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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혼란] 약가 인하 방침에 제약사들 '시계제로'…내년 사업계획도 차질 정부의 약가 인하 방침에 제약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 등을 골자로 한 약가 개편 시행이 내년 7월경으로 예고됐지만, 회사별 매출 구조와 복제약 비중에 따라 영향이 크게 달라 일부 제약사들은 내년 사업계획 수립을 늦추거나 목표치를 다시 들여다보는 상황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약가 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복제약 평균 가격은 기존 대비 약 25%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상은 2012년 일괄 인하 이후 등재된 기등재 의약품 약 4500개 품목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202 2025-12-23 18:07 -
[약가인하 혼란] "혁신신약 촉진·재정 절감" vs "R&D 투자 위축"... 정부·제약사 '갈등'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를 두고 정부와 제약업계의 갈등이 커질 조짐이다. 정부는 약가 개편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를 혁신 신약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업계에서는 혁신을 촉진하기는커녕 매출 감소로 인해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고용 등의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 제도 개선 방안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7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해당 방안은 복제약과 특 2025-12-23 18:06 -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GC녹십자·삼성바이오에피스 대웅제약 4D 심포지엄, 학회형 토론장으로 자리잡아 대웅제약은 내분비내과 의료진이 토론과 논의를 이어가는 학회형 프로그램 '4D 심포지엄(Diabetes Debate & Discussion symposium with Daewoong)'에서 올해 개정된 당뇨병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초기 치료 전략과 약제 선택 기준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5회째를 맞은 4D 심포지엄은 전달식 강의 중심의 학술행사와 달리,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학병원 교수진과 개원의가 함께 참여해 최신 근거와 현장 2025-12-23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