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미의 AI헬스케어] 응급실 뺑뺑이 막아라 세브란스 AI 플랫폼 주목
    [조현미의 AI헬스케어] "응급실 뺑뺑이 막아라" 세브란스 'AI 플랫폼' 주목 #지난해 12월 부산의 한 동네병원에서 감기 증상으로 수액을 맞던 중 의식을 잃은 초등학생이 81분간 대형병원 응급실 입원이 거절돼 심정지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대학병원 등 12곳에서 수용을 거부당한 뒤에야 겨우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이 끊이지 않으면서 사회적 해법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는 중증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119구급차를 타고 여러 병원 응급실을 전전하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을 뜻한 2026-02-02 16:00
  • [전문가 기고] 플랫폼·첨단 기술이 여는 첨단바이오 2.0 시대
    [전문가 기고] 플랫폼·첨단 기술이 여는 '첨단바이오 2.0' 시대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은 현재 단순한 치료제 개발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뒤바뀌는 '차세대 생산혁명(NPR·Next Production Revolution)'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의 복잡화, 그리고 디지털 기술의 융합은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다가올 미래 제약 시장에서 생존을 넘어 글로벌 선도자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방향 네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비즈니스 모 2026-02-02 06:00
  • 의협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 멈춰야…숫자놀음 반복
    의협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 멈춰야…'숫자놀음' 반복"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에 준비되지 않은 의대 증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31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합리적 의대 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의협은 "정부는 앞으로 다가올 2027년 의학교육 현장의 현실을 인정하고, 졸속 증원을 즉각 중단하라"며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라 할 수 없다.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2026-01-31 18:22
  • 지디코퍼레이션&대구보건대, 슬립테크 기반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디코퍼레이션&대구보건대, 슬립테크 기반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지디코퍼레이션(대표 김정성)이 대구보건대학교와 ‘글로컬30’ 사업 연계를 통한 스마트 헬스케어 비즈니스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디코퍼레이션 관계자들과 함께 대구보건대학교 김영준 총괄부총장, 물리치료학과 한종만 학과장, 안경광학과 장우영 학과장 등 보건의료 핵심 인사들이 참석하여 슬립테크와 전문 보건 인프라의 융합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보건의료 전문 인프라와 기업의 혁신 2026-01-31 09:00
  • [제약·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대웅제약·삼성에피스·헥토헬스케어
    [제약·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대웅제약·삼성에피스·헥토헬스케어 셀트리온, '앱토즈마' 유럽 주요국 출시 완료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영업)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독일 2026-01-30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