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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페루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 '침보테함' 진수 HD현대중공업이 해외 현지 첫 함정 공동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페루 시마(SIMA)조선소에서 페루 해군의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 '침보테(Chimbote)함'의 진수식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진수한 침보테함은 HD현대중공업과 시마조선소가 공동 건조한 신형 상륙지원함 2척 중 1번함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024년 4월 페루 해군으로부터 호위함, 원해경비함, 상륙지원함 등 총 4척의 함정을 수주, 이중 상륙지원함 2척에 대해 동시 건조에 돌입한 바 있다. 현재 2번함 '탈라라(T 2026-08-19 13:45 -
포스코, 중노위 조정중지 받아…노조 측 합법 파업권 획득 국내 대표 철강사인 포스코의 58년 무분규 역사가 멈춰 섰다.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창사 이래 첫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해 파업 가능성이 현실권에 들어섰다. 18일 노동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이날 포스코 노사에 대해 교섭 중지 결정을 내렸다. 앞서 포스코 노동조합은 지난 7월 단체교섭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7.1% 참여, 찬성 92.2%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는데, 이날 중노위의 교섭 중지 결정에 따라 합법적으로 파업에 나설 수 있게 됐 2026-08-18 16:47 -
SM그룹 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630억원...전년比 91%↑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비해운 부문에서 완료된 건설 분양사업의 영향으로 6% 소폭 하락한 3128억원으로 집계됐다. 1, 2분기를 합산한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5906억원, 영업이익 1374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해운은 지난해 도입한 중고선 2척과 지난해 8월 한국동서발전 등과 체결한 장기운송계약의 운항 실적이 올해 1분기부터 본격 반영된 것을 실적 호조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중 2026-08-18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