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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구자은 LS 회장 "고부가가치 창출에 역량 집중"··AI로 메시지 써 눈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으로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고부가가치를 창출을 당부했다. LS그룹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구 회장은 올해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 2026-01-02 13:29:10 -
K제약바이오 신년사 키워드는…AI 혁신·글로벌 확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제약·바이오를 이끄는 수장들은 인공지능(AI) 혁신과 글로벌 진출 가속을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선도적인 AI 전환(AX)·글로벌 진출 확대가 기업은 물론 K-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우리 회사가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올해는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2026-01-02 13:20:48 -
엔씨,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 공개…사전예약 시작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 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2026-01-02 11:32:36 -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AI를 핵심 경쟁력으로…롯데 새 역사 함께 만들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몰의 랜드 2026-01-02 10:52:43 -
[신년사] 올해도 현장서 첫 근무...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AI등 변화 뒤처지지 말자"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올해도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2024년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2025년에는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경 인천공장에 도착한 장세욱 부회장은 본관에서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후 셔틀버스에 탑승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후 120톤 제강·1호압연, 100톤 제강·2호압연 등 전 라인을 도보로 직접 돌며 현장 근로자들 2026-01-02 10:51:35 -
소유의 '애사비 하이볼', 1월 2일 전국 GS편의점 상륙 주식회사 쏘앤유 측은 오늘(2일), 소유가 직접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 하이볼과 애사비 라임 하이볼’ 2종을 전국 GS25편의점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티저 공개 당시부터 SNS를 뜨겁게 달구며 ‘소유가 마시는 비법 하이볼’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지난 한 해 ‘고량주 하이볼’로 주류 대상을 거머쥐며 편의점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가수 소유의 브랜드 ‘쏘하이볼’은 약속대로 새해를 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또 한 2026-01-02 10:48:32 -
늙어가는 中企, M&A 방식 기업승계 지원..."상속세 개편도 서둘러야"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급격한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자 정부가 최근 '제3자 인수·합병(M&A)' 카드를 꺼냈지만, 승계를 위해 상속세 개편 역시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4일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친족이 아닌 기업, 임직원, 사모펀드 등 제3자에게 경영권을 넘기는 M&A를 확대하는 게 골자다. 제3자 M&A 승계방식은 한국보다 일찍 고령 2026-01-02 10:47:47 -
[신년사]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대도약의 해…글로벌 리더십 완성"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인공지능(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 이동훈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가 R(연구) 글로벌화로 도약의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 2026-01-02 10:38:48 -
[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팀 스피리트로 백년 효성 만들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팀 스피리트'를 진심으로 실천함으로써 위기를 넘어 백년효성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우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년을 기념하는데 머물 것인지, 아니면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효성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며 "백년효성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팀 스피리트"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완벽한 팀 스피리트를 바탕으로 2025년 월드시리즈에서 연장 2026-01-02 10:35:48 -
유진그룹, 11년째 '기부 시무식'…5억원 기부로 새해 첫 출발 유진그룹이 11년 연속 기부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 2026-01-02 10:28:34 -
[신년사] 김승연 한화 회장 "마스가, 한화가 온전히 책임져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마스가)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마스가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2026-01-02 10:22:02 -
코오롱그룹, 올해 키워드 'AI+탁월함(AXcellence)' 선정...AI 원팀 속도 코오롱그룹이 2일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코오롱그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관통하는 경영메시지로 '코오롱공감'으로 AI와 Excellence(탁월함)를 결합한 조어 'AXcellence 2026'을 선정했다. 이는 AI를 기반으로 탁월한 역량을 키우고 성장을 가속화해 미래가치를 확장해나가자는 의미다. AI 기술과 발맞춰 산업지형이 대전환하는 시기를 맞아 사고를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는 데 AI 플랫폼을 더욱 2026-01-02 10:12:09 -
삼표그룹, 현장 중심 안전체계 구축…올해부터 협력사까지 확대 삼표그룹은 지난 한 해를 '안전 역량 강화의 원년'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주력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현장 밀착형 경영'을 협력사까지 확대해 그룹 전반의 안전 성숙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경영진이 주도한 안전관찰 활동(VFL)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리더가 근로자와 소통하며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활동이다. 계열사 대표이사 및 부문장이 사업장을 찾아 1대1 코칭 방식으로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삼표산업을 필두로 삼표 2026-01-02 10:03:40 -
[신년사]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원가 혁신 통해 수익 전환 이룰 것"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올 한 해를 "수익성을 통해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으로 삼았다. 정 대표는 2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으로 모든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 수익 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위해서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 △전 영역에서 AX 실행 가속화를 새해 핵심 과제로 뽑았다. 2026-01-02 10:00:00 -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2026년 키워드는 신뢰"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신뢰(TRUST)’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과 실행을 당부했다. 고객과의 약속 이행부터 조직 내 연대까지 신뢰를 경영 전반의 원동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홍 사장은 2일 전 임직원에게 전달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2025년은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의 큰 그림을 설계한 해였다”며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고, 이 전략 방향은 올해도 변함없이 2026-01-02 10:00:00 -
장용호 SK이노 총괄사장, 새해 첫날 울산CLX 전격 방문..."연내 리밸런싱 완수"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더욱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의 신년사를 제시했다. 어떠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더욱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임직원들과 같은 마음으로 결속해야 한다는 뜻에서 첫날부터 현장 경영에 나섰다는 게 재계 분석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은 2026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울산CLX를 찾아 안정조업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에 최선을 2026-01-02 09:59:49 -
카카오, 2026년 '성장 원년' 선언…AI·글로벌 투트랙 가동 카카오그룹이 2026년을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정신아 카카오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2년여 동안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단행했다. 그 결과 한때 147개에 달 2026-01-02 09:52:21 -
[신년사]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AI 기반 혁신과 실행력으로 성장 가속화"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AI(인공지능) 혁신과 핵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순호 회장은 "지난해는 ‘사업 포트폴리오 대혁신의 해’로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며 “올해는 소비 환경 변화와 AI 발전에 본격적으로 대응하며 상품 기획부터 생산·유통·마케팅·고객 서비스 등 업무 전반을 고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AI 활 2026-01-02 09: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