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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계명대 동산병원에 스마트ID카드 도입…스마트병원 기반 구축 스마트병원 솔루션 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에 스마트ID카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전산망과 연동을 통한 병동 운영 효율화와 환자 정보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핵심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목표는 입·퇴원, 병실 이동, 환자 기본 정보 등 주요 데이터를 자동으로 갱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병상 단위 정보 전달 과정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고 병동 업무 흐름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에 2025-12-24 14:07 -
셀트리온, 두드러기약 '옴리클로' 자동주사제형 시판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만성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자동주사제(오토인젝터·AI) 제형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초 300㎎ 사전충전형주사제(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허가에 이은 것이다. 시판 허가를 받은 제품은 75·150mg AI 제형이다. 이에 따라 옴리클로는 PFS 전 용량(75·150·300㎎)과 AI 제형 2종을 확보했다. 특히 국내에선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인 '졸레어'에 없는 AI 제형까지 갖추며 환자 선택지가 한 2025-12-24 10:14 -
[약가인하 혼란] 약가 인하 방침에 제약사들 '시계제로'…내년 사업계획도 차질 정부의 약가 인하 방침에 제약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 등을 골자로 한 약가 개편 시행이 내년 7월경으로 예고됐지만, 회사별 매출 구조와 복제약 비중에 따라 영향이 크게 달라 일부 제약사들은 내년 사업계획 수립을 늦추거나 목표치를 다시 들여다보는 상황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약가 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복제약 평균 가격은 기존 대비 약 25%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상은 2012년 일괄 인하 이후 등재된 기등재 의약품 약 4500개 품목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202 2025-12-23 18:07 -
[약가인하 혼란] "혁신신약 촉진·재정 절감" vs "R&D 투자 위축"... 정부·제약사 '갈등'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를 두고 정부와 제약업계의 갈등이 커질 조짐이다. 정부는 약가 개편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를 혁신 신약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업계에서는 혁신을 촉진하기는커녕 매출 감소로 인해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고용 등의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 제도 개선 방안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7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해당 방안은 복제약과 특 2025-12-23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