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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반도체 차익실현에 3대 지수 하락…다우 0.63%↓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반도체주가 최근 급등 뒤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고, 유가 급등락과 중동 불확실성도 투자심리를 눌렀다. 다만 인공지능(AI) 대형주와 일부 소프트웨어 종목 강세가 낙폭을 일부 제한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3.62포인트(0.63%) 내린 49596.9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01포인트(0.38%) 하락한 7337.11, 나스닥종합지수는 32.75포인트(0.13%) 내린 25806.20에 거래를 마쳤다. 러셀2000지수는 1. 2026-05-08 08:14 -
"못 사면 뒤처진다"… 日 닛케이, '사상 최대' 3320포인트 폭등해 '사상 최고치' 일본 증시가 골든위크 연휴 뒤 첫 거래일에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7일 전 거래일보다 3320.72포인트(5.58%) 오른 6만 2833.84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장중에는 처음으로 6만 3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상승폭은 '레이와의 블랙먼데이'로 불린 급락 직후 반등장이었던 2024년 8월 6일의 3217포인트를 넘어 포인트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지수 수준 자체가 높아진 탓에 상승률로는 역대 톱 20에도 들지 못했다. 연휴 기간 2026-05-07 18:19 -
"트럼프 참모진, 항공유 가격 급등에 우려…중간선거서 공화당 타격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모진이 중동 전쟁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하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항공유 가격 급등이 올해 11월 초 있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타격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원이기도 한 크리스 수누누 미국항공협회(Airlines for America) 회장은 최근 수주 동안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등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에게 높은 항공유 가격으로 인한 경제적 후과를 줄곧 경고해온 것으로 나 2026-05-07 15:30 -
베선트 美 재무, 中 앞서 日 들른다…총리·재무상·BOJ 총재와 엔저 대응 협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 방문에 앞서 일본을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각각 회동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와 BOJ가 최근 대규모 엔 매수 개입에 나선 직후 이뤄지는 회동이어서, 엔저 대응을 둘러싼 미·일 공조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7일 복수의 미·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베선트 장관이 11일부터 3일간 일본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베선트 장관은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 2026-05-07 13:50 -
[뉴욕증시 마감] 미·이란 종전 기대에 일제히 상승…S&P·나스닥 또 최고치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감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12.34포인트(1.24%) 오른 4만9910.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5.90포인트(1.46%) 상승한 7365.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12.81포인트(2.02%) 오른 2만5838.94에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2026-05-07 08:15 -
"美, WTO 교착에 '디지털 무관세' 별도 추진…韓·日·호주 등 지지" 전자상거래 관세 부과 유예를 둘러싼 세계무역기구(WTO) 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자 미국이 한국, 일본 등과 손잡고 '디지털 무관세' 조치를 별도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5일(현지시간) WTO 주재 외교관들을 인용해 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 회의를 앞두고 미국과 브라질·튀르키예 간 교착 상태가 해소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미국이 자체적으로 대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미국이 마련한 대안은 일부 WTO 회원국들이 전자적 전송물에 대해 상호 관세를 2026-05-06 13:57 -
美 SEC, 상장사 분기 실적보고 의무 폐지안 공개…"반기 보고 선택 가능" 미국 증권당국이 상장기업의 분기별 실적 보고 의무를 폐지하고, 기업이 연 2회 반기 보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개정안을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상장기업들이 분기 보고 대신 반기 보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및 서식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상장기업은 회계연도마다 분기 보고서 3건과 연례 보고서 1건을 제출해야 한다. 개정안이 채택되면 기업은 분기 보고서를 제출하는 대신 반기 보고서 1건과 연례 보 2026-05-06 10:22 -
[뉴욕증시 마감] 유가 4% 하락에 안도…S&P500·나스닥 또 최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국제유가가 4% 가까이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기업 실적 기대까지 겹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6.35포인트(0.73%) 오른 49298.2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58.47포인트(0.81%) 상승한 7259.22, 나스닥지수는 258.32포인트(1.03%) 오른 25326.13에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시장은 중 2026-05-06 08:12 -
[종합] 트럼프 "관세 충분히 높지 않아"…추가 관세 도입 노골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관세 수준이 충분치 않다며 추가 관세 도입 의지를 노골화하고 나섰다.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대규모 관세 환급이 다음 주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주 무역법 301조 공청회를 기점으로 '대체 관세'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CBS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소기업 주간 행사 중 열린 백악관 소기업 서밋 행사에서 "여러분은 실제로 관세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지만, 내 생각에 2026-05-05 16:38 -
美 USTR, 5일부터 한국 등 16개국과 무역법 301조 공청회…'과잉 생산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효화된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 마련을 위해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 가운데 한국 등 주요 무역 상대국들과 공청회를 갖기로 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5일부터 8일까지 워싱턴DC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한국, 중국 등 16개국을 대상으로 과잉 생산 관련 경제 정책, 무역 관행 등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첫 날인 5일에는 이승헌 산업통상부 미주통상과 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한국 측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 2026-05-05 14:46 -
"美, 상호관세 환급 이르면 12일부터 개시…총 245조원 규모"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른 세금 환급 절차가 이르면 12일(현지시간)부터 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미 세관국경보호국(CBP) 성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관세 환급 절차는 당초 11일 시작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하루 늦어진 5월 12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환급 절차가 시작되더라도 실제 환급액이 수입업체들에게 입금되기까지는 60~90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2월 20일 미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비롯해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 2026-05-05 13:39 -
중동 전쟁 여파에 아시아 제조업 흔들…재고 효과 뒤엔 비용 압박 중동 전쟁 여파가 아시아 제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공급망 차질 우려에 기업들이 재고를 먼저 쌓으면서 생산은 일단 늘었다. 다만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비용 부담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4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이 발표한 구매관리자지수(PMI·기업 체감경기 지표)에 따르면 지난달 아시아 주요국 제조업 생산은 대체로 확대됐다. 실제 대만과 일본, 한국의 4월 PMI도 모두 올랐다. 공급 지연과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구매를 앞당긴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일본과 대만은 2026-05-04 16:00 -
호주 대형 마켓 CEO "가격 인상 불가피"…연료비 급등에 장바구니 부담 호주 대형 슈퍼마켓 업체 콜스그룹이 연료비와 운송비 상승 여파로 일부 식료품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 여파로 납품업체들의 인상 요구가 커지면서 장바구니 부담도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아 웨커트 콜스 최고경영자(CEO)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주주협회 행사에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콜스와 납품업체들이 급등한 연료비와 물류비 부담을 함께 안고 있어 일부 품목은 가격 조정을 피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콜스는 앞서 지 2026-05-04 14:42 -
美 연준 카시카리 "다음 금리 조정, 인하 아닐 수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내부에서 중동 전쟁발 유가 충격이 향후 금리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란 전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연준이 향후 금리 방향에 대해 분명한 신호를 주기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 차질이 길어질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금리 인하뿐 아니라 인상 가능성도 정책 판단 2026-05-04 11:05 -
금값 보합권…호르무즈 유도 계획·미이란 협상 주시 국제 금값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유도 계획과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로 안전자산 수요는 다소 약해졌지만,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요국 금리 인하 기대도 약해져 금값은 크게 내리지 않았다. 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시장에서 온스당 4609.23달러(약 678만원)로 0.1% 내렸다. 장중에는 4620달러(약 680만원) 안팎에서 움직였다. 금값은 최근 두 번째 주간 하락을 기록했고,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로는 약 12% 떨어졌다. 시장은 2026-05-04 10:52 -
日 소프트뱅크, 韓 코스모스랩과 '비(非)희소금속 전지' 맞손 일본 소프트뱅크가 희소금속(레어메탈)에 의존하지 않는 차세대 전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기술 파트너로는 2021년 설립된 한국 딥테크 스타트업 코스모스랩(COSMOS LAB)이 참여한다. 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코스모스랩과 손잡고 '아연-할로겐 전지'를 공동 개발해 2027년도 중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생산 거점은 소프트뱅크가 2025년 인수한 샤프의 오사카 사카이 공장 부지에 마련된다. 닛케이는 소프트뱅크가 5월 중 발표할 새 중기경영계획에 차세대 전지 제조 2026-05-04 09:50 -
日 당국, 결국 엔화 방어 개입… 160엔대서 155엔대로 급락 전날까지만 해도 시장에서는 개입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하루 만에 분위기가 뒤집혔다.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30일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전격적인 엔화 매수·달러 매도 개입에 나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엔·달러 환율은 장중 160엔 후반까지 밀렸다가 단 몇 시간 만에 155엔대로 급락했다. 변동 폭은 달러당 약 5엔에 이르렀다. 일본 정부 관계자도 닛케이 취재에 개입 사실을 인정했다. 2024년 7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개입이다. 이번 조치는 시 2026-05-01 22:22 -
日, 22개월 만에 외환시장 개입…외신 "5조엔 매수 추정" 일본 정부가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를 팔아 엔화를 매수하는 시장 개입에 나섰다. 일본이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은 엔·달러 환율이 161.7엔까지 올랐던 2024년 7월 이후 약 22개월 만이다. 1일 교도통신 등 외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정부가 지난 30일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일본은행의 당좌예금 잔액 전망치를 토대로 이번 엔화 매수가 5조엔(약 47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일본 재무성 관계자는 이날 시장 개입에 대한 공식적인 질문에는 답을 피했다. 다 2026-05-01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