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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산부인과 시장 공략… 창상피복재 '자이너' 첫선 파마리서치가 산부인과 시장에 첫 진출하며 여성의학 분야 공략에 나섰다. 파마리서치는 지난달 26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여성성의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산부인과 첫 진입 제품인 '자이너(Gyner)'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대한여성성의학회는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성의학 분야 발전을 위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단체다. 이번 학회에는 약 200명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파마리서치는 독자 특허 원료 'DOT® PN'을 적용한 2026-08-04 16:00 -
헥토헬스케어 김석진LAB, 영유아용 오메가3 신제품 출시 베이비·키즈 건강식품 브랜드 김석진LAB이 생후 초기부터 성장기까지 DHA 섭취를 돕는 영유아용 오메가3 제품을 출시했다. 김석진LAB은 신제품 '우리아이 DHA 스마트 드롭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아이 DHA 스마트 드롭스는 두뇌와 망막의 주요 구성 성분인 식물성 DHA를 함유한 성장기 어린이용 오일 제형 오메가3 제품이다. 영유아용 분유 제조 시 사용되는 원료 규격을 적용했으며, 자연 상태의 지방산 구조와 유사한 TG(중성지방) 형태의 DHA를 사용했다. 여기에 오메가3 지방산의 전구체 2026-08-04 15:59 -
차바이오F&C, 발달장애인 작품 담은 화장품 개발 '맞손' 차바이오F&C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분야 정규직 일터 브라보비버아르떼와 화장품 개발·생산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구로구 브라보비버아르떼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와 홍지선 부사장, 임의준 브라보비버아르떼 대표, 이진희 베어베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출시 예정 제품에 그림을 제공한 발달장애인 미술가 박병 2026-08-04 15:58 -
K-메디컬 에스테틱, 글로벌 사업 확대…직판·유통망 확보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에스테틱 수요 확산을 바탕으로 미국 직판 체제를 구축하고 현지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단순 수출을 넘어 글로벌 사업 기반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3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전 세계 미용의료 시장 규모는 2024년 259억달러(약 37조 6741억원)에서 2030년 463억달러(약 67조 3479억원)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수술 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젤은 보툴리 2026-08-03 18:04 -
보령, 'HIS Youth' 결선 성료…청소년 수상작 달로 보낸다 보령이 청소년 우주의학 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수상작은 국내 최초로 달 타임캡슐 프로젝트를 통해 달 표면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보령은 지난 1일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각당헌에서 '제3회 Humans In Space Youth(HIS Youth)' 결선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HIS Youth는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를 슬로건으로 2024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우주의학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약 1700명이 지원했다. 2026-08-03 15:44 -
SK플라즈마,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팍' 국내 출시 SK플라즈마가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팍'을 출시하며 희귀·중증 혈액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혈액제제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혈액질환 치료제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플라즈마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레볼팍정 25㎎·50㎎'의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적용되는 건강보험 급여 상한금액은 각각 2만8398원, 5만5188원이다. 레볼팍은 엘트롬보팍올라민 성분의 저혈소판증 치료제다. 골수에서 혈소 2026-08-03 15:34 -
K-뷰티 수출길 넓힌다…식약처, 인니와 할랄 규제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할랄 인증 절차 개선' 등에 합의하며 K-뷰티 수출 부담 완화에 성과를 거뒀다. 오는 10월 시행되는 화장품 할랄 표시 의무화에 앞서 인증 절차와 현장실사 기준 등이 개선되면서 국내 기업의 수출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지난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에 화장품 분야 민·관 합동 지원단을 파견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식약청(BPOM)과 협력회의를 열고 할랄 인증 절차 개선 등 우리 기업의 수출 부담을 완화하는 성과 2026-08-03 13:43 -
헥토헬스케어, 여성 맞춤 '드시모네 밸런스 케어' 출시 헥토헬스케어가 여성 건강을 겨냥한 신제품 '드시모네 밸런스 케어'를 출시했다. 회사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미오 이노시톨, 프리바이오틱스를 결합한 복합 설계 제품으로 드시모네 제품군을 확대한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신제품 드시모네 밸런스 케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개인의 건강 고민에 맞춰 기능성 원료를 선택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트렌드에 맞춰 여성 건강을 위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드시모네 밸런스 케어는 드시모네 프로바이오틱 2026-08-03 13:40 -
차바이오텍, 이화여대와 복막섬유화 세포치료제 개발 차바이오텍이 정부 지원을 받아 이화여대와 복막섬유화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차바이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박사후연구원 산학 연계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이화여대와 공동 제안한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복막섬유화 치료제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 아래 우수한 신진 연구인력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적 파급력이 2026-08-03 10:48 -
셀트리온, 美 대형 PBM 등재 확대…고수익 제품 처방 확대 기대 셀트리온의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잇달아 등재됐다. 현지 환자들의 처방약 환급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회사의 하반기 성장세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미국 3대 PBM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ESI와 옵텀은 올해 1분기부터, CVS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됐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프라임 테라 2026-08-03 10:42 -
중남미 '제3 성장축' 부상… K제약·바이오, 수출 넘어 현지화 경쟁 K제약·바이오의 새 격전지로 중남미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 중심의 기존 수출 전략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멕시코와 브라질을 거점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멕시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의약품 분야 참조규제기관으로 인정하면서 국내 허가 의약품의 진입 문턱도 한층 낮아져, K제약·바이오의 중남미 진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일 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마켓 데이터 포캐스트'에 따르면 중남미 제약시장은 연평균 7.03% 성장해 2033년 2341억7000만 달러 2026-08-03 05:00 -
美 바이오시밀러 규제 푼다…국내 기업 수혜 기대 미국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 확대를 위한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허 장벽을 낮추고 상호교환성 인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면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오리지널 의약품 제조사의 '특허 덤불(Patent Thickets)' 구축을 제한하는 '환자를 위한 저렴한 처방의약품 법안'을 통과시켰다. 함께 통과된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법' 2026-08-01 09:00 -
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93% 감소…"자회사 제외·매출 이연 영향" GC녹십자의 2분기 실적이 연결 자회사 제외와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이연 영향으로 감소했다. 회사는 하반기 고수익 품목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8%, 96.6% 줄었다. 이번 실적에는 GC녹십자웰빙 연결 제외와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영향이 반영됐다 2026-07-31 18:52 -
한미그룹, 회장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반박…"법적 대응" 한미그룹이 송영숙 회장 일가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룹 경영관리와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관련 자료는 불법 취득·왜곡된 자료라며 관련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다. 한미그룹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송 회장은 대표이사 재직 당시와 사임 이후에도 그룹사 경영관리와 업무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왔다며, 보도에 활용된 자료는 비용 환입이나 결제 취소 등이 반영되지 않은 불완전한 데이터라고 주장했다. 이날 한 2026-07-31 17:42 -
AI 도입 속도 내는 K-제약…전문인력 부족 '발목'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인공지능(AI) 도입 의지는 높지만, 전문인력 부족이 AI 신약개발 확산의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조사 대상의 약 90%는 AI를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이었으며, AI 전문인력이 없다는 응답도 67.3%에 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은 AI 신약개발에 대한 인식과 교육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AI신약개발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AI 전문기업, 학계, 연구기관 44곳, 관계자 55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2026-07-31 16:10 -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PSM 평가 2회 연속 최고등급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평택제조센터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생산하는 핵심 거점으로, 정부로부터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지난 2022년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 2026-07-31 15:55 -
셀트리온, 이탈리아 직판 확대…옴리클로 앞세워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이탈리아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확대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비롯한 주요 제품들이 현지에서 판매를 늘리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이탈리아에서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의 판매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현재 15개 주에서 옴리클로를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7개 주 정부는 오말리주맙 공급사 가운 2026-07-31 15:41 -
동아에코팩, 지역 인재 육성 나선다…지역사회 공헌 강화 동아에코팩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기관 지원에 이어 지역 행사와 체육 인재 후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동아에코팩은 최근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아에코팩의 후원금과 동아오츠카가 협찬한 포카리스웨트, 타월, 보틀 등 총 560만원 상당의 현금 및 물품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2026-07-3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