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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작년 매출 1조9913억원…창립 이래 최대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회사 측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원(약 1억 600만달러)을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026-01-26 17:41 -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해 매출 1조6720억원 역대 최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1조672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3759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를 보면 전년 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4294억원, 영업이익은 60% 감소한 292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6-01-26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