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뉴욕증시 전망] 연준 의사록·실적 시즌 앞두고 AI주 변동성 주목
    [주간 뉴욕증시 전망] 연준 의사록·실적 시즌 앞두고 AI주 변동성 주목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2분기 실적 시즌 초입 흐름에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주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지만,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는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다. 고용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기술주 쏠림 부담과 실적 기대치가 동시에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가량 오르며 5만2900.07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2026-07-06 10:00
  • SK하이닉스, 10일 나스닥서 44조원 규모 ADR 상장…저평가 완화 기대
    "SK하이닉스, 10일 나스닥서 44조원 규모 ADR 상장…저평가 완화 기대" SK하이닉스가 미국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자 공략에 나서는 가운데 저평가된 주가가 일부 완화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전망했다. SK하이닉스의 ADR은 오는 10일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으로, 총 290억 달러(약 44조원) 규모로, 외국 기업의 첫 미국 주식 발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AI 메모리 투자 열기를 미국 시장에서 직접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미국 메모 2026-07-06 09:22
  • [단독] 캐나다 총리, 한국시간 7일 오전 5시께 잠수함 사업자 발표 전망
    [단독] 캐나다 총리, 한국시간 7일 오전 5시께 잠수함 사업자 발표 전망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발표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5시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일 캐나다 총리실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카니 총리의 6일 일정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이날 오후 4시50분(한국시간 7일 오전 4시50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있는 캐나다 해군 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카니 총리는 핼리팩스 해군 기지에서 오후 5시10분(한국시간 7일 오전 5시10분)에 캐나다의 안보, 활력 및 2026-07-06 08:28
  • 獨, 캐나다 잠수함 수주 자신감…여러 측면서 유리
    獨, 캐나다 잠수함 수주 자신감…"여러 측면서 유리" 독일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에서 한국을 제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이날 독일 조선업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 사업장을 방문해 "독일 연방정부 전체가 캐나다와의 방산 협력 성사를 위해 전방위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클링바일 장관은 독일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생산 역량을 강조하며 "여러 측면에서 우리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말했다. 올리버 부 2026-07-04 10:02
  • 캐나다 주요 매체 잠수함 사업자 6일 발표 기대…총리 나토 정상회의 참석 직전
    캐나다 주요 매체 "잠수함 사업자 6일 발표 기대…총리 나토 정상회의 참석 직전" 최대 60조원에 달하는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캐나다 주요 매체 오타와 시티즌은 다음주 월요일(6일)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많은 방산업계 관계자들은 잠수함 사업자 발표가 월요일, 7월 6일에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는 마크 카니 총리가 다음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NATO(나토,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때문에 자유당 정부에 있어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전했다 2026-07-03 20:15
  • 日 장기금리 장중 30년 만에 최고…다카이치 적극재정에 시장 경고
    日 장기금리 장중 30년 만에 최고…다카이치 적극재정에 시장 경고 일본 장기금리가 약 30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뛰었다. 고물가와 엔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경기부양 기조가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을 늦출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오전 장에서 국채 매도 압력이 강해졌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적극재정 노선을 향해 시장이 본격적으로 경고음을 내기 시작했다. 3일 일본 채권시장에서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오전 한때 연 2.810%까지 상승했다. 거래가 많은 지표 종목을 장기금리 기준으로 삼던 1996년 10월 이후 약 30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다만 이 2026-07-03 19:10
  • 중국차, 유럽서 일본차 첫 추월… 추가관세에도 BYD 질주
    중국차, 유럽서 일본차 첫 추월… 추가관세에도 BYD 질주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 승용차 판매가 처음으로 일본차를 앞질렀다.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EV)에 고율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지만, 중국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V)를 앞세워 유럽 판매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하이브리드차(HV)에 강점을 둔 일본 업체들은 EV 라인업 부족으로 각국의 전동화 지원책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상대적으로 밀리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일 유럽자동차공업회(ACEA)의 5월 신차 판매 통계를 인용해, 유럽 주요 31개국에서 중국 주요 5개사의 승용 2026-07-03 17:22
  • 글로벌 반도체업계, 트럼프에 메모리값 잡으려면 시장개입 말고 세제혜택 확대해야
    글로벌 반도체업계, 트럼프에 "메모리값 잡으려면 시장개입 말고 세제혜택 확대해야" 글로벌 반도체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메모리 가격 급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교란할 수 있는 조치보다 세제 혜택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에게 보낸 1일자 서한에서 메모리 업체들과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을 계속 허용하고, 미국 내 증산을 위해 세제 혜택을 확대해 줄 것을 촉구했다. SEMI는 서한에서 "(미국) 국내 공급 회복력 가속화를 지원하는 표적화된 정책은 효과 2026-07-03 17:11
  • 금리 못 내리는 워시 감싼 트럼프…화살은 연준 이사회로
    금리 못 내리는 워시 감싼 트럼프…화살은 연준 이사회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하면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감싸고, 연준 이사회에는 책임을 돌리는 듯한 발언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워시 의장에 대해 “다소 적대적인 이사회를 가지고 있다”며 “이사회가 잘못된 일을 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워시 의장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그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제롬 파월 전 의장을 공 2026-07-03 13:26
  • 유럽 국가들, 호르무즈 유료 통항 불가피 할 것으로 봐
    "유럽 국가들, 호르무즈 유료 통항 불가피 할 것으로 봐"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논의가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일부 유럽 국가들은 결국 호르무즈 해협의 유료 통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유럽 국가 관리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통항에 부과하는 일정 수수료 혹은 통항료를 기정 사실로 보고 있고, 일부 걸프 지역 아랍 국가들의 관리 역시 이와 같은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직 이 같은 시각은 해당 정부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다. 미국과 걸프 지역 2026-07-03 11:28
  • 美, 동결 자금 해제 제안했으나…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고수
    "美, 동결 자금 해제 제안했으나…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고수"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간접 협상을 진행한 가운데 미국은 동결 자금 해제를 대가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했으나, 이란은 해협 통항료를 받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스티브 위트코프와 도널드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로 구성된 협상 대표단은 1일 카타르 정부와 만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이스라엘-레바논 충돌 등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내용을 논의했다. 미국 측은 이란의 동결 자 2026-07-03 10:36
  • 트럼프, 대법 판결 후 재차 연준 장악 나서…본격 금리 인하 압박 나서나
    "트럼프, 대법 판결 후 재차 연준 장악 나서"…본격 금리 인하 압박 나서나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해임에 제동을 걸고 나선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재차 연준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을 상대로 본격적으로 금리 인하를 촉구하고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연준 위원직에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인물들을 더 많이 배치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2026-07-03 09:33
  • 루피아 추락이 던진 경고…韓도 가볍게 볼 때 아니다
    루피아 추락이 던진 경고…韓도 가볍게 볼 때 아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화가 사상 최저권으로 밀리면서 아시아 외환시장에 다시 위기론이 번지고 있다. 경상수지 적자와 외국인 자금 이탈, 재정 신뢰 약화, 통화량 증가가 한꺼번에 맞물리며 통화 신뢰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와 충분한 외환보유액을 갖고 있는 한국에 인도네시아의 사례를 직접 대입하긴 어렵지만, 원화 약세와 통화량 증가, 구조적 달러 수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인도네시아 사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루피아 1만8000선 돌파…되살아난 위기론 2026-07-03 08:00
  • 유가, 美 연휴 앞두고 반등…중동 긴장 완화에 상승폭은 제한
    유가, 美 연휴 앞두고 반등…중동 긴장 완화에 상승폭은 제한 국제유가가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으로 중동발 공급 불안이 완화되면서 주간 기준으로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23센트 오른 배럴당 7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1센트 상승한 배럴당 68.69달러에 마감했다. 유가는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연휴를 앞둔 숏커버링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숏커버링은 가격 2026-07-03 06:46
  • [뉴욕증시 마감] 고용 둔화에 다우 사상 최고…AI주 흔들리며 나스닥은 하락
    [뉴욕증시 마감] 고용 둔화에 다우 '사상 최고'…AI주 흔들리며 나스닥은 하락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고용 지표 둔화로 금리 인상 경계는 완화됐지만,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나스닥은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포인트가량 오른 5만2900.07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1.1%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483.24로 보합권에 머물렀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 내린 2만5832.67에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발표된 6월 고용보고서에 주목했다. 미국의 6월 비농업 2026-07-03 06:42
  • 캐나다, 글로벌 국방은행 창립국 발표 추진…한국 합류도 거론
    캐나다, '글로벌 국방은행' 창립국 발표 추진…한국 합류도 거론 캐나다가 동맹국의 국방 투자 확대를 지원할 ‘글로벌 국방은행’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 참여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실제 합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는 다음 주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국방·안보·회복력 은행(DSRB) 창립에 동참할 약 10개국 명단을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DSRB는 동맹국의 방위산업과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저리 자금을 공급하는 다자 금융기구 구상이다. 2026-07-03 06:20
  • 40년 만의 엔저에 日, 이제 환시 개입 예고 안한다…기습 개입 추진
    40년 만의 엔저에 "日, 이제 환시 개입 예고 안한다…기습 개입 추진" 최근 엔화 가치가 4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일본 정부가 앞으로는 예고 없이 기습 환시 개입을 단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이는 환시 개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특히 투기 세력을 겨냥한 조치라는 관측이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실제 환시 개입에 앞서 구두 개입을 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예고 없는 기습적 개입을 통해 투기적 엔 포지션을 대거 청산하는 식의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관리들은 당국 2026-07-02 15:03
  • [기획] 메타가 던진 AI 클라우드 변수…삼성·SK하이닉스 주가 랠리 흔드나
    [기획] 메타가 던진 'AI 클라우드' 변수…삼성·SK하이닉스 주가 랠리 흔드나 메타 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 구상이 현실화되면 반도체주 상승을 떠받쳐 온 수급 불안 기대에도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최근 반도체 랠리는 AI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은 부족하다는 인식에 기반해 왔다. 그러나 메타가 보유하거나 구축 중인 처리 능력을 외부에 풀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칩 공급량이 늘지 않더라도 실제 활용 가능한 컴퓨팅 용량은 확대되기 때문이다. 이는 GPU와 HBM 가격에 반영된 희 2026-07-02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