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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AI 활용 역량 높인다…전사 프로그램 운영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임직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한미그룹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Hanmi AI Boost Program'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실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조직 내 확산까 2026-08-06 17:59 -
보령, 상반기 매출 5350억원 '역대 최대'…글로벌 사업 성장 본격화 보령이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령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9억원(8.7%), 영업이익은 77억원(21.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992억원으로 151억원(8.2%)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8.2%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에 글로벌 사업 매출이 더해진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프랑스 사노피로부터 인수한 세포독성항암제 '탁소텔'(성분명 2026-08-06 17:47 -
쎌바이오텍 듀오락, 빠니보틀과 여름 캠페인 진행 여름 휴가철 장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이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여름 캠페인을 진행한다. 실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의 특장점을 앞세워 휴가철 장 건강 관리법을 알린다는 취지다. 쎌바이오텍은 빠니보틀과 함께 제작한 브랜드 콘텐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318만회를 돌파한 데 힘입어 오는 25일까지 듀오락 공식몰에서 '여름 휴가, 장 케어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여행과 캠핑, 해외여행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장 컨디션이 2026-08-06 17:11 -
오스템파마, 잇몸질환 예방 '옥치 잇몸 치약' 출시 오스템파마가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기능성 치약을 선보이며 약국 채널 중심의 구강관리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오스템파마는 약국 프리미엄 구강 브랜드 '옥치'의 신제품 '옥치 잇몸 치약'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옥치 잇몸 치약은 잇몸 염증을 초기부터 예방하고 치태와 충치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데일리 잇몸 케어 치약이다. 제품에는 병풀에서 추출한 센텔라정량추출물을 비롯해 3가지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았다. 핵심 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은 잇몸을 진정시키고 보호해 2026-08-06 15:56 -
뇌전증 환자 유형 맞는 동물모델 찾았다… "신약 개발 정확도 향상 기대"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질환 유형을 가장 잘 재현하는 동물모델을 객관적으로 찾아내는 분석 체계가 개발됐다. 환자 특성에 맞는 동물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뇌전증 치료제의 전임상 연구 정확도와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브란스병원은 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준호 신경과학교실 임상강사와 이상보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김상우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2026-08-06 13:26 -
법원,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주식 100억원 가압류 인용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구도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법원은 지난달 29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가압류를 인용했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측이 제기한 '4자 협약' 위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최근 임 부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한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 임 부회장과 신 회장, 송영숙 회장, 킬링턴 유한회사(라데팡스 파트너스)는 4자 연합을 구성하며 각자 보유한 주식의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2026-08-06 11:26 -
파로스아이바이오, AI 후보물질 탐색 국책과제 선정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인공지능(AI) 기반 항암제 개발 국책과제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잭투스온코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의 AI 기반 후보물질 탐색 부문 과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기반으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진입까지 경험을 쌓아 왔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외부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보건 2026-08-06 09:46 -
[中바이오 굴기, 韓 시험대] "기술만으론 안 된다"...K바이오, 산업 생태계 체질개선 필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기술력에서는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산업 기반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중국이 자본과 임상, 사업화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한국도 생태계 전반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올해 기준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은 3259개로 미국(11662개), 중국(7141개)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며, R&D 중심 바이오벤처 수도 OECD 상위권에 속한다.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은 별개의 문제라는 2026-08-05 17:57 -
[中바이오 굴기, 韓 시험대] 美 독주 흔드는 中바이오… 글로벌 신약 질서 재편 중국 바이오 산업이 미국 중심의 글로벌 신약 질서를 흔드는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중 경쟁과 팬데믹을 거치며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커진 가운데 중국은 거대한 내수시장과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혁신신약과 첨단 바이오기술 분야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5일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바이오 기술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742억 달러(약 108조원)에서 2030년 2630억 달러(약 380조원)로 3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제약·바이오 2026-08-05 17:57 -
식약처, 추석 앞두고 가정용 의료기기 집중 수거·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정용 의료기기 등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에 나선다. 명절 기간 사용이 늘어나는 의료기기의 품질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식약처는 2026년도 3분기 의료기기 수거·검사를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명절을 맞아 선물용이나 가족 건강관리용으로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료기기의 품질관리를 2026-08-05 17:00 -
분당서울대병원 "고관절 골절, 뼛조각 고정보다 정확한 맞춤 중요" 고령 환자의 대퇴 전자간 골절 수술에서 떨어져 나온 뼛조각을 반드시 고정하지 않아도 골절 부위를 정확히 맞추면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정 여부보다 수술 직후 뼈를 얼마나 정확히 맞추느냐가 예후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박정위 교수팀은 후내측 골편을 고정하지 않고 수술한 불안정성 대퇴 전자간 골절 환자 157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대퇴 전자간 골절은 허벅지뼈 위쪽의 대전자와 2026-08-05 11:30 -
알테오젠, 5219억원 규모 ALT-B4 기술수출 계약 체결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최대 5219억원 규모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ALT-B4를 적용한 자사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개 2026-08-05 10:43 -
[종합]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971억… "역대 분기 최대 실적" SK바이오팜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주력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판매가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SK바이오팜은 5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영업이익은 56.9% 증가했다. 회사는 일회성 용역 수익이 반영된 분기를 제외하면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증권업계는 SK바이오팜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을 2385억원 2026-08-05 10:30 -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971억…전년비 56.9%↑ SK바이오팜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70억6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9%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73억6700만원으로 40.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50억6500만원으로 18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6-08-05 10:05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글로벌 직판망 직접 점검… 하반기 매출 확대 총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8월 한 달간 유럽과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사업장을 직접 돌며 하반기 매출 확대를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선다. 5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이달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서 회장은 유럽 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약국 직판망 확대를 포함한 지역별 영업 전략과 공급 계획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 전반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해외 법인 순회가 아니라 하반기 실적 성 2026-08-05 08:55 -
셀트리온제약, 2분기 영업이익 193억원…"분기 최대 실적" 셀트리온제약이 케미컬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위수탁생산(CMO)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제약은 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24.4% 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2.6%로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케미컬 의약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 글로벌 수요 증가에 따른 사전충전형주사기(P 2026-08-04 19:00 -
커지는 비만약 시장…K바이오, 개발 넘어 생산까지 키운다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도 신약 개발을 넘어 생산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산 비만신약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생산시설과 공급망 확보 움직임도 본격화하며 국내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4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30년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최대 2000억달러(약 286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삼일PwC도 '2026 산업전망' 보고서에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대사질 2026-08-04 18:03 -
세브란스, AI가 후보물질 검증…감염병 치료제 개발 속도 높인다 세브란스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임상 플랫폼을 구축해 신종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는 연구에 나선다. 후보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임상시험 이전 단계에서 예측·검증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남기택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인공지능바이오 분야 신약단)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과제명은 '차세대 감염병 대응 데이터-실증 연계형 2026-08-04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