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 인도네시아 마나도 정기편 취항…주 7회 운항
    이스타항공, 인도네시아 마나도 정기편 취항…주 7회 운항 이스타항공이 인도네시아 마나도 노선을 정기편으로 전환해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0월 항공사 최초로 인천-마나도 노선에 단독 취항했다. 그동안은 여행사에 항공권 전 석을 판매하는 전세기 형태의 부정기편으로 운항해 왔으나, 이달부터는 정기편으로 전환한다. 인도네시아 마나도는 아직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휴양지이지만, 이스타항공 취항 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평균 탑승률은 약 93%다. 이스타항공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인천-마나 2026-09-22 10:10
  • 한 달 새 항공기 3대 늘렸다…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
    한 달 새 항공기 3대 늘렸다"…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 이스타항공이 스물네 번째 항공기를 도입하며 기단 확대와 현대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비중은 전체 기단의 약 58%까지 높아졌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말 22·23호기를 잇달아 들여온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항공기 3대를 추가했다. 새로 도입한 항공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B737-8이다. 보잉에서 제작된 뒤 다른 항공사를 거치지 않고 이스타항공에 처음 인도된 신조기다. 기존 B737 계열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을 개선한 기종이다. 이스타 2026-09-21 09:43
  • 대한항공, 통합 LCC 출범 전 예지정비 공유…안전 역량 결집
    대한항공, 통합 LCC 출범 전 '예지정비' 공유…안전 역량 결집 대한항공이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 전 그룹 차원의 안전 운항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8일 강서구 본사에서 예지정비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통합 LCC 3개 항공사를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등 그룹사 정비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 예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그룹사에 공유하고, 통합 LCC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예지정비는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부품·시스템 결함 발생 가능성을 2026-09-18 13:56
  • 트리니티항공, 12월 인천~고베 신규 취항…매일 왕복 1회 운항
    트리니티항공, 12월 인천~고베 신규 취항…매일 왕복 1회 운항 트리니티항공이 12월 18일부터 인천~고베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매일 왕복 1회 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에 출발해 고베 공항에 오후 3시 5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 55분 고베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 5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고베는 일본 간사이 지역을 대표하는 항구도시다. 아름다운 거리와 야경, 미식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고베 하버랜드'를 비롯해 근대 서양식 건축물이 모여 있 2026-09-16 18:09
  • 중국 하늘길 넓어진다…이스타·제주·진에어 등 LCC 노선 신설
    중국 하늘길 넓어진다…이스타·제주·진에어 등 LCC 노선 신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발길이 늘면서 국내 항공사들의 중국 하늘길도 넓어지고 있다. 이스타항공·제주항공·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사(LCC)와 지방 공항들이 중국 주요 노선에 새롭게 진입한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과 한국인의 중국 방문 수요가 맞물리면서 한·중 여객 수요가 빠르게 회복된 데 따른 것이다. 16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의 인천~상해 노선 탑승률은 96%(8월 기준)을 기록했다. 옌타이 노선 탑승률도 지난해 10월 66%에서 올 8월 94%대까지 상승했다. 정저우 노선은 2026-09-16 17:00
  • 제주항공, 창립 21년만에 첫 단독 사옥…내년 상반기 이전
    제주항공, 창립 21년만에 첫 단독 사옥…"내년 상반기 이전" 제주항공이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단독 사옥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5793㎡(4777평) 규모다. 임직원 약 500명이 이곳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21년만에 단독사옥을 마련했다. 이전까지는 김포국제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업무 시설에 서울지사를 운영해왔다. 제주항공은 신사옥을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조직 및 사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제주항공은 향후 신사옥 내부 공간 배 2026-09-16 09:54
  • 대한항공, 60조원 대미 투자 1년만에 결실
    대한항공, 60조원 대미 투자 1년만에 '결실' 대한항공이 항공기 구매를 포함해 약 60조원(448억달러) 규모의 대미 구매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별도로 함께 발표한 항공기 대량 구매 계획이 현실화했다. 미궁에 빠진 한·미 간 경제협력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보잉과 362억달러 규모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GE 에어로스페이스, CFM 인터내셔널과 86억달러가량의 항공기 예비 엔진 구매 및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을 완 2026-09-16 09:07
  • 이스타항공, 10월 부산-홍콩 노선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 10월 '부산-홍콩' 노선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은 오는 10월 25일부터 부산-홍콩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부산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홍콩에 다음 날 오전 12시 10분(현지시간)에 도착하고, 홍콩에서 오전 2시에 출발해 부산에 오전 7시 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홍콩 노선은 인천-홍콩 노선에 이은 이스타항공의 두 번째 홍콩 노선이다. 앞서 인천-홍콩 노선 운영을 통해 확인한 홍콩 현지인의 방한 수요를 이번 부산-홍콩 노선 취항을 계기로 부산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부산 2026-09-14 09:23
  • 제주항공, 임직원 준법교육 진행…거래·계약 리스크 막는다
    제주항공, 임직원 준법교육 진행…"거래·계약 리스크 막는다" 제주항공이 임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준법경영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제주항공은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지사에서 자금, 회계, 법무, 기획, 예산 등 공정거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각 부서 임직원 대상으로 준법경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를 초청해 ‘계열사·거래처와의 거래·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리스크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실제 업무 중 발생 가능성이 큰 사례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2026-09-13 10:27
  • 트리니티항공, 바르셀로나 노선 취항 2주년…누적 탑승객 16만명 돌파
    트리니티항공, 바르셀로나 노선 취항 2주년…누적 탑승객 16만명 돌파 트리니티항공이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취항 2년 만에 왕복 기준 총 392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16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탑승객 국적별 비중은 △대한민국(78%)이 가장 높았으며 △스페인(9%) △일본(4%) △중국(1%) △기타(8%)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25%)와 △30대(29%)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50대(16%) △40대(11%) △60대(10%)가 뒤를 이었다. 해당 노선은 화물 수송 부문에서도 남유럽 물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대형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한 '밸리 카고'를 통해 지난 2년간 약 40 2026-09-11 09:01
  • 대한항공, 15일부터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대한항공, 15일부터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대한항공은 일부 항공편을 시작으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15일 개시한다. 동아시아 대형 항공사가 스타링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중대형기부터 적용된다. 개조를 마친 에어버스 A350-900 3대, 보잉 777-300ER 1대 등 총 4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들 항공기는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되며, 일부 단거리 노선에도 배치된다. 대한항공은 2027년 말 2026-09-11 08:55
  • 티웨이 떼고 트리니티항공으로…새 간판 달고 첫 운항
    티웨이 떼고 '트리니티항공'으로…새 간판 달고 첫 운항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첫 운항에 나섰다. 트리니티항공은 10일 오전 국내선 대구~제주 TW801편과 국제선 인천~나리타 TW237편에 신규 사명을 달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리니티항공 CI를 적용한 첫 항공기(HL8754) 역시 이날 김포~제주 노선 TW705편에 투입됐다. 트리니티항공은 현재 운항 중인 항공기와 앞으로 추가 도입하는 항공기를 대상으로 새로운 CI 적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 차세대 중대형기 A330-900neo와 B737-8을 추가 도입해 중장거리 노선 경쟁 2026-09-10 10:18
  •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 출범 맞춰 기내식 전면 개편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 출범 맞춰 '기내식 전면 개편'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운항을 시작하는 10일부터 중·장거리 노선 기내식 메뉴를 전면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내식 개편은 소노트리니티그룹의 트리니티항공이 최근 발표한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SSC) 전략의 일환이다. SSC는 노선 특성과 여행 목적에 따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강화하는 사업 모델이다. 기내식은 노선의 비행 거리에 따라 무상 제공 범위가 나뉜다. 유럽·시드니·밴쿠버 등 장거리 노선에서는 2식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중거리 노 2026-09-09 14:28
  • 지연 문제 개선…에어프레미아, 상반기 시간준수율 89.2%
    "지연 문제 개선"…에어프레미아, 상반기 시간준수율 89.2%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상반기 국적 항공사 평균을 웃도는 시간 준수율을 기록했다. 9일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 2026년 상반기 시간 준수율은 89.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적 항공사 평균(85.6%)보다 3.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직전 반기인 지난해 하반기(83.3%)와 비교하면 5.9%포인트 상승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단 확대와 예비 엔진·정비 자원 확보, 부품 수급 안정화, 정비 체계 고도화, 운항 스케줄 관리 강화를 추진 2026-09-09 09:22
  • 대한항공 노사갈등 장외전…지노위 이어 단체집회 추진
    대한항공 노사갈등 '장외전'…지노위 이어 단체집회 추진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시니어리티(연공서열) 통합을 둘러싸고 첫 단체집회에 나선다. 사측과 협상이 결렬되자 장외투쟁으로 수위를 높이는 양상이다. 이미 노동위원회 조정을 신청한 데 이어 단체행동까지 나서며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에 노사 갈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다음 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자택 앞을 포함한 복수 장소에서 단체집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시니어리티 갈등과 관련해 노조가 단체집 2026-09-08 19:24
  • 에어프레미아, 유상증자 청약 돌입…자본잠식 탈출 분수령
    에어프레미아, 유상증자 청약 돌입…자본잠식 탈출 분수령 자본잠식 상태인 에어프레미아가 유상증자 청약 절차에 돌입한다. 자금 수혈에 성공해 악화한 재무구조를 정상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8일 주주를 대상으로 1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다. 납입일은 오는 29일로 실제 자금 조달 규모는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상증자는 에어프레미아의 재무구조 개선이 핵심이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2024년 9월 국토부로부터 재무구조 개선 명령을 받았다. 에어프레미아는 이에 지난 2026-09-08 19:22
  • 항공우주 인재 모십니다…현대로템, 첫 별도 채용 나서
    "항공우주 인재 모십니다"…현대로템, 첫 별도 채용 나서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고속철도와 방산에 이어 신규 사업 영역을 우주까지 확장하는 모양새다. 현대로템은 항공우주 분야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은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엔진 △메탄엔진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 등 항공우주 분야 14개 직무다.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분야만을 대상으로 별도 채용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항공우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 확대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을 확보 2026-09-08 08:50
  • 대한항공 경영권 분쟁 우려…조원태, JAL 백기사 확보 승부수
    대한항공 경영권 분쟁 우려…조원태, JAL 백기사 확보 승부수 일본항공(JAL)이 대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대한항공 지주회사인 한진칼 지분을 취득하면서 한진그룹 경영권 구도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2대 주주인 호반그룹의 한진칼 지분 격차가 1%포인트 미만으로 좁혀진 상황에서 JAL이 실제 주주권을 행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일본항공은 지난 4일 대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진칼 주식 일부를 취득했다. 구체적인 지분율과 취득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5% 이상 대량보유 공시가 나오지 않은 만큼 2026-09-0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