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 영업익 80% 뚝...다시 포스코에 쏠리는 눈
    HMM, 영업익 80% 뚝...다시 포스코에 쏠리는 눈 HMM이 해운 시장 악화로 3분기 영업이익이 80% 가까이 급감했다. 급락한 실적과 주가 조정 등으로 천정부지로 치솟던 기업가치가 점차 안정화되며, 인수 주체로 거론되는 포스코그룹의 협상력이 한층 높아졌다는 관측이다. HMM은 13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968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614억원) 대비 79.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0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38억원으로 82.6% 줄었다. HMM은 실적 악화 요인으로 해운 시장의 불확실성을 꼽았다. 2025-11-13 18:00
  •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석유부 장관 만나 글로벌 협업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석유부 장관 만나 '글로벌 협업' 논의 HD현대가 인도 정부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 HD현대는 13일 정기선 회장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하딥 싱 푸리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을 만나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에는 구란갈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를 비롯해 △에샤 스리바스타바 석유천연가스부 차관보 △락쉬마난 해운수로부 차관보 △아룬 쿠마 싱 인도 석유천연가스공사(ONGC) 회장 △마두 나이르 코친조선소 회장 △스실 쿠마 싱 구자라트주 딘다알 항만청장 등 공기업 최고경영자(CEO) 2025-11-13 14:13
  • 케이조선, 4600억 규모 선박 수주∙∙∙중형 탱커선 강자로 
    케이조선, 4600억 규모 선박 수주∙∙∙중형 탱커선 강자로  케이조선은 지난 6일과 12일 유럽 소재 두 선사와 각각 11만5000t급 원유 운반선 3척(옵션 1척 포함)과 5만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4600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에너지 효율 설계 지수(EEDI) Phase 3를 만족하며,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충족한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수주는 당사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중형 탱커선 분야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2025-11-13 10:14
  •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안전 혁신 의지 다져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안전 혁신' 의지 다져 한화오션이 안전관리 체계의 근본적인 혁신 작업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12일 오전 거제사업장에서 김희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혁신 선포식'을 진행했다.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안전과 관련된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리셋(Re-Set)'하고 '리스타트(Re-Start)'하겠다는 의지를 다 함께 천명한 것이다. 한화오션은 안전 혁신 선포를 통해 제도·시스템·사람에 걸쳐 근본적인 안전문화 혁신을 추진하며,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하는 2025-11-12 10:20
  • [속보] 포스코홀딩스,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1.1조원 추가 투자
    [속보] 포스코홀딩스,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1.1조원 추가 투자 포스코홀딩스,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1.1조원 추가 투자 2025-11-12 09:31
  • [인더스트리리포트] 한국 해운사 새 이정표…HMM 선복량 100만TEU 돌파
    [인더스트리리포트] 한국 해운사 새 이정표…HMM 선복량 100만TEU 돌파 2016년 한진해운 파산 사태 이후 9년 만에 한국 해운 업계의 숙원이었던 물류 정상화가 이뤄졌다. 11월에 들어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전 세계에서 8번째로 선복량(운항선단) 100만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HMM은 지속해서 컨테이너 선단을 확대해 대만 에버그린, 일본 ONE 등과 점유율 격차를 좁히면서 벌크선을 확충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0일 프랑스 해운·조선 분석업체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HMM의 선복량은 101만6180TEU로 집계되며 창사 이래 2025-11-12 05:00
  • HD현대중공업, 인도 함정 시장 진출 본격화...코친조선소와 협력
    HD현대중공업, 인도 함정 시장 진출 본격화...코친조선소와 협력 HD현대가 인도 코친조선소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인도 함정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최대 국영 조선소인 코친조선소(CSL)와 '인도 해군 LPD(상륙함)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친조선소는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 위치한 인도 최대 규모의 조선소로 상선부터 항공모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종의 설계·건조·수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지난 7월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 2025-11-11 14:01
  • 한화오션 중국 정부 제재 유예 환영...마스가 차질 최소화
    한화오션 "중국 정부 제재 유예 환영"...마스가 차질 최소화 중국 정부가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에 대한 제재를 향후 1년 동안 유예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한화 측에서 환영하는 뜻을 드러냈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중국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번 유예조치로 인해 중국 측 사업 파트너들과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미국이 11월 10일부터 중국 해사·물류·조선업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 조치 실시를 1년간 중단했다"며 지난달 14일 발표했던 한화필리조선소, 한 2025-11-10 16:22
  • [속보] 中 한화오션 美 5개 지사 제재 1년 유예
    [속보] 中 "한화오션 美 5개 지사 제재 1년 유예" 中 “한화오션 美 5개 지사 제재 1년 유예” 2025-11-1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