 효성·LS는 4.32%...美관세 소송전 나서 미국 정부가 한국산 대형 변압기에 대한 반덤핑 관세 재심에서 직접 조사 대상인 HD현대일렉트릭과 일진전기에는 0% 관세율을 매긴 반면, 조사 대상이 아니었던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에는 4.32%를 적용하면서 두 회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대형 전력용 변압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반덤핑 관세 행정재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서다. 미 상무부는 반덤핑 관세 재심 과정 2026-09-15 18:00:00 -
[김현아의 아는 맛] '쫀득'에 빠진 2030…피자설기·과일찹쌀떡 찾아 '떡지순례' 유명 빵집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에 이어 전국 유명 떡집과 인기 떡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가 새로운 디저트 소비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명절이나 행사 때 주로 찾던 전통 음식이었던 떡이 색다른 재료와 쫀득한 식감, 눈에 띄는 비주얼을 앞세워 2030세대의 일상 디저트로 파고드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떡 가운데 하나는 '피자설기'다. 백설기 위에 토마토소스와 치즈, 햄 등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를 올린 제품으로 부산 2026-09-15 17:34:52 -
포스코 노사, 재교섭도 '결렬'...120시간 부분파업 돌입 포스코 노사가 15일 임금 교섭을 재개했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교섭을 중지했다. 노조는 이번 교섭 결렬로 오는 16일부터 120시간의 2차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여 동안 경북 포항의 본사에서 임금 교섭을 벌였으나 임금 인상률 등과 관련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양측은 기존 요구안에서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최근 이뤄진 지난 3일 교섭에서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명절 2026-09-15 17:30:35 -
보령, 영업·마케팅 전담 '보령파마솔루션' 설립… "전문성 강화" 보령이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을 전담하는 커머셜 전문 법인 '보령파마솔루션'을 설립한다. 생산·연구개발(R&D), 영업·마케팅, 우주 생명과학 연구를 별도 사업 축으로 나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보령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보령파마솔루션 설립을 위한 물적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은 오는 10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보령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완전자회사로 출범할 예정이다. 보령은 내년 창업 70주년을 앞두고 '생명과학 연구 2026-09-15 17:10:00 -
[종합] 시험대 오른 이소영, 규제개혁 의지 전달...'자문료·부동산'의혹 놓고 여야 공방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규제개혁과 노동시장 유연화, 소상공인 비용 부담 완화 등 정책 구상을 밝혔다. 모두발언 "규제개혁부 장관 되겠다" 이소영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모두가 도전하고 성장하는 '국가창업시대'를 열겠다"며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가 있다면 소관 부처를 따지지 않고 기업과 국민의 입장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후보자는 "필요하다면 타 부처 2026-09-15 17: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