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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경의 오션노트]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마지막 관문 '美 협의' 무사히 마무리될까 정부가 오는 22일 부산항 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내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러시아 북극해 항로(NSR) 운항과 관련한 제재 이슈를 놓고 미국 등 관련국과의 협의도 상당 부분 진척되면서 정부는 예정대로 시범운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현재 북극항로 시범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러 제재 이슈와 관련해 미국 등 관계국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러시아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재 문제와 관련해 관계국과 협의 2026-08-11 17:34:19
  • 옴부즈만 만난 메인비즈 "고용유지 中企에 세제 혜택 줘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고용 유지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메인비즈협회와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비롯해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 메인비즈 임원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권종순 메인비즈 이사는 "혜택이 적으면 경영이 어려워졌을 때 결국 사람을 줄이는 쪽을 택하게 된다"면서 고용을 지키는 중소기업 대상 법인세·소득세 2026-08-11 16:52:26
  • KAI 주가 빠지자 더 담은 한화…경영권 확보 '정조준'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권 인수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KAI 주가가 크게 출렁인 한 달 사이 5000억원을 투입해 지분율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주가 하락을 틈타 당초 예상보다 많은 주식을 확보하면서 부가적인 이익도 함께 거뒀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KAI 주식 336만3353주를 4998억5077만원에 장내 매수해 지분율을 1.53%에서 4.98%까지 확대했다. 이전까지 한화시스템은 KAI 주식 148만7530주를 보유한 상태였다. 이번 지분 매 2026-08-11 16:45:02
  • 코스맥스, 2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美법인 첫 흑자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한국·중국·미국·동남아 전 법인이 예외 없이 성장한 가운데 미국 법인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코스맥스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37억원으로 21%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다. 영업이익률은 9.3%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7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26-08-11 16:44:04
  • <르포> 삼성전자 평택 P5의 하루는 새벽 3시45분에 시작된다 새벽 3시45분.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 P5 건설현장에는 이미 불이 환하게 들어와 있었다. 이름과 혈액형이 적힌 안전모를 쓴 작업자들이 오전 5시 작업을 앞두고 삼삼오오 현장으로 향했다. P5 입구에 자리 잡은 간이 분식 포장마차와 커피 판매대도 일찌감치 문을 열었다. 작업자들은 김밥이나 어묵으로 배를 채우고 커피 한 잔을 손에 든 채 현장 안으로 들어갔다. 6개월째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는 황모씨(60)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는 게 아직도 힘들다”며 & 2026-08-11 16:43:47
  • 해고자 복직·정년 연장 등 쟁점 마다 파열음...현대차 임단협, 추석 전 타결될까 현대자동차·기아 노사가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 합의안 마련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7월에 이어 8월에도 파업 강도를 높이며 회사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고, 기아 노조 역시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억대 성과급' 학습 효과를 경험한 임직원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면서 올해 임단협은 추석 전 타결이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2026-08-11 16:42:58
  • 세라젬, 시니어 웰니스 커뮤니티 '웰스클럽' 본격 확산 나서  세라젬이 시니어 고객을 커뮤니티 공간 '웰스클럽'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라젬은 그동안 체험형 매장으로 전국 110여 개의 '웰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세라젬 제품을 반복적으로 체험하고 익힐 수 있게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웰니스권을 통해 주 3회, 하루 2가지의 7-케어 제품을 이용하며, 건강 관리 영역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다. 웰스클럽은 시니어 특화 웰니스 커뮤니티형 공간이다. 시니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다 2026-08-11 16:26:51
  • 일진전기, 2분기 영업익 720억원...전년比 91%↑ 일진전기는 올해 2분기 매출 6374억원, 영업이익 72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2%, 영업이익은 약 9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1435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약 16.6%, 71.3% 늘어난 수준으로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이다. 중전기와 전선 사업 호조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일진전기 수주잔고는 상반기 말 기준 약 19억4000만 달러(약 2조9891억원)로 1분기 말보다 약 10% 증가했다. 전체 수주잔고 가운데 변압기와 차단기 2026-08-11 16:24:14
  • GS, 정유·에너지 호조에 2분기 영업익 1조7174억원…전년比 253%↑ ㈜GS가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GS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4131억원, 영업이익 1조7174억원, 당기순이익 1조132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 영업이익은 253.4%, 당기순이익은 1180.5%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36.5%, 당기순이익은 36.9% 늘었다. 이에 따라 ㈜GS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4조2555억원, 영업이익은 2조9760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958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2026-08-11 16:15:06
  • 현대차 노조, 파업 압박 수위 높인다…하루 총 12시간 확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8월 파업 강도를 높인다. 올해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 교섭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파업 강도를 높이며 회사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부분 파업으로 이미 4만2000대 가량의 생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파업 강도가 높아지면서 추가 생산 피해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추가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이달 12일과 13일 주야간 근무조별로 2026-08-11 15:52:23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승진 ▷소상공인성장촉진과장 유제환 △과장급 전보 ▷기업금융과장 장세훈 ▷벤처투자과장 조성우 ▷재정운용담당관 이준희 ▷창업정책과장 강신천 2026-08-11 15:48:47
  • 공영홈쇼핑, 장애인기업 상담회 개최…우수제품 TV홈쇼핑 진출 지원 공영홈쇼핑은 11일 서울 견지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교육장에서 '2026년 우수 장애인기업 제품 코칭·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우수 장애인기업 제품을 발굴해 육성하고자 마련했다. 공영홈쇼핑 상품기획자(MD)가 32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 상담을 하며 대중성과 가격 적정성, 상품 구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품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홈쇼핑 입점을 위한 품질관리 교육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 중인 판로·마케팅 지원 2026-08-11 15:44:33
  •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 선임...각자대표 체제 운영  깨끗한나라가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을 선임하고 이동열 대표이사 사장과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깨끗한나라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현수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최 회장은 사업 부문과 재경·구매 부문을 총괄하고, 이 대표는 청주공장과 인사 부문을 총괄한다. 각 대표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담당 영역의 의사결정과 실행을 주도해 사업 경쟁력과 생산·조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 회장은 오너 3세로, 최병민 명예회장의 장녀다. 지난해 12월 회장 2026-08-11 15:43:11
  • 신세계, 2분기 영업익 122%↑…백화점 호조에 계열사도 흑자 신세계가 백화점 고성장과 계열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명품을 중심으로 백화점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한 데다 면세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까사 등이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신세계는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이 3조1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671억원으로 121.9% 늘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36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5.7% 증가했다. 종전 상반기 최대 실적이던 2022년 3510억원을 넘어섰다. 2026-08-11 15:26:09
  • 폭염 장기화에 전통시장 비상…정부, 냉방·휴게시설 확충 나서 극심한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폭염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더위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극한 폭염은 누그러졌지만 무더운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 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고,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전통시장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노후화되고 외부에 개방된 공간이 많은 전통시장 특성상 상인과 이용객 모두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2026-08-11 15:17:37
  •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5590억원 전년比 58.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고부가 타이어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 58.1% 증가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 5조6824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58.1% 증가한 규모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2조80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832억원으로 39.5% 증가했다. 프리미엄·전동화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전용 타이 2026-08-11 15:07:48
  • "마라탕 한 그릇 먹었는데"…나트륨 하루치 최대 5배 청소년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 한 그릇에 하루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제품 가운데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하루 기준치의 5배를 넘어섰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개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공시된 전국 가맹점 수 상위 20개 브랜드로, 소비자원은 각 브랜드 제품을 배달앱을 통해 2026-08-11 15:00:06
  • 젝시믹스, '잠수교 10K 나이트런' 2년 연속 후원…러닝 시장 공략 확대 젝시믹스가 러닝 대회 후원과 현장 체험을 늘리며 러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러닝 전문 라인 ‘RX’를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도심 야간 러닝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젝시믹스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잠수교 10K 나이트런’에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잠수교 10K 나이트런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약 3000명의 참가자가 10㎞ 코스를 달리는 야간 러닝 행사다. 젝시믹스는 이번 대회에서 가을·겨울(FW) 2026-08-11 14: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