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2월 조기 총선 관측 확산…닛케이 3%대 급등
    日, 2월 조기 총선 관측 확산…닛케이 3%대 급등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조기 총선을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일본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13일 CNBC에 따르면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지수는 12일 휴장 이후 13일 거래를 재개한 가운데 이날 한국시간 오전 9시52분 현재 3.44%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5만3000선을 넘어섰다. 도쿄증권거래소 주가지수(TOPIX·토픽스)도 2.13%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엔 환율도 달러 당 158.33엔까지 오르며 작년 1월 이후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증시 및 엔 환율 상승세는 2026-01-13 09:54
  • [뉴욕증시 마감] 파월 수사에도 저가 매수에 다우·S&P500 사상 최고
    [뉴욕증시 마감] 파월 수사에도 저가 매수에 다우·S&P500 사상 최고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겨냥한 수사에 나서면서 연준의 정책 독립성을 둘러싼 경계감이 커졌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만9590.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로 장을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도 62.56포인트(0.26%) 오른 2만3733.90 2026-01-13 08:26
  • M7, 시장 지배력에 균열...빅테크 독주에 제동 걸리나
    "M7, 시장 지배력에 균열"...빅테크 독주에 제동 걸리나 미국 증시를 이끌어온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M7)'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공지능(AI) 기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이제 막연한 성장 서사보다 실질적인 수익성을 요구하는 분위기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M7이 갖는 시장 지배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M7은 테슬라,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메타 등 7개 빅테크 대형주를 일컫는 말이다. M7은 지난 3년간 미국 증시 상승을 주도 2026-01-12 17:25
  • [종합] 美 검찰, 파월 형사 수사 착수…사법 영역으로 번진 트럼프 vs 연준 갈등
    [종합] 美 검찰, 파월 형사 수사 착수…사법 영역으로 번진 트럼프 vs 연준 갈등 미국 연방 검찰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에 착수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준 간 갈등이 통화정책 논쟁을 넘어 사법 영역으로까지 확전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워싱턴DC 연방검찰청이 제롬 파월 의장을 상대로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워싱턴에 있는 연준 본부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파월 의장이 공사 범위와 규모에 대해 의회에 허위 진술을 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수 2026-01-12 16:01
  •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 한화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 확장과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HD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이사는 WSJ에 "우리는 (조선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필리조선소에는 도크가 2개 뿐이어서 앞으로 늘어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게 쿨터 대표의 설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필리조선소의 생산 시설과 저장 부지를 확장하기 위해 연방&middo 2026-01-09 08:43
  • [뉴욕증시 마감] 반도체 차익실현에 혼조...알파벳, 시총 4조달러 목전
    [뉴욕증시 마감] 반도체 차익실현에 혼조...알파벳, 시총 4조달러 목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순매도하고 우량주 및 경기순환주로 순환매하는 흐름이 나타난 영향이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9266.1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1%) 상승한 6921.46, 나스닥종합지수는 104.26포인트(0.44%) 밀린 2만3480.02에 장을 마쳤다. 연초부터 반도체주는 마이크론을 필 2026-01-09 08:19
  • 미국 50% 관세 압박 버틴 인도…지난해 성장률 7.4% 추정
    미국 50% 관세 압박 버틴 인도…지난해 성장률 7.4% 추정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등을 이유로 인도에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인도 경제가 7%대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국가통계청(NSO)은 2025~2026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7.4%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 회계연도 성장률인 6.5%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인도 정부가 당초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6.3~6.8%)도 웃도는 수치다. 이번 성장률 전망치는 다음 달 1일 발표 예정인 차기 연방 2026-01-08 14:08
  •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조정 속 혼조세…알파벳,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조정 속 혼조세…알파벳,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뉴욕증시가 연일 이어진 상승에 따른 피로감 속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경기민감주와 전통 산업주 중심으로 하락한 반면 알파벳은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오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만8996.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3.89포인트(0.34%) 밀린 6920.93, 나스닥종합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만3584.27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3대 주 2026-01-08 08:28
  • [뉴욕증시 마감] AI 거품 아냐 CES 훈풍에 다우 5만·S&P500 7천 육박하며 사상 최고
    [뉴욕증시 마감] "AI 거품 아냐" CES 훈풍에 다우 5만·S&P500 7천 육박하며 사상 최고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이 실체 있는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 속에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기술 기업들의 구체적인 AI 로드맵이 투자 심리를 강력하게 자극했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90포인트(0.99%) 뛴 4만9462.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2.77포인트(0.62%) 상승한 6944.82, 나스닥종합지수는 151.35포인트(0.65%) 오른 2만354 2026-01-07 08:29
  • 베트남, 美 관세 불구 지난해 8% 성장…대미 수출·흑자 사상 최대
    베트남, 美 관세 불구 지난해 8% 성장…대미 수출·흑자 사상 최대 베트남 경제가 지난해 미국발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대미 수출과 무역흑자가 나란히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8%대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청(GSO)은 전날 발표한 잠정 통계에서 2025년 국내총생산(GDP)이 8.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성장률(7.09%)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8.46%로, 시장 전망치(7.70%)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2011년 이후 4분기 기준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블룸버그는 2026-01-06 16:42
  • [뉴욕증시 마감] 베네수엘라 열리자 돈 몰렸다...다우 사상 최고
    [뉴욕증시 마감] 베네수엘라 열리자 돈 몰렸다...다우 사상 최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로 미국 기업들의 현지 재진출 기대가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특히 정유·에너지 장비주와 금융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79포인트(1.23%) 뛴 4만8977.18에 거래를 마감했다. 따라서 장중 주가에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3.58포인트(0.64%) 상승한 69 2026-01-06 08:38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석유 부흥 구상? 145조원 도박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석유 부흥 구상? "145조원 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 구상이 실현되기까지는 막대한 자본과 수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를 다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되돌리겠다는 구상이지만 정치적 불확실성과 붕괴된 인프라가 최대 장애물로 지목된다. 블룸버그통신은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을 과거 정점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향후 10년간 최소 1000억 달러(약 145조원)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스대 베이커 2026-01-05 18:01
  • 美 마두로 축출 여파에 금·은 가격 동반 상승...안전자산 수요
    美 마두로 축출 여파에 금·은 가격 동반 상승..."안전자산 수요"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사태로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인 금과 은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금 현물 가격이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24분 기준 온스당 4396.3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47% 상승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꾸준히 상승폭을 늘려가고 있는 양상이다. 같은 시각 은 현물 가격도 3.46% 오른 온스당 75.33달러에 거래됐다. 백금과 팔라듐 등 다른 귀금속 가격 역시 동반 상승했다. 귀금속 정제업체 MKS 팸프의 니 2026-01-05 11:27
  • 미국의 마두로 체포 속 유가 하락…브렌트·WTI 동반 약세 출발
    미국의 마두로 체포 속 유가 하락…브렌트·WTI 동반 약세 출발 미국이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주요 석유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 진출해 석유 인프라를 복구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낙관론이 시장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일 아시아장이 시작되면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60달러로 장중 최대 1.2% 하락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전장 대비 0.54% 내린 배럴당 57달러로 약세 출발했다. 베네수엘라는 막대한 원유 매장량을 보 2026-01-05 08:27
  • 美 베네수엘라 공습에 유가 향방 촉각...세계 1위 원유 매장량 열리나
    美 베네수엘라 공습에 유가 향방 촉각...세계 1위 원유 매장량 열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했다고 발표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이번 사태는 단기적인 지정학적 긴장을 넘어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를 글로벌 시장에 다시 편입시키려는 미국의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영국 런던 소재 에너지연구소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 중 약 17%에 해당하는 3030억배럴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미국의 제재와 투자 부족, 국영 석유회사 경영 부실로 2026-01-04 18:05
  • 트럼프 약값 인하 압박에도… 美 350개 의약품 새해부터 가격 인상
    트럼프 약값 인하 압박에도… 美 350개 의약품 새해부터 가격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값 인하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약사들이 새해부터 미국 내 의약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 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헬스케어 분석업체 ‘3 액시스 어드바이저스’의 자료를 인용해, 최소 350개 의약품의 가격이 새해부터 오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약 250개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가격 인상 품목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유방암 치료제 이브란스, 편두통 치료제 너텍과 대상포진 백신 등 다양한 고가 치료제가 2026-01-01 21:25
  • 트럼프, 소파·주방 수납장 등 가구 관세 인상 1년 연기
    트럼프, 소파·주방 수납장 등 가구 관세 인상 1년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파 등 일부 가구 제품과 주방 수납장, 세면대에 대한 관세 인상을 1년 연기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밤 공개한 대통령 포고령 팩트시트를 통해 해당 관세 인상의 발효 시점을 당초 예정됐던 2026년 1월 1일에서 2027년 1월 1일로 1년간 연기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포고문을 통해 덮개형 목재 가구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30%로, 주방 수납장과 세면대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50%로 각각 인상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그 2026-01-01 13:45
  •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 달러 투자 완료...지분율 10% 돌파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 달러 투자 완료...지분율 10% 돌파"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400억 달러(약 57조원)를 투자하겠다는 지난 2월 약속을 이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투자로 소프트뱅크의 오픈AI 지분율은 10%를 넘게됐다. 미국 CNBC는 소프트뱅크가 최근 오픈AI에 투자 약정 잔금인 220억∼225억 달러의 납입을 마쳤다고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앞서 지난 4월 80억 달러를 오픈AI에 직접 출자한 데 이어 공동투자자들과 함께 100억 달러를 추가 조성하는 등 단계적으로 자금을 집행해왔다. 2025-12-31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