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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듀피젠트 곧 특허만료…바이오시밀러 시장 들썩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내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잇따라 특허 만료를 앞두면서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 2028년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시작으로 아토피 치료제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가 2031년 전후 특허가 풀리며 업체간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매출 1위 항암제인 키트루다의 물질 특허는 2028년 한국을 시작으로 2029년 미국, 2031년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만료된다. 키 2026-01-18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