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전기차 보급 앞장...3000만원대 EV5·6 선봬 기아가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고객 지원 강화에 나섰다. 기아는 전기차 진입 장벽을 넓히고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EV5·EV6의 스탠다드 모델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EV5 스탠다드 모델은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수령해 계약할 시 실구매가 3400만원대까지 기대할 수 있다. 최근 3000만원대 신차를 출시한 테슬라의 대항마로 기대된다. 기아 EV5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갖춰 합리적인 가족용 전기 스포 2026-01-22 09:50 -
벤틀리모터스, 신임 아태 총괄 디렉터에 데이브 헤이터 선임 벤틀리모터스는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로 데이브 헤이터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브 헤이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는 벤틀리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한 브랜드 전문가로, 벤틀리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권역 내 주요 시장 전반의 모든 브랜드, 세일즈 및 네트워크 활동을 총괄한다.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과거 싱가포르와 한국에 벤틀리 지사를 설립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럭셔리 고객층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인사이 2026-01-22 09:44 -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필랑트' 양산 시작 르노코리아는 지난 21일 부산공장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 양산을 시작하고, 1호차 생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르노코리아 김기석 제조본부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나란히 참석해 주요 직원들에게 격려선물을 제공하는 등 노사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양산을 시작한 르노 필랑트는 전국 르노코리아 판 2026-01-22 08:43 -
GMC, 신차 3종 출시 기념 성수 '팝업스토어' 운영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신차 3종 출시를 앞두고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는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GMC의 신형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GMC의 신규 모델 3종이 전시되며, 방문객들은 GMC 브랜드가 지닌 '프로페셔널 그레이드'의 가치와 의미를 브랜드 최신 차량들을 2026-01-22 08:43 -
박민우 현대차 AVP 본부장 "자율주행 상용화 적극 추진" 박민우 신임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자율주행 상용화와 피지컬 인공지능(AI) 토대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박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및 임직원, 포티투닷 임원들과 첫 공식 상견례를 갖고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조화돼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를 선도하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우리에게 매우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은 이제 2026-01-21 17:05 -
KGM, 한국항만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 기증 KG모빌리티(KGM)는 CSR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KGM이 기증한 토레스는 연구 개발에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으로, 인천연수원은 이를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교육용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연수원 관계자는 "자동차 선적 운전 교육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드라이브, 신호수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어 반복 실습 훈련을 위한 교육용 차량 확보가 필요하다"며 KGM 2026-01-21 14:57 -
람보르기니, 2025년 판매량 신기록…"2년연속 1만대 달성"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5년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만747대를 인도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가 4650대로 가장 많았다. 미주 지역은 3347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은 2750대를 기록했다. 세 지역 모두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견조한 판매 흐름을 유지했다. 판매 실적은 전동화 모델이 이끌었다. 브랜드 최초의 V12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레부엘토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 2026-01-21 11:10 -
현대모비스, 차량용 5G 텔레매틱스 개발 착수…"상반기 완료"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5G 무선통신을 지원하는 내장형 텔레매틱스 제품 개발에 나섰다. 차량용에서도 본격적인 5G 무선통신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기술이 활성화되면 원격제어와 실시간 교통 정보, 무선 업데이트(OTA) 등 안전·편의 기능은 물론 한층 고도화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전장 사업 강화를 위해 5G 기반 안테나 일체형 텔레매틱스 솔루션(MTCU)을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MTCU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운전 경로 안내, 사고·도난 감지, 원격 2026-01-21 11:00 -
볼보트럭,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 획득 볼보트럭은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에서 진행한 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추가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볼보트럭은 앞서 두 차례 실시된 유로 NCAP 대형 상용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대상에 포함된 모든 볼보트럭 모델이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는 FH 스탠다드 캡 기반 2가지 모델이 별 5개를 획득했다. 현재 별 5개를 획득한 총 6개의 볼보트럭 모델은 우수한 시야 확보 능력과 뛰어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심 환경에서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보호를 2026-01-21 10:19 -
폭스바겐, 2025년 전 세계 총 473만대 인도 폭스바겐은 2025년 전 세계 시장에서 473만대 차량을 인도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 1.4% 감소한 수치다. 폭스바겐은 유럽(5.1%)과 남미(18.5%)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독일 내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져갔다. 독일연방교통국(KBA)의 자료에 따르면 폭스바겐 브랜드는 2025년 독일 내 전체 시장에서 전년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19.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순수 전기차 판매를 대폭 확대해 전 세계적으로 약 38만200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전 2026-01-21 10:18 -
코오롱 모터스, MINI 대전 전시장 신규 오픈 코오롱 모터스는 MINI 대전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MINI 대전 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기존 BMW 대전 전시장 2층에 조성돼 통합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BMW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갖췄다. 전시장에는 4대의 최신 MINI 모델이 전시되며, 별도의 개별 상담 공간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출고 고객은 1층에 마련된 핸드오버 존에서 특별한 출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총 30대 2026-01-21 09:21 -
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위(닛산 리프)를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각 부문별 후보 차량들의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2026-01-21 09:07 -
기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 성장 다큐멘터리 공개 기아는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미래 세대에게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기아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깊은 우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 위에 붓는 물을 의미하는 '마중물'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기아는 실제 현장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내연기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2026-01-21 08:49 -
수입차가 장악한 日 EV 시장…현대차도 존재감 확대 일본 전기차(EV)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입차 브랜드의 열도 공략도 활발해지고 있다. 테슬라와 비야디(BYD) 등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들이 판매 증가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도 일본 재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내 EV 판매량은 3만9885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7.1% 증가한 규모다. 이 중 수입차 브랜드는 26.6% 급증한 3만458대 판매되며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토요타·혼다·닛산 등 2026-01-20 18:00 -
한국GM 국내 부품 유통 마비 현실화……애꿎은 소비자 피해 확산 전국 GM 차량 부품을 공급하는 세종물류센터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정비 현장 혼란과 소비자 피해가 동시에 확산하고 있다. 120여명에 달하는 하청 노동자에 대한 고용 승계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부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한 것이다.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이후에도 서비스 품질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장담했던 한국GM이 새해부터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의 수리 부품 유통을 담당하는 세종물류센터에서는 정상적인 부품 출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범퍼부터 브라켓까지 자동 2026-01-20 18:00 -
현대차그룹,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TF팀 신설…AI·로보틱스 사업 속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장재훈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리며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중심의 신사업 전략 점검에 나설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장 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사업기획 TFT를 신설하고, TFT 수장으로 전상태 전 감사실장 부사장을 임명했다. 전 부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대차·기아에서 혁신전략실장, 기획조정2실장, 사업기획2실장 등을 역임하며 그룹 내 기획 분야 핵심 요 2026-01-20 17:51 -
벤츠 '올-뉴 일렉트릭 CLA', 유럽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디 올-뉴 일렉트릭 CLA'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해당 차량은 지난해 평가를 받은 모든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장 안전한 차(Best Performer)'로 선정됐다. 이번 유로 NCAP 평가에서 CLA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등 네 개 부문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2026-01-20 17:26 -
국내 전기차, 신규등록 22만대 돌파...전년비 50% 증가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이 22만대를 돌파했다. 2년 연속 이어진 역성장의 굴레를 끊고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2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025년 국내 전기차 시장 결산'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이 전년 대비 50.1% 증가한 22만17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차 침투율(구매비중)은 13.1%로,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정부의 보조금 조기 집행 및 정책 지원, 제조사 간 치열한 판촉 경쟁, 완성차 업체들의 다양한 신차 출시 등이 2026-01-20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