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대 AI 메모리·파운드리 협력...차세대 HBM 경쟁력 입증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 행사에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I 서밋 행사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과 혹 탄 브로드컴 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원스톱 턴키 솔루션'을 기반으로 브로드컴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에서 차별 2026-07-25 15:47:21
  • "도시 전체를 AI로"…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청사진 공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그룹이 구상 중인 피지컬 AI 시대 청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자동차와 로봇의 개별 지능화를 넘어 공장과 도시 인프라까지 AI로 연결하는 '도시 레벨 통합 지능화'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도 더욱 강화한다. 정의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지금은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의 피지컬 AI 솔 2026-07-25 15:28:41
  • 이재용, 李대통령 자서전 언급…"헬기 처음 본 소년처럼 AI세대 꿈 키워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자서전에 담긴 일화를 언급하며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해 삼성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서밋'에 참석해 "50년 전 시골 오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운동장에 내린 헬리콥터를 만져보며 경이로움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됐다는 대통령님의 자서전 내용이 생각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날 헬리콥 2026-07-25 15:28:27
  • 최태원 "한국, 1인 1에이전트 AI 네이티브 국가 돼야"...샌프란 AI 선언 뒷받침 SK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의 본고장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글로벌 AI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K-AI 서밋' 행사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기존 울산 AI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을 통해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 2026-07-25 15:19:18
  • 삼성·SK, 글로벌 빅테크와 1390조 협력…AI 시대 승부수 삼성전자와 SK그룹이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총 1390조원(약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25일 브로드컴과 오는 2030년까지 약 290조원(2000억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SK 그룹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1085조원(750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첨단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공급 협력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에 5년간 AI 메모 2026-07-25 15:14:15
  • [조재형의 유통맵] 그림 보러 백화점 간다…판매대 옆으로 들어온 미술관 백화점이 미술관을 닮아가고 있다. 화장품과 명품이 차지하던 핵심 공간에는 회화와 공예 작품이 들어오고, 옥상 정원과 매장 복도도 전시장으로 바뀌었다. 고객은 상품을 사지 않아도 작품을 보고, 향기를 맡고, 사진을 찍으며 백화점 안에서 시간을 보낸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하는 일이 일상이 되자 오프라인 점포가 ‘무엇을 파느냐’ 못지않게 ‘무엇을 경험하게 하느냐’를 놓고 경쟁하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미술에 향기와 공간 경험을 더했다. 에비 2026-07-25 10:00:00
  • 닫혔던 美 선크림 성분 규제 풀린다…국내 ODM 수주 확대 기대 미국 자외선 차단제 시장의 20년 묵은 빗장이 열린다. 미 식품의약국(FDA)이 수십 년간 고수해 온 자외선 차단 성분 규제 완화에 나서면서 K-뷰티의 핵심 수출 동력으로 떠오른 선케어 분야의 북미 영토 확장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최근 일반의약품(OTC) 자외선차단제의 유효성분으로 ‘베모트리지놀’을 최종 승인했으며, 관련 기준은 다음 달 9일부터 시행된다. 베모트리지놀은 1990년대 후반 이후 OTC 자외선 차단제 성분 목록에 추가된 최초의 신규 유효 성분이 됐다. 2026-07-25 10:00:00
  • '중기 전용 티커머스' 사업 시동...급물살 타나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중소기업계의 오랜 숙원인 ‘중소기업 제품 전용 티커머스(데이터홈쇼핑) 채널’ 신설 논의가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25일 방미통위가 지난 5월 발표한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전용 티커머스 채널 도입과 관련한 세부 정책방안을 올해 하반기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진 일정 등은 세부 정책방안이 마련된 이후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2026-07-25 10:00:00
  • 한 달 넘게 공석인 중기부 수장...표류하는 中企·소상공인 정책 한성숙 전 장관이 국무총리로 자리를 옮긴 이후 한 달 넘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이 지연되면서 정책 공백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신음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벤처업계를 진두지휘할 정책 수장이 장기간 자리를 비우면서 '모두의창업' 정상화, 산하기관 인사 등도 탄력을 잃고 있다. 25일 관가에 따르면 한 전 장관이 지난달 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중기부는 한 달 반 가까이 장관 공석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노용석 제1차관의 직무대행 체제로 부처가 가동 중이지만 2026-07-25 10:00:00
  • 정의선 회장, 젠슨 황 CEO와 엔비디아서 회동…'새만금 AI 밸리' 협력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새만금 인공지능(AI) 밸리에 조성될 자율주행,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과 관련된 후속 협력을 논의했다. 엔비디아는 24일(현지시가) 자사 X(옛 트위터)를 통해 정의선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CEO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방문에서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는 자율주행, 로봇, 제조 AI 등 지난 6월 젠슨 황 CEO의 한국 방문 당시 협의했던 협력 방안 등에 2026-07-25 08:14:44
  • [써보니] 청소가 재밌어지는 다이슨 '펜슬백 플러피콘'…다이슨경이 꿈꾼 초슬림 청소기 제임스 다이슨 창업자가 오랫동안 구상해온 가볍고 그립감이 좋은 청소기인 '펜슬백 플러피콘(FluffyCones)'. 직경이 고작 38㎜로, 한 손에 감기는 유려한 디자인의 이 청소기는 청소를 재밌는 일로 만드는 마법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청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라도 습관적으로 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이 청소기는 '유니크'하다. 첫인상은 디자인이 좋다는 것이었다. 기존 무선청소기처럼 본체가 위쪽에 크게 붙어 있지 않다. 모터와 배터리, 먼지통을 가느다란 바 안에 넣었다. 제품 2026-07-25 06:00:00
  • 생활 하수서 불법 마약류 31종 검출… 용산서 '클럽 마약' 8종도 나와 지난해 전국 하수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케타민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분석 대상 물질을 기존 최대 22종에서 243종으로 대폭 늘리면서 그동안 포착되지 않았던 신종 마약과 이른바 '클럽 마약' 사용 실태도 드러났다. 식약처는 24일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17개 시·도 내 하수처리장 34곳과 함께 서울·인천·광주·전남 지역 상위배수분구, 서울 용산구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채취한 하수를 분석한 결과다. 2026-07-24 18:02:03
  • 최태원·젠슨 황, 美서 만찬…AI 반도체 협력 확대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만나 인공지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및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엔비디아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최 회장과 황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만찬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및 엔비디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양측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로보틱스 분야에서 이어온 협력 관계를 점검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고 있다. 2026-07-24 17:58:22
  • CNN "AI 붐에도 최태원 전 부인, 더 큰 재산분할 못 받았다" AI 열풍으로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가 급등했지만, 이 같은 상승분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미국 CNN은 이를 "AI 붐이 만들어낸 막대한 부가 '세기의 이혼'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고 평가했다. CNN은 24일(현지시간) 서울고등법원이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약 6억4400만달러)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노 관장 측이 요구한 금액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재산 2026-07-24 17:41:49
  • "태극 문양이 왜 거꾸로?"…뉴발란스, 티셔츠 논란 일자 판매 중단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패션브랜드 뉴발란스가 태극기 문양을 잘못 표현한 티셔츠를 판매하다가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를 중단했다. 뉴발란스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당사에서 출시한 태극 문양 디자인 티셔츠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안을 인지한 즉시 해당 상품의 온·오프라인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뉴발란스의 ‘NB 서울 컬렉션’ 가운데 ‘UNI NB 2026-07-24 17:35:32
  •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영업익 2000억원 돌파... 성장 지속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상반기 영업이익과 매출은 모두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2분기 매출 3922억원, 86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3.6% 감소한 수치로, 주요 제품 공급일정 변경 및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등에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067억원으로 72.1%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 2026-07-24 16:41:05
  • [컨콜 종합] "영업이익 10조 자신"…기아, 하이브리드 늘리고 EV 인센티브 선 긋기 기아가 미국 자동차 관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올해 연간 실적 목표를 유지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유럽 전기차(EV) 인센티브는 추가 확대하지 않기로 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초 인베스터데이에서 제시한 도매판매 335만대, 소매판매 331만대,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에는 전년 대비 약 10% 성장 여력이 있다& 2026-07-24 16:35:09
  • [종합2보] 라면부터 빵까지…농심·던킨·뚜레쥬르 가격 인상 농심과 비알코리아, CJ푸드빌이 자사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이 오는 8월 1일부로 대표 용기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가격을 평균 5.8% 인상한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용기면 18개, 스낵 23개, 음료 2개 등 총 43개 브랜드다. 카테고리별 평균 인상률은 용기면 6.0%, 스낵 5.5%, 음료 7.7%다. 이에 따라 주요 제품의 권장 소매가격(소매점 기준)도 오른다. 대표 용기면인 ‘육개장사발면’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국민 스낵 ‘새우깡(90g)’은 1 2026-07-24 15: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