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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혁신 이끈다… 대웅제약, K-AI 국책과제 연구기관 선정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의 국내 신약개발 전 주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대웅제약은 ‘역이행 연구 설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하며 강북삼성병원, 대웅제약 등 병원 및 제약기업이 함께하는 다기관 공동연구 체계로 운영된다. 대웅제약은 향후 4년간 항암·대사성 질환 연구에서 확보한 비 2025-11-17 15:04 -
[팩트시트 이후] K제약, 최대 15% 안도…바이오시밀러 불확실성은 여전 미국이 우리나라 의약품에 부과하는 관세가 최대 15%로 확정됐다. 100%로 예고됐던 관세율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업계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다만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관세는 정해지지 않아 관련 업계는 미국 행정부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지난 14일 관세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발표했다. 팩트시트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산 의약품 관세를 최대 15%로 결정했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관세에 관한 무역확장법 232 2025-11-16 17:21 -
박도중 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서울대병원 박도중 위장관외과 교수가 대한외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1월부터 2년이다. 외과학회는 1947년 창립된 국내 대표 외과학 학술단체로, 외과 전문의 8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학술대회 개최와 학술지 발간으로 한국 외과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 박 교수는 복강경·로봇 기반 최소침습 위암 수술 분야 세계적 권위자다. 상부위암 환자의 역류 문제를 해결한 '이중통로 문합술’을 복강경으로 정립해 2019년 세계 표준지침에 반영시키는 등 기능 보존 수술의 중요한 2025-11-16 15:40 -
"하루 3잔 이상 음주, 뇌출혈 발병 11년 앞당긴다" 하루 3잔 이상의 음주는 치명적인 뇌출혈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미국 신경과학회 공식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온라인판에 따르면 하루 평균 세 잔 이상의 음주자는 비음주자보다 평균 11년 빨리 뇌출혈을 경험할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의대와 협력관계인 매스 제너럴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연구자들은 MGH에 2003~2019년 입원한 1600명의 뇌출혈 환자(외상 제외)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 중 약 7%는 하루 3잔 이상의 음주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과음 2025-11-15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