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브릭스 국제법 위반한 일방 제재 반대…중동서 자제 촉구
  • 시진핑·푸틴 또 한자리에…이란전쟁 속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
    시진핑·푸틴 또 한자리에…이란전쟁 속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모임 브릭스(BRICS) 정상들이 인도 뉴델리에 집결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6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주권 침해'와 '내정 간섭'에 반대한다며 영구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참석하면서 브릭스가 미국을 향해 어떤 공동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12일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이날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 2026-09-12 20:45
  • 트럼프 이란 전쟁,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유가도 급락
    트럼프 "이란 전쟁,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유가도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으로 전망했다. 종전 이후 국제유가도 급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근거나 협상 진전 상황은 제시하지 않았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아주 가까운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중간선거 직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중간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전쟁을 장기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6-09-12 20:09
  • 美부통령, 트럼프 5천달러 배당금 관세 수입으로 충당 시사
    美부통령, '트럼프 5천달러 배당금' 관세 수입으로 충당 시사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한 성인 1인당 5000달러(약 670만원)의 '트럼프 배당금' 재원을 관세 수입으로 충당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밴스 부통령은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승리 시 미국 성인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기본적으로 미 노동자들을 위한 배당금"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엄청난 수익을 내는 이유는 미국 대통령이 외국 기업뿐 아니라 내가 살아오는 내내 미국 노동자들을 착 2026-09-11 09:51
  • 37세 민주당 탈라리코, 트럼프의 텍사스를 흔들다
    37세 민주당 탈라리코, 트럼프의 텍사스를 흔들다 미국 공화당의 전통적인 ‘텃밭’ 텍사스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40년 넘게 공화당 대통령 후보만 선택해온 텍사스에서 37세 민주당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가 급부상하며,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직접 텍사스 사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탈라리코 후보는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지지를 받는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최근에는 탈라리코 후보가 근소하 2026-09-11 09:48
  • 트럼프, 오바마케어 과다청구 환급…100만명에 500달러씩
    트럼프, 오바마케어 과다청구 환급…100만명에 500달러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가입자들에게 보험료가 과다 청구됐다며 30개 주 약 100만명에게 1인당 500달러(약 67만원)를 환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공개된 약 2분 분량의 영상 연설에서 "우리 행정부는 졸린 조 바이든 시절 재앙이던 오바마케어 보험거래소를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한 미국 가정이 막대한 금액을 과다 청구당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며 2026-09-11 07:09
  • 트럼프, 전대 곳곳 빈자리에도 매진 대성공…NFL보다 시청률 높아
    트럼프, 전대 곳곳 빈자리에도 "매진 대성공…NFL보다 시청률 높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어젯밤 댈러스에서 열린 전당대회는 누구도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중요했으며 매진되는 대성공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와 동시에 열렸는데도 모든 곳에서 생중계됐고 시청률이 정말 높았다"며 "전체 시청률은 NFL을 앞질렀다"고 주장했다 2026-09-11 06:34
  • 중재국 파키스탄, 이란에 후티 통제 촉구…미·이란 협상 재개도 추진
    "'중재국' 파키스탄, 이란에 후티 통제 촉구"…미·이란 협상 재개도 추진 미국과 이란 간 중재를 맡고 있는 파키스탄이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을 막기 위해 이란에 후티를 통제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ㄹ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한 고위 외교관은 파키스탄이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해 후티의 사우디 공격을 중단시킬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란 고위 당국자도 파키스탄의 메시지 전달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란은 후티를 통제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로이 2026-09-10 14:31
  • 트럼프 공화당이 중간선거 승리하면 美 성인에 670만원 지급
    트럼프 "공화당이 중간선거 승리하면 美 성인에 670만원 지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공화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승리하면 미국 성인 시민에게 1인당 5000달러(약 670만원)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미국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한 기업이 주주들에게 현금을 배당하는 것과 아주 비슷한 방식"이라 2026-09-10 13:35
  • 돈과 메시지 싸움…트럼프 딜레마 속 美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개막
    "돈과 메시지 싸움"…'트럼프 딜레마' 속 美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개막 미국 공화당 사상 최초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현지시각)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최된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공화당은 주요 경합지역의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메시지 전달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기획한 이번 전당대회는 9일부터 이틀간 텍사스주 댈러스 도심의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 첫날 기조연설을, 둘째 날 폐회 연설을 하는 등 핵심 연사로 나선다. 공화당 내에서는 트럼 2026-09-09 15:39
  • 캐나다, 미국과 관세 충돌에도 이란 제재엔 공조…이란 미국에 굴복
    캐나다, 미국과 관세 충돌에도 이란 제재엔 공조…이란 "미국에 굴복" 캐나다가 미국과 관세 문제를 놓고 갈등을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대이란 압박에서는 공조에 나섰다. 캐나다가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대이란 제재를 지지하자 이란은 미국에 굴복한 행보라고 비판했다. 이란 반체제 성향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7일(현지시간) 캐나다 정부가 미국과 프랑스, 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노력을 지지하고 이란에 대한 추가 조치를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과 프랑수아 필리프 샹파뉴 재무장관은 전날 공동 성명을 통해 "이란의 중 2026-09-08 09:04
  • 젤렌스키 푸틴, 美 중간선거 전 트럼프에 외교 성과 안길 수도
    젤렌스키 "푸틴, 美 중간선거 전 트럼프에 외교 성과 안길 수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를 고려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긴장 완화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7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이 미 중간선거 전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외교적 성과를 안겨주려 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겨울철 2026-09-08 07:32
  • 트럼프 특사 러·우 전쟁 종식 3자회담 조율에 실질적 진전
    트럼프 특사 "러·우 전쟁 종식 3자회담 조율에 실질적 진전" 스티브 윗코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가 7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간 3자 회담 재개를 위한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윗코프 특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국 협상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추가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모스크바와 키이우를 모두 방문했다"며 "추가 3자 회담 일정 조율 등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 2026-09-08 06:56
  • 트럼프, 노동절 맞아 민주당 맹공…중간선거서 크게 이기고 美 구할 것
    트럼프, 노동절 맞아 민주당 맹공…"중간선거서 크게 이기고 美 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동절인 7일(현지시간) 야당인 민주당을 맹비난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나라를 파괴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할 급진 좌파 미치광이와 공산주의자, '바보 민주당원'(Dumocrats·Democrats와 Dumb의 합성어)을 포함한 모든 이가 행복한 노동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이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10년 동안 싸운 끝에 마침내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이 어떻게 이기는지를 알고 있다는 2026-09-08 06:09
  • 북한·러시아 잇는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하루 300대 오간다
    북한·러시아 잇는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하루 300대 오간다 북한과 러시아를 육로로 잇는 두만강 자동차다리가 개통됐다. 기존 철도 중심이었던 북러 간 국경 교통망에 자동차 통행로가 새로 마련되면서 양국 간 물류와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식은 5일(현지시간) 열렸다.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는 화상 연결을 통해 개통 행사에 참석했다. 미슈스틴 총리는 “지난 봄 우리는 이 야심찬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착수했고, 불과 16개월 만에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09-07 17:45
  • 독일 AfD, 작센안할트 총선서 44% 압승…獨 극우, 2차 대전 후 권력에 가장 근접
    독일 AfD, 작센안할트 총선서 44% 압승…"獨 극우, 2차 대전 후 권력에 가장 근접" 독일 동부 작센안할트주 의회 선거에서 극우 성향 독일대안당(AfD)이 40%가 넘는 득표율로 압승했다. 이에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극우정당이 권력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AfD는 잠정 개표 결과 44%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전체 83석 가운데 39석을 확보했지만 과반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번 득표율은 2021년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 당시 20.8%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주의회와 연방의회 선거를 통틀어 2013년 창당 이후 가장 높은 득표율이다. AfD의 작센안할트 주총리 2026-09-07 15:51
  • 트럼프, 4시간 동안 AI 이미지 37건 폭풍 업로드…지지율 하락 속 SNS 탐닉 비판
    트럼프, 4시간 동안 AI 이미지 37건 '폭풍 업로드'…지지율 하락 속 SNS 탐닉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과 이란전 장기화로 정치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 등을 소셜미디어(SNS)에 무더기로 올리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약 4시간 동안 트루스소셜에 무려 총 37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상당수는 AI로 생성하거나 합성한 이미지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먼저 조지 워싱턴 초대 미국 대통령과 함께 말을 타고 있는 AI 이미지를 게시했다. 그림 속 워싱턴은 말을 탄 트 2026-09-07 13:54
  • 트럼프 특사단, 푸틴 이어 젤렌스키와 종전 논의…돌파구는 못 찾아
    트럼프 특사단, 푸틴 이어 젤렌스키와 종전 논의…돌파구는 못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특사단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종전 논의를 이어갔다. 다만 장시간 논의에도 조기 종전으로 이어질 만한 뚜렷한 돌파구는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는 이날 키이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 윗코프 특사는 회동을 마친 뒤 "실질적이고 중요한 논 2026-09-07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