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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GV80 출격 …한 번 주유로 912㎞ 주행 제네시스가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후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GV80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으로 GV80 2.5 터보 모델(304PS) 대비 최고 출력이 약 16% 증대됐다.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모델 기준 12km/ℓ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9% 개선됐다. 복합연비와 연료탱크 용량 76ℓ를 고려할 경우 1회 주유로 최대 약 912km를 주행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하이브리드의 모터 구동 영역을 확대해 정숙한 주행환경과 선형적인 가속감을 구현하고 전기차 수준의 주 2026-10-06 09:07:37 -
LG화학, 유럽서 미래 산업용 엔지니어링 소재 경쟁력 선봬 LG화학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플라스틱 전시회 '파쿠마(Fakuma) 2026'에 참가해 미래 산업을 겨냥한 차세대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파쿠마는 글로벌 소재 기업과 유럽 주요 제조업체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다. LG화학은 이번 전시에서 자동차와 전기·전자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고기능 통기성 필름 등 미래 성장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고부가 소재 솔루션을 집중 선보일 계획이다. LG화학은 약 70㎡ 2026-10-06 08:51:56 -
설계부터 수율까지 중국행…삼성·SK 출신 27명 CXMT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평균 15년 이상 일한 반도체 기술 인력 최소 27명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로 이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회로설계부터 공정통합과 수율 관리까지 양산 전반의 경력자가 포함됐다. 중국 메모리 업체가 설비와 함께 한국에서 축적된 생산 경험까지 확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전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 출신 23명과 SK하이닉스 출신 8명의 CXMT 근무 이력이 확인됐다. 중복 경력자 4명을 제외하면 총 27명이다. 2026-10-06 08:46:57 -
SK케미칼, 폐현수막 다시 현수막으로...순환체계 구축 SK케미칼이 폐현수막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나선다. SK케미칼은 대한상공회의소·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사회적가치 페스타' 연계 아이디어 솔버톤에서 제안한 '폐현수막 처리 및 순환경제 구축' 과제를 계기로 모아(MOA)·대한미디어·업클로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자원순환팀과 '폐현수막 순환자원화 사업단'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별 폐현수막 수거를 맡고, 전처리와 제품화, 유통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재활용 2026-10-06 08:45:01 -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서 244억8000만원 장비 수주 한미반도체가 삼성전기로부터 244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수주했다. 자체 개발한 절단 장비와 검사·선별 장비를 결합한 '마이크로 쏘&비전 플레이스먼트(MSVP)'를 공급한다. 한미반도체는 삼성전기와 이 같은 규모의 MSV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이번 수주와 관련해 "삼성그룹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정밀하게 절단하는 '마이크로 쏘'와 세척·건조 이후 비전 검사와 선별·적재를 2026-10-06 08:33:12 -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스마트태그3' 7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AI와 이미지 편집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위치 확인 기기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에 선보인다. 태블릿은 대화면을 활용한 작업 기능을 확대하고 스마트태그는 애플 iOS 기기와의 호환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두 제품을 7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울트라와 플러스 두 모델로 구성됐다. 울트라는 14.6형 화면에 두께 5.1㎜를 적용했다. 플러스는 두께 5.3㎜와 무게 553g으로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졌다. 한 번 충전으로 동영상을 재생할 2026-10-06 08:23:51 -
LG전자, 북미 5GW AI 데이터센터 냉각 계약 따냈다 LG전자가 북미에서 총 5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냉각 설비를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따냈다. 데이터센터 구축을 총괄하는 현지 기업과 손잡고 대형 프로젝트에 칠러를 순차 공급할 기반을 마련했다. LG전자는 미국법인이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칠러는 냉각수를 차갑게 만들어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처리하는 설비다. 계약 금액과 구체적인 공급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에어는 미국과 캐나다에 2026-10-06 08:11:41 -
피부 진단 넘어 구매·개발까지…뷰티업계, AI 활용법 달라졌다 · 뷰티업계가 인공지능(AI)으로 소비자의 피부를 측정하는 데서 나아가 진단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상품 추천과 화장품 연구개발(R&D)에도 활용하고 있다. 피부 사진 한 장으로 필요한 성분과 제품을 골라주거나, 피부 상태에 따라 관리 방식과 강도를 달리하는 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매장에서 제공하던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구현했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피부를 촬영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해 필요한 성분을 제시하고, 해당 성분이 2026-10-06 08:09:26 -
중국인만 보던 유통업계 달라졌다…북미·유럽 고객 매출 '쑥' 유통업계의 외국인 소비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중국·대만 등 중화권 중심이던 고객층에서 북미 관광객의 존재감이 커지는 동시에 외국인의 쇼핑 품목도 화장품과 식품을 넘어 패션으로 넓어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올해 1~8월 북미권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0.9% 증가해 권역별 외국인 고객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전체 외국인 매출에서 북미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역대 최대인 약 30%까지 올라 중화권(약 40%)과의 격차가 10%포인트 안팎으로 좁혀졌다. 강원 지역에서는 북미 2026-10-06 08:08:27 -
삼성파운드리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감…HBM 효과 올라타 삼성전자가 이번 주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그간 전사 실적의 발목을 잡아온 파운드리·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부문의 극적인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과 맞물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공정) 공정 가동률 상승으로 만성 적자의 고리를 끊어낼 발판이 마련되면서 반도체(DS) 부문 체질 개선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5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잠정 매출은 200조원, 영업이익은 108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가 이번 2026-10-05 18:00:00 -
4000만원도 퇴짜...조선 호황이 키운 '성과배분 딜레마' 조선업 호황이 오히려 노사 간 임금 협상의 눈높이 차이를 키우고 있다. 10여 년 만의 슈퍼사이클로 조선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회사가 역대 최고 수준의 보상안을 제시하고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2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52.14%의 반대로 합의안을 부결시켰다. 전체 조합원 8100명 가운데 7541명이 투표했고 찬성은 47.58%였다. 노사는 오는 6일 이후 재교섭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다. 부결 2026-10-05 18:00:00 -
기아 英 2위 질주 속…'11위' 현대차는 中비야디에 턱밑 추격 유럽 자동차 격전지인 영국에서 기아와 현대자동차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기아가 판매 순위를 끌어올린 사이 현대차는 주력 차종의 세대교체와 핵심 전동화 신차 출시 시점이 맞물려 주춤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중국 비야디(BYD)까지 빠르게 추격하며 현대차 입지를 위협하는 변수로 떠올랐다. 5일 영국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기아의 현지 신차 등록 대수는 7만6850대로 집계됐다. 이는 폭스바겐(11만1830대)에 이어 전체 브랜드 2위로, 전년 동기간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것이다. 이에 2 2026-10-05 18:00:00 -
리사 수 AMD 회장, 7일 용산 '게이머데이' 참석…삼성·SK와 'AI 메모리 동맹' 강화 주목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에 이어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5일 AMD에 따르면 수 회장과 잭 후인 수석부사장은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게이머 데이' 이벤트에 참석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수 CEO의 미디어 도어스텝 Q&A도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수 회장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의 AI 메모리 협력 전선이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 회장 2026-10-05 17:03:35 -
인건비·생산성 벽 여전한데...관세 앞세운 트럼프에 전력 기업들 전전긍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 기업을 향해 1년 반 안에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을 경우 최대 3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은 만큼 국내 제조업계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이미 자동차와 배터리 등 주요 업종이 대규모 미국 생산시설을 확보한 가운데 전력기기와 전선 등 일부 산업은 업체별 현지화 수준에 차이가 커 추가 투자를 둘러싼 고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해외 기업들에 "공장을 이곳에 2026-10-05 17:00:00 -
[2026 국정감사] 올해도 소환된 김병주 MBK 회장...홈플러스 이어 고려아연 분쟁 이슈 겹부담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로 지난해 국정감사에 불려 나온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년 연속 국감에 설지 재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무성의한 답변으로 논란이 있었는데, 올해도 홈플러스·롯데카드 등 MBK 산하 기업 경영 상황과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등 현안이 산적한 만큼 여야가 동행명령 등 강수를 꺼낼 가능성이 점쳐진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7일 국정감사에 김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후 투입한 긴급경영안전자금과 입점상인 피해 2026-10-05 17:00:00 -
AI 서버 붐 탄 솔리다임, 대만 SSD 위탁생산 거점 확대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이 대만 현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생산 기반을 한층 확장한다. 빅테크 서버 제조사가 대거 포진한 대만 시장과의 밀착도를 높여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적시 대응하겠다는 포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제품변경안내(PCN)를 게시하고 대만 내 데이터센터용 SSD 위탁생산(ODM) 제조 거점을 신규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 가동되는 생산 거점의 제품은 기존 품질 표준을 유지한 채 오는 12월부터 글로벌 고객사로 출하될 예정이다. 별 2026-10-05 16:09:24 -
쿠팡, 모위 직거래로 연어 유통단계 줄였다…30t 할인판매 쿠팡이 글로벌 연어 생산업체와의 직거래를 바탕으로 노르웨이·캐나다산 연어 30여t을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오는 11일까지 생연어와 숙성·훈제연어, 필렛 스테이크 등 연어 상품 5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모위 캐나다산 생연어 횟감용 1㎏ 3만8990원, 노르웨이 생연어 횟감용 500g 2만990원, 딥스킨 노르웨이 생연어 필렛 300g 1만5900원 등이다. 스테이크용 연어필렛과 생연어회, 훈제연어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행사 기간 카드 할인을 적용하면 최대 10% 2026-10-05 14:56:33 -
CJ제일제당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K증류주 美 유통망 넓힌다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의 미국 판매망을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LA)로 넓힌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LA 다운타운 레스토랑 ‘니쿠 엑스’에서 자리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현지 다이닝과 바 등 식음료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 제품 3종과 한식 페어링을 경험했다. 자리 제품은 ‘자리 문배술 24’, ‘자리 문배술 41’, ‘자리 가무치 24’ 등 3종이다. CJ제일제당은 문배주양조원&midd 2026-10-05 14: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