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바이오텍, 이화여대와 복막섬유화 세포치료제 개발
    차바이오텍, 이화여대와 복막섬유화 세포치료제 개발 차바이오텍이 정부 지원을 받아 이화여대와 복막섬유화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차바이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박사후연구원 산학 연계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이화여대와 공동 제안한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복막섬유화 치료제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 아래 우수한 신진 연구인력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적 파급력이 2026-08-03 10:48
  • 셀트리온, 美 대형 PBM 등재 확대…고수익 제품 처방 확대 기대
    셀트리온, 美 대형 PBM 등재 확대…고수익 제품 처방 확대 기대 셀트리온의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잇달아 등재됐다. 현지 환자들의 처방약 환급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회사의 하반기 성장세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미국 3대 PBM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ESI와 옵텀은 올해 1분기부터, CVS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됐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프라임 테라 2026-08-03 10:42
  • 중남미 제3 성장축 부상… K제약·바이오, 수출 넘어 현지화 경쟁
    중남미 '제3 성장축' 부상… K제약·바이오, 수출 넘어 현지화 경쟁 K제약·바이오의 새 격전지로 중남미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 중심의 기존 수출 전략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멕시코와 브라질을 거점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멕시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의약품 분야 참조규제기관으로 인정하면서 국내 허가 의약품의 진입 문턱도 한층 낮아져, K제약·바이오의 중남미 진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일 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마켓 데이터 포캐스트'에 따르면 중남미 제약시장은 연평균 7.03% 성장해 2033년 2341억7000만 달러 2026-08-03 05:00
  • 美 바이오시밀러 규제 푼다…국내 기업 수혜 기대
    美 바이오시밀러 규제 푼다…국내 기업 수혜 기대 미국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 확대를 위한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허 장벽을 낮추고 상호교환성 인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면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오리지널 의약품 제조사의 '특허 덤불(Patent Thickets)' 구축을 제한하는 '환자를 위한 저렴한 처방의약품 법안'을 통과시켰다. 함께 통과된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법' 2026-08-01 09:00
  • 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93% 감소…자회사 제외·매출 이연 영향
    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93% 감소…"자회사 제외·매출 이연 영향" GC녹십자의 2분기 실적이 연결 자회사 제외와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이연 영향으로 감소했다. 회사는 하반기 고수익 품목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8%, 96.6% 줄었다. 이번 실적에는 GC녹십자웰빙 연결 제외와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영향이 반영됐다 2026-07-31 18:52
  • 한미그룹, 회장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반박…법적 대응
    한미그룹, 회장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반박…"법적 대응" 한미그룹이 송영숙 회장 일가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룹 경영관리와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관련 자료는 불법 취득·왜곡된 자료라며 관련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다. 한미그룹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송 회장은 대표이사 재직 당시와 사임 이후에도 그룹사 경영관리와 업무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왔다며, 보도에 활용된 자료는 비용 환입이나 결제 취소 등이 반영되지 않은 불완전한 데이터라고 주장했다. 이날 한 2026-07-31 17:42
  • AI 도입 속도 내는 K-제약…전문인력 부족 발목
    AI 도입 속도 내는 K-제약…전문인력 부족 '발목'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인공지능(AI) 도입 의지는 높지만, 전문인력 부족이 AI 신약개발 확산의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조사 대상의 약 90%는 AI를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이었으며, AI 전문인력이 없다는 응답도 67.3%에 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은 AI 신약개발에 대한 인식과 교육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AI신약개발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AI 전문기업, 학계, 연구기관 44곳, 관계자 55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2026-07-31 16:10
  •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PSM 평가 2회 연속 최고등급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PSM 평가 2회 연속 최고등급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평택제조센터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생산하는 핵심 거점으로, 정부로부터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지난 2022년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 2026-07-31 15:55
  • 셀트리온, 이탈리아 직판 확대…옴리클로 앞세워 시장 공략
    셀트리온, 이탈리아 직판 확대…옴리클로 앞세워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이탈리아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확대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비롯한 주요 제품들이 현지에서 판매를 늘리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이탈리아에서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의 판매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현재 15개 주에서 옴리클로를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7개 주 정부는 오말리주맙 공급사 가운 2026-07-31 15:41
  • 동아에코팩, 지역 인재 육성 나선다…지역사회 공헌 강화
    동아에코팩, 지역 인재 육성 나선다…지역사회 공헌 강화 동아에코팩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기관 지원에 이어 지역 행사와 체육 인재 후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동아에코팩은 최근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아에코팩의 후원금과 동아오츠카가 협찬한 포카리스웨트, 타월, 보틀 등 총 560만원 상당의 현금 및 물품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2026-07-30 17:11
  • 렉라자 고맙다!… 유한양행,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렉라자' 고맙다!"… 유한양행,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유한양행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라이선스(기술료) 수익과 해외사업 성장 덕분이다.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61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4.7%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6140억원으로 10.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76억원으로 22.1% 늘었다. 라이선스 수익은 589억원으로 130.6% 급증했다. 유한양행이 지난 5월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유럽에서 상용 2026-07-30 16:46
  • 안전한 식사 환경 위해… 식약처, 희귀질환 어린이 급식 지침 마련
    "안전한 식사 환경 위해"… 식약처, 희귀질환 어린이 급식 지침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국내 첫 식사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했다. 희귀질환 어린이에 대한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고 급식 종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식약처는 30일 경기 평택시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희귀질환 단체와 급식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9종의 '희귀질환 어린이 식사안전관리 지침'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지난해 8월 식약처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에서 한국당원병환우회가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2026-07-30 16:33
  • 약가 인하 코앞, 제약사들 살얼음판… 개편 시기 엇박자까지 우려 가중
    약가 인하 코앞, 제약사들 '살얼음판'… 개편 시기 엇박자까지 우려 가중 내달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국내 제약업계의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선 혁신형·준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사실상 약가 방어막으로 여겨지면서 인증 확보와 연구개발(R&D)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다만 혁신형·준혁신형 신규 인증 제약사를 고려하지 않고 당장 8월부터 우대 방안이 시행된다는 점에서 업계 우려 목소리가 높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확정한 약가제도 개편의 핵심은 제네릭 약가 산정률을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53.55%에서 45% 2026-07-30 15:59
  • JP-2266, 공복·식후 혈당 모두 잡았다… 제일약품, 신약 2상 성과 공개
    "'JP-2266', 공복·식후 혈당 모두 잡았다"… 제일약품, 신약 2상 성과 공개 최근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SGLT-2 억제제의 심혈관·신장 보호 효과에 더해 식후 혈당까지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일약품이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 'JP-2266'의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하며 차세대 치료제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된다. 제일약품은 30일 JP-2266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DMJ)'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JP-2266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는 SG 2026-07-30 11:39
  • 유한양행, 혈당 관리 유산균 당큐락 멕시코 상륙… 사업 확대 본격화
    유한양행, 혈당 관리 유산균 '당큐락' 멕시코 상륙… 사업 확대 본격화 유한양행이 혈당 관리 기능성 유산균 '당큐락'을 앞세워 멕시코 시장에 진출, 중남미 공략에 본격 나선다. 유한양행은 30일 혈당 유산균 당큐락(DangQLac)을 멕시코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지 제품명은 '글루코바이오틱(Glucobiotic)'이다. 멕시코는 중남미 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멕시코 성인(20~79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6.4%로 글로벌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다. 유한양행은 앞서 2024년 현지 파트너사와 5년간 약 130 2026-07-30 10:00
  • 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진출… 중동 7개국 K-톡신 최다
    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진출… 중동 7개국 'K-톡신 최다'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중동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쿠웨이트 진출을 계기로 중동 7개국에 제품을 출시하며 'K-톡신' 가운데 최다 진출 기록을 세웠다. 대웅제약은 이달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첫 물량 공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보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이어 쿠웨이트까지 총 7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보툴리눔 톡신은 근육을 일시적으로 이완시켜 주름 개선과 사각턱 시술 등에 2026-07-30 09:44
  • 식약처,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발족…특사경 전문성 강화
    식약처,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발족…특사경 전문성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의약 및 의료용 마약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첫 수사 연구모임을 발족했다. 형사사법 제도와 우수 수사 사례를 공유하며 수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지난 28일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셜록홈즈'를 발족하고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1회 식의약 수사 세미나'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셜록홈즈는 위해사범중앙조사단과 지방청 특사경 50여명이 참여하는 연구모임이다. 형사사법 제도 2026-07-29 17:55
  • 쎌바이오텍 듀오락, 해외 의료진 초청…K-유산균 기술력 알려
    쎌바이오텍 듀오락, 해외 의료진 초청…K-유산균 기술력 알려 쎌바이오텍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의료진 및 파트너사를 초청해 연구개발(R&D) 역량과 생산시설을 공개했다. 글로벌 의료진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K-유산균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쎌바이오텍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키닥터(Key Doctor) 및 파트너사 관계자 64명을 김포 본사로 초청해 R&D 역량과 생산시설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쎌바이오텍의 독자 기술과 생산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2026-07-29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