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美조지아주 육군기지서 병사가 동료들에 총격…군인 5명 부상 미국 조지아주 포트 스튜어트(Fort Stewart) 육군 기지에서 복무 중이던 병사가 동료 병사들을 향해 총격을 가해 군인 5명이 다쳤다. 6일(현지시간) 미 CNBC,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포트 스튜어트 기지 내에서 쿼넬리우스 래드포드(28) 병장이 동료 군인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번 사건으로 군인 5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3명은 수술이 필요한 상태다. 다만 부상자 전원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존 루바스(John Lubas) 포트 스튜어트 공보 담당 준장은 이날 기 2025-08-07 09:36:00
-
애플, 미국에 140조 추가 투자…"삼성 오스틴공장서 칩 생산" 애플은 미국에 1000억 달러(약 140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미 전역의 10개 기업과의 신규 및 확대 협업이 포함되는데, 이 중 삼성전자는 오스틴 공장에서 새로운 혁신 기술을 도입해 애플의 칩을 제조한다. 애플은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미국에 1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할 것”이라며 “이는 향후 4년간 미국 내 총투자액을 6000억 달러로 확대하는 것으로, 애플의 미국 투자 속도를 대폭 올리는 조치”라고 밝혔다. 2025-08-07 09:33:40
-
브라질 룰라 "브릭스서 트럼프 관세 대응 논의...모디·시진핑과 통화할 것"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비서방 신흥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ICS)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7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전화할 것"이라며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른 정상들에게도 연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룰라 대통령은 "이번 상황에서 각국이 어떤 입장인지, 어떤 영향이 있는지 논의하고 함께 결정을 내릴 수 있 2025-08-07 09:14:25
-
[뉴욕증시 마감] 애플의 140조 美 투자 발표에 기술주 급등...3대 지수 동반 상승 애플의 대규모 미국 투자 소식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 발언에 힘입어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나스닥이 1% 넘게 올랐다 .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1.38포인트(0.18%) 오른 4만4193.1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87포인트(0.73%) 뛴 6345.06, 나스닥종합지수는 252.87포인트(1.21%) 상승한 2만1169.42에 마 2025-08-07 08:37:28
-
[속보] 트럼프 "푸틴과 조만간 만날 가능성 상당" 트럼프 "푸틴과 조만간 만날 가능성 상당" 2025-08-07 06:51:38
-
트럼프 "반도체에 100% 관세 부과"…韓 직격탄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를 발표했다. 한국 경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대미 시설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반도체에 약 100%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부과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시기는 미정인 상황이다. 이에 한국 경제에도 직격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는 한국의 대미 수출 품목 중 자동차에 이어 두 번째 2025-08-07 06:50:45
-
[속보] 트럼프 "반도체에 약 100% 품목별 관세 부과할 것" 트럼프 "반도체에 약 100% 품목별 관세 부과할 것" 2025-08-07 06:32:03
-
필리핀 해역에 추락한 '中 위성 발사 파편'…필리핀 정부 항의 중국이 발사한 인공위성 탑재 로켓 파편이 남중국해 필리핀 해역에 추락해 필리핀 정부가 항의했다. 6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중국이 발사한 '창정(長征) 12호' 로켓 파편이 남중국해와 맞닿은 필리핀 서부 팔라완주 주변 해역 네 곳에 떨어졌다고 필리핀 우주국이 전날 밝혔다. 에두아르도 아노 필리핀 국가안보보좌관은 "파편이 떨어지면서 팔라완주 주도인 푸에르토 프린세사와 인근 마을에서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불덩어리가 목격됐다"며 "이후 큰 폭발음과 함께 땅 2025-08-06 20:05:29
-
캄보디아 "태국군, 한국산 유도폭탄으로 훈센 부자 암살 계획" 태국군이 한국산 위치정보시스템(GPS) 유도폭탄을 이용해 캄보디아 실권자인 훈 센 상원의장과 훈 마네트 총리 부자의 암살 계획을 꾸몄다고 캄보디아 정부가 주장했다. 캄보디아 당국은 태국군이 한국산 KGGB 유도폭탄을 장착한 AT-6TH 경공격기로 훈 센 의장 부자를 폭격, 암살할 계획이라는 내용을 담은 외국 정보기관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가 보도했다. 해당 정보기관은 태국이 지난달 29일 AT-6TH 경공격기 8대와 KGGB 200발을 확보했으며, 한국으로 수리 또는 재무 2025-08-06 17:02:42
-
TSMC 2나노 기술 대만서 유출…전·현직 직원 3명 구속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2나노미터(㎚·10억분의 1m) 최첨단 공정 기술이 외부로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해 전·현직 직원 3명이 구속됐다. 6일 자유시보·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고등검찰청 지적재산권 분서는 지난달부터 TSMC 전·현직 직원 9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 왔으며 이 과정에서 천모씨, 우모씨, 거모씨를 국가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신주과학단지 내 일본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TEL) 사무소와 피의자들의 주 2025-08-06 16:33:07
-
日노동자 실질임금, 6개월 연속 감소...대기업 인상률은 5%대 유지 일본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6일 발표한 ‘6월 근로통계조사(속보치)’에 따르면 직원 5명 이상 사업장의 노동자 1인당 평균 명목 임금은 월 51만1210엔(약 482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다. 이로써 명목 임금은 42개월째 증가세를 이었다. 그러나 물가 변동(보유 주택 임대료 환산분 제외 기준)을 고려한 실질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1.3% 줄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해 6월 보너스가 크게 증가 2025-08-06 16:31:29
-
"韓, 北방어 역할 주도"…美국방차관, 정상회담 안보 청구서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국방정책을 주도하는 핵심 인사가 대북 방어, 국방 지출과 관련해 한국의 역할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달 중 한·미 정상회담 개최가 유력한 가운데 한국에 대한 국방비 대폭 인상과 주한미군 역할 조정 등 트럼프 행정부의 안보 청구서 요구가 거세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차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뤄진 한·미 국방장관 통화에 대해 평가하는 취지로 당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한국은 북한에 맞선 강력한 방 2025-08-06 16:28:06
-
"북한군 내 동성애 만연... 남녀인 줄" 러시아 포로 증언 러시아 군인이 북한군 내에 동성애가 만연하다고 증언했다. 우크라이나 언론인이자 군인인 유리 부투소프는 6일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포로 심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한 포로는 "여관에서 한국인(북한인)을 봤는데 러시아 군인들은 그곳에 들어가지 않았다. 러시아인들은 북한군끼리 서로 성관계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북한 군인들이 동성애 관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고도 주장했다. 이 포로는 "식당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을 때 두 북한 2025-08-06 15:23:15
-
日관세각료 "美 상호관세 발표, 합의와 달라…수정 요구할 것"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주도한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은 5일(현지시간) 미국이 일본에 부과한 상호관세 내용이 양국 합의와 다르다며 수정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아카자와 재생상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인근 공항에서 기자단과 만나 “(미국 상호관세 발표가) 합의 당시나 그 전후에 미국 측 각료로부터 들었던 것과 내용이 다르다”며 “경위를 설명받고 합의한 내용이 실제로 이행되도록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은 2025-08-06 15:06:44
-
히로시마 원폭 80년…이시바 "日은 전쟁 유일 피폭국, 반복 안 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80년을 맞아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도하는 것은 유일한 전쟁 피폭국인 우리나라(일본)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린 ‘원폭 전몰자 위령식·평화기념식’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초래된 참화를 절대로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태평양전쟁 2025-08-06 14:41:41
-
日 이시바, 16년 만에 이룬 '쌀 증산' 염원…농가선 불안한 시선도 일본이 1970년대부터 이어온 쌀 생산 억제 정책을 접고 증산으로 공식 전환하기로 한 가운데 ‘쌀 증산’은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과거 농림수산상이던 시절부터 주장해 온 오랜 염원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농업 정책의 대전환을 맞이한 일본 농가에서는 쌀 증산으로의 정책 전환을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위기가 강하다. 이시바 총리는 5일 관저에서 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쌀값이 두 배 이상 오르는 등 급등한 데 대해 “쌀 생산량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생산 억제 2025-08-06 14:34:20
-
美법무부, 中으로 엔비디아 AI칩 유출한 혐의로 중국인 2명 기소 미국에서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를 세운 뒤 제3국을 경유해 수천만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을 중국으로 불법 유출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이 기소됐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중국 국적의 촨 겅(28)과 스웨이 양(28)을 2022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미 상무부 허가 없이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 등 첨단 칩을 중국으로 빼돌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연방 요원의 선서 진술서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미 정부가 대중(對中) 반도체 수 2025-08-06 14:30:35
-
트럼프, 밴스 언급하며 "MAGA 후계자 중 가장 유력한 인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후계자로 JD 밴스 부통령을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았다. 5일(현지시간) CBS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밴스 부통령이 MAGA의 후계자로 보느냐’는 질문에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 너무 이르지만 밴스 부통령은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인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8-06 13: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