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마감] 3대 지수 동반 사상 최고…유가 급락에 에너지주는 약세
    [뉴욕증시 마감] 3대 지수 동반 사상 최고…유가 급락에 에너지주는 약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중동 전쟁 완화 기대와 유가 하락이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다만 최근 랠리를 이끌었던 인공지능(AI) 반도체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을 제한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2.60포인트(0.36%) 오른 5만0644.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4포인트(0.02%) 상승한 7520.36, 나스닥지수는 18.55포인트(0.07%) 오른 2만6674.74에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 2026-05-28 06:55
  • 메모리 빅3, 모두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AI가 바꾼 글로벌 기업지도
    메모리 빅3, 모두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AI가 바꾼 글로벌 기업지도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메모리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3사가 모두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500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현지시간) AI 메모리 랠리에 힘입어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일 먼저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한 데 이어 이날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까지 합류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빅3가 모두 1조 달러 기업이 됐다. SK하이닉스는 27일 국내 2026-05-27 11:21
  • USTR 대표 글로벌 10% 관세, 7월 만료 후 다시 부과 가능
    USTR 대표 "글로벌 10% 관세, 7월 만료 후 다시 부과 가능"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글로벌 10% 관세'가 오는 7월 법적 시한이 만료된 뒤에도 재부과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리어 대표는 이날 미국외교협회(CFR) 행사에서 "해당 법조문을 보면 (관세가) 언제 만료되는지는 나와 있지만, 언제 다시 할 수 있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며 재부과가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10% 관세 재부과를 실제로 추진할지 여부 2026-05-27 10:44
  •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삼성전자 이어 국내 두 번째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삼성전자 이어 국내 두 번째 미국 반도체주 급등 영향에 SK하이닉스가 27일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500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27일 오전 9시 1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만9000원(10.33%) 오른 22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2만1500원(7.19%) 오른 32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시가총액 조사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닷컴(companiesmarketcap.com)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조640억 달러로 집계됐다.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는 12위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2026-05-27 09:30
  • [속보] 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첫 돌파
    [속보] 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첫 돌파 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첫 돌파 2026-05-27 09:23
  • [뉴욕증시 마감] AI 반도체 랠리에 S&P500·나스닥 최고치…다우는 하락
    [뉴욕증시 마감] AI 반도체 랠리에 S&P500·나스닥 최고치…다우는 하락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주 강세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다우지수는 소비 관련주 약세에 밀려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8.02포인트(0.23%) 내린 50461.6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45.65포인트(0.61%) 오른 7519.12, 나스닥종합지수는 312.21포인트(1.19%) 상승한 26656.18에 각각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 2026-05-27 06:44
  • EU 5개국, 中 겨냥 무역방어 강화 요구…中 일방적 조치에는 강력히 대응
    EU 5개국, 中 겨냥 무역방어 강화 요구…中 "일방적 조치에는 강력히 대응" 프랑스 등 유럽연합(EU) 5개국이 중국을 겨냥한 무역 방어 조치 강화를 요구하면서 EU와 중국 간 통상 긴장이 다시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국 관영매체는 자국 기업의 이익을 해치는 일방적 조치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반발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리투아니아 등 5개국이 EU의 관세와 무역 방어 조치를 확대해 중국 등 일부 교역 상대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응해야 한다는 비공식 의견서를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5개국 2026-05-26 15:40
  • 日, 세계 3위 채권국으로 하락…독일 이어 중국에도 밀려
    日, 세계 3위 채권국으로 하락…독일 이어 중국에도 밀려 일본이 중국에 세계 2위 채권국 자리를 내주며 3위로 밀려났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자료에서 2025년 말 기준 일본의 순대외자산은 561조8000억엔(약 5269조95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중국의 순대외자산이 약 6021조 9000억원 수준에 달해,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일본을 앞질렀다. 채권국 지위를 가늠하는 순대외자산은 한 국가의 거주자가 보유한 해외 자산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자산을 뺀 값이다. 환율 변동분도 반영되며, 대체로 장기간 누적된 경상수지 흐름 2026-05-26 15:20
  • 호르무즈 빠져나온 日 유조선 첫 귀항…정유업계 마냥 기뻐 못해
    호르무즈 빠져나온 日 유조선 첫 귀항…정유업계 "마냥 기뻐 못해" 이란 군사충돌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일본 대형 유조선이 처음으로 일본에 귀항했다.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 200만 배럴을 싣고 온 이 유조선의 귀항은 공급 불안 완화의 신호처럼 보이지만, 일본 정유업계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대비해 조달처를 미국·중남미·아프리카 등으로 넓히는 과정에서 운송비와 보험료, 정유소 가동 비용이 동시에 늘어나며 ‘고비용 원유 조달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6일 이데미 2026-05-26 14:54
  • 로이터 한은, 28일 금리 동결 전망 우세…연내 인상론도 급부상
    로이터 "한은, 28일 금리 동결 전망 우세…연내 인상론도 급부상" 한국은행이 오는 28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간)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2.50%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이터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이코노미스트 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다수인 30명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나머지 2명은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나아가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이 크게 늘었다. 장기 전망을 제시 2026-05-26 14:25
  • 대만 증시, 인도 시총 넘었다…TSMC 급등에 세계 5위 등극
    대만 증시, 인도 시총 넘었다…TSMC 급등에 세계 5위 등극 대만 증시가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수탁 생산) 업체 TSMC의 급등세에 힘입어 인도를 제치고 세계 5위 주식시장으로 올라섰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자체 집계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대만 증시 시가총액은 4조9500억 달러(약 7471조원)로 집계됐다. 반면 인도 증시의 시가총액은 4조9200억 달러(약 7425조원)로 줄었다. 이에 따라 대만 증시는 미국, 중국 본토, 일본, 홍콩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주식시장이 됐다. 한국은 캐나다에 근소하게 앞서 7위에 랭크됐다. 대만 증 2026-05-26 11:00
  • ECB, 미토스 쇼크에 유로존 은행 긴급 소집
    ECB, '미토스 쇼크'에 유로존 은행 긴급 소집 유럽중앙은행(ECB)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유로존 주요 은행들을 불러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 미국 앤스로픽의 최신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가 금융 전산망의 약점을 빠르게 찾아내고 공격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CB는 이번 주 유로존 은행들과 회의를 열고 미토스 등 최신 AI 모델이 금융 시스템에 초래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리스크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보안 패치 주기 단축과 취약점 관 2026-05-26 09:45
  • 미·이란 종전 기대에 유가 4% 급락…美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
    미·이란 종전 기대에 유가 4% 급락…美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하고 유가와 달러는 하락세로 이번 주 장을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25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9.55달러로 3.99% 하락하고 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4.13% 내린 배럴당 92.47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나스닥 선물은 1.25%, S&P500 선물은 0.7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인 달러가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가운데 유로화는 0.37% 오른 1.1646달러를 나타냈고, 일 2026-05-25 11:03
  • 日 닛케이지수, 3% 급등하며 사상 첫 6만5000선 돌파…美 반도체주 강세+종전 기대
    日 닛케이지수, 3% 급등하며 사상 첫 6만5000선 돌파…美 반도체주 강세+종전 기대 일본증시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5일 증시에서 3% 가까이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6만5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68.57포인트(2.95%) 급등한 6만5207.64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 시총 1위 도요타가 4% 가까이 오르는 것을 비롯해 시총 2위인 소프트뱅크가 5% 이상 오르며 증시 급등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것과 함께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형국이다 2026-05-25 10:10
  • 중국, 엔비디아 게임칩까지 차단…미중 반도체 갈등 새 국면
    중국, 엔비디아 게임칩까지 차단…미중 반도체 갈등 새 국면 중국이 엔비디아의 중국 전용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입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에 맞춰 성능을 낮춘 제품까지 중국 세관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미중 반도체 갈등이 새 국면에 들어섰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은 엔비디아의 게임용 GPU ‘RTX 5090D V2’ 수입을 차단했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용으로 설계한 지포스 RTX 5090 계열 그래픽카드다. 미국 수출통제 기준에 맞추기 위해 기존 고성능 제품보다 메모리와 연산 성능을 낮 2026-05-22 15:14
  • [뉴욕증시 마감] 다우 또 사상 최고…유가 하락에 3대 지수 동반 상승
    [뉴욕증시 마감] 다우 또 사상 최고…유가 하락에 3대 지수 동반 상승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가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에너지 가격 부담 완화가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76.31포인트(0.55%) 오른 50285.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75포인트(0.17%) 상승한 7445.72, 나스닥종합지수는 22.74포인트(0.09%) 오른 26293.10에 마감했다. 시장은 중동 정세와 유가 흐름에 주목했다. 로이 2026-05-22 06:41
  • 암참, 믹 멀베이니 前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초청 간담회… 보호무역주의, 美 정책 핵심 흐름 될 것
    암참, 믹 멀베이니 前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초청 간담회… "보호무역주의, 美 정책 핵심 흐름 될 것" SEOUL, May 21 (AJP) - “오늘날 워싱턴에서 나타나는 변화 가운데 상당수는 트럼프 대통령 개인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향후 미국의 정치·경제 질서를 장기적으로 좌우할 구조적 흐름”이라고 믹 멀베이니 前 백악관 비서실장 직무대행은 진단했다. 그는 또한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중심의 경제 기조는 앞으로 어느 정당이 집권하더라도 미국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믹 멀베이 2026-05-21 15:28
  • 베선트, BOJ 6월 금리인상에 힘 실었다…우에다 총재 만나 우수한 정책 확신
    베선트, BOJ 6월 금리인상에 힘 실었다…우에다 총재 만나 "우수한 정책 확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회동한 뒤 일본은행의 정책 판단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일본은행의 6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엔저와 일본 장기금리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 측 발언이 금리 인상에 신중한 일본 정부를 향한 일종의 '외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우에다 총재가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베선트 장관과 회담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일본은행 총재와 미국 재무장 2026-05-2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