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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대상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이 임직원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정부 공식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디에이아이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실천추진단도 현장에 2026-07-21 15:05 -
코오롱티슈진 TG-C 3상 고배…10월 두번째 결과 공개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고배를 마셨다. 회사는 예상보다 크게 나타난 위약 반응에 대한 원인 분석을 마친 뒤 향후 개발 일정과 허가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티슈진은 21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첫 번째 분석 요약결과(Top-line) 결과와 후속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전날 공시를 통해 임상 3상에서 12개월 시점 공동 1차 평가지표인 골관절염 통증 2026-07-21 15:02 -
필수의약품 공급 숨통 틔웠지만…공급 불안 여전 "제도 보완 필요" 정부가 퇴장방지의약품 약가를 인상하는 등 공급 안정화에 나섰지만 업계에서는 생산 확대를 유도하기엔 부족하다는 분위기다. 원가 상승 속도를 약가가 따라가지 못해 생산 유인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어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기준 퇴장방지의약품은 총 629품목으로 삼진제약의 '삼진로라제팜주'가 추가됐다. 일동제약이 제품명 '아티반주(로라제팜)'로 생산하던 품목의 양도양수 절차를 거쳐 최근 생산이 재개됐다. 로라제팜은 기존 의료 현장에서 사용해온 아티반과 동일 성분·제형으로 2026-07-21 14:58 -
한미약품, QR코드 기반 e-라벨 도입… 의약품 정보 디지털 전환 속도 한미약품이 종이 첨부문서를 대신하는 QR코드 기반 전자라벨(e-라벨) 서비스를 도입하며 의약품 정보 제공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유박탐주사750mg, 트리악손주사2g Type1·Type2,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2g Type1·Type2 등 총 5개 품목에 e-라벨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최신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의약품 첨부문서는 환자와 보호자가 복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정보지만, 작은 글씨와 방대한 분량 탓에 필요한 2026-07-21 14:50 -
식약처, 해외직구 불법 유통 현장점검… 수입과자점 8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직구를 가장해 수입식품을 국내에 불법 유통한 수입과자할인점 8곳을 적발했다. 해외직구는 개인이 사용하거나 먹으려고 구입하는 것은 합법이지만 가게에서 팔기 위해 들여오면 반드시 수입업 등록과 수입신고, 안전성 검사를 거쳐야 한다. 식약처는 관세청과 합동으로 해외직구 반입 데이터를 분석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무신고 수입과자류 등을 판매한 수입과자할인점 8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세청이 자가소비를 가장한 불법 판매 의심 업소 정보를 식약처에 2026-07-21 10:55 -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점유율 4개월 연속 1위… 상호교환성 확보로 확대 기대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리툭시맙)'가 미국 시장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에서 3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 처방 1위를 유지했다. 최초 1위에 오른 2월 대비 점유율은 2.8% 포인트 상승해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한 경쟁 제품과의 격차도 확대됐다. 트룩시마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제품으로, 2026-07-21 10:25 -
HLB이노베이션, 'CLDN6' 표적 확보…고형암 CAR-T 확장 속도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차세대 고형암 표적을 추가 확보하며 CAR-T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대에 나섰다.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형암에서의 치료 지속성을 개선한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베리스모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유펜)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암세포 표면 항원 '클라우딘6(CLDN6)'을 인식하는 신규 표적 바인더를 발굴하고, 이를 자사의 KIR-CAR 플랫폼에 적용해 전임상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CLDN6 바인더는 유펜 페렐만 의 2026-07-21 09:10 -
"작지만 확실한 시장 노린다"… 빅파마 희귀질환 투자, 국내는 협업 승부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희귀질환 치료제를 둘러싼 투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임박한 빅파마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파이프라인 발굴에 나선 가운데 환자 수는 적지만 미충족 수요가 큰 희귀질환 분야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은 1870억 달러(약 28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국내에서도 제도 개선과 공동개발 확대를 계기로 시장이 한층 활기를 띨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6-07-20 18:04 -
연세의대 교수 3인, 복지부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 선정 연세의대 교수 3명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성과 30선'에 선정됐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진단 인공지능(AI)과 암 유전자 변이 분석, 만성 비부비동염 등 연구 성과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세브란스 병원은 천근아 연세의대 정신과학교실 교수와 김형범 약리학교실 교수, 나민석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가 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성과 30선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 2026-07-20 16:44 -
자생한방병원, 해외 의대생 대상 한의학 인턴십 진행 자생한방병원이 해외 의대생들을 초청해 한의학 기반 통합의학을 체험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동작침법과 추나요법 등 비수술 치료법을 직접 경험하며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해외 의대생과 의대 진학 준비생을 초청해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한의학 이해도를 높이고 통합의학의 임상적 가치와 국제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턴 2026-07-20 15:35 -
식약처,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대응… 민·관 합동 지원단 파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10월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표시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진출 민·관 합동 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한다. 인도네시아 규제당국과 협력해 인증 절차와 시장 진입 절차 개선을 추진하며 국내 화장품 기업의 수출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바이오생약국장을 단장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화장품 수출기업 등 총 27명 규모의 진출지원단을 구성해 현지 규제당국과 직접 협의한다고 2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 2026-07-20 13:33 -
휴젤, HA 필러 '더채움 시그니처' 4종 선봬… "안전성·품질 강화" 휴젤이 안전성을 강화한 히알루론산(HA) 필러 신제품을 선보이며 14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고된 필러 시장을 정조준한다. 휴젤은 20일 HA 필러 신제품 '더채움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시술 부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물성 스펙트럼을 갖춘 4종으로 구성됐다. HA 필러는 체내에서 쉽게 분해되는 히알루론산을 안정적인 겔 형태로 유지하기 위해 가교 공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채움 시그니처는 관계사 아크로스의 독자 기술인 'MPC(Multi Purified Crosslinking)' 공법을 적 2026-07-20 13:32 -
제약바이오협회·식약처,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 운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이행 지원을 위한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을 본격 운영한다. 글로벌 GMP 기준 변화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창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약처와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국내 기업들은 각국 규제기관별로 보완을 요구하는 자료가 상이해 자료 준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GMP 규제조화 상담은 글 2026-07-20 10:15 -
대웅제약,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탑재한 '씽크' 공급 대웅제약이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반지형 연속혈압계 '카트온'을 연동해 심전도부터 혈압까지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미래형 스마트병실 모델을 구축한다. 대웅제약은 씨어스, 스카이랩스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로 탑재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삼성서울 2026-07-20 10:13 -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그룹' 2.7조원에 인수… "업계 최대 규모 M&A"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폴리펩타이드 그룹(PolyPeptide Group)'을 약 2조7000억원에 사들인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M&A)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폴리펩타이드 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주주 지분 매수와 공개매수(Tender Offer)를 병행해 연말인 12월까지 지분 100% 확보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수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항체의약품과 mRNA(메신저 리보핵산), ADC( 2026-07-20 08:07 -
[K신약 기술수출] '임상3상 넘기가 더 어렵다'… K신약 병목은 후기 개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수출 성과를 잇달아 내며 '기술수출 강국'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으나, 후기 개발 단계에서 비용 부담과 경험 부족이 K신약의 병목요인으로 꼽힌다. 1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산 신약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병목요인과 개선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신약 개발의 최대 걸림돌은 후기 임상과 상업화다. 기술수출은 국내 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입증하는 현실적 전략이지만, 신약 개발 경험을 축적하지 못하는 한계도 함께 안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6-07-19 19:00 -
[K신약 기술수출] 연 30조원 바짝… 후기임상·상업화 넘어야 진짜 경쟁력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기술수출 20조원을 돌파한 K바이오가 올해는 '30조원'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외형 성장만 놓고 보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13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의 절반을 넘어선 수준으로 현재 추세라면 연간 30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란 업계 기대감이 크다. 올해 상반기부터 한미약품이 2026-07-19 19:00 -
분당서울대병원, 환자 여정 잇는 '풀스택 의료 AI' 구축 분당서울대병원이 환자 여정 전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풀스택 의료 AI' 모델 구축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X-Ready 시범사업'에 참여해 진료지원부터 지역 협진, 병원 업무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의료 AI 실증에 착수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AX-Ready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전주기 환자여정 기반 통합 의료 AI 운영 네트워크 실증사업인 'AICON(AI Connected Care Operating Network)'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07-19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