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9월 수출·흑자액 역대 최대…3분기 누적 수출액 사상 첫 8000억 달러 ↑ 
    [종합] 9월 수출·흑자액 '역대 최대'…3분기 누적 수출액 사상 첫 8000억 달러 ↑  지난달 수출액이 12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3분기 누적 수출액은 8000억 달러를 웃돌면서 이미 지난해 실적을 넘어선 상황이다. 반도체가 단일 품목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긴 가운데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선박 등도 호조세를 나타낸 영향이 크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 흑자액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6년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1209억4400만 달러로 2026-10-01 09:34
  • 한·메콩 5개국, 물관리 공동선언…국내 물기업 진출 연결
    한·메콩 5개국, 물관리 공동선언…국내 물기업 진출 연결 한국과 메콩강 유역 5개국이 디지털 물관리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공동연구와 시범사업으로 협력을 넓히고, 현지 물관리 수요를 국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메콩 5개국 정부 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 물기업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한국과 캄보디아&middo 2026-10-01 09:30
  • [상보] 韓 수출 8000억 달러 돌파…9월 수출·무역수지 흑자 역대 최대
    [상보] 韓 수출 8000억 달러 돌파…9월 수출·무역수지 흑자 '역대 최대' 지난달 수출액이 12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3분기 누적 수출액은 8000억 달러를 웃돌면서 이미 지난해 실적을 넘어선 상황이다. 무역수지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6년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1209억44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83.5% 증가했다. 한국 수출은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월간 기준으로 수출액이 12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분기 누적 수출액은 8145억3100만 2026-10-01 09:11
  • 해외여행 앞뒀다면 확인하세요…오늘부터 항공권 부담 커진다
    해외여행 앞뒀다면 확인하세요…오늘부터 항공권 부담 커진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항공권을 발권할 때 붙는 유류할증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또 오르면서 미국 동부 등 장거리 노선은 대한항공 기준 왕복 유류할증료만 70만원을 넘어선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3단계가 적용된다. 지난달 21단계에서 두 단계 오른 것으로, 8월 14단계까지 내려갔던 유류할증료는 두 달 연속 상승했다. 대한항공의 10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4만 9000원에서 최대 36만 2600원이다. 가장 높은 금액이 적용되는 인 2026-10-01 09:05
  • [속보] 9월 수출 1209억 달러 역대 최대…누적 수출액 8145억弗
  • 역대 기획처 장관들, 박홍근 장관에 정부정책 리베로 돼달라
    역대 기획처 장관들, 박홍근 장관에 "정부정책 리베로 돼달라" 전·현직 재정당국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재정정책부터 구조개혁, 중장기전략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1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지난 30일 서울에서 '역대 기획예산처 장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진념 전 기획처 장관을 비롯해 박봉흠·김병일·변양균·장병완 전 장관들과 기획재정부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이 지속되고 있지만 성장잠재력 2026-10-01 08:50
  • 이형일 3%대 성장·소득 4만불 가시화…주거·일자리·서민금융에 가용수단 총동원
    이형일 "3%대 성장·소득 4만불 가시화…주거·일자리·서민금융에 가용수단 총동원"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올해 3%대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분야에 가용재원과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속히 내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경기회복의 온풍이 민생 곳곳에 골고루 퍼지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동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우리 경제 2026-10-01 08:42
  • KTX는 5400원 내렸는데…고속버스 오늘부터 9% 오른다
    KTX는 5400원 내렸는데…고속버스 오늘부터 9% 오른다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진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운임·요율 상한이 각각 9% 인상된다. 2023년 7월 5% 인상 이후 약 3년 만의 조정이다. 모든 버스표 가격이 일률적으로 9% 오르는 것은 아니다. 정부가 조정한 것은 각 노선에 적용할 수 있는 '운임 상한'으로, 실제 인상률과 최종 요금은 운송업체 등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경남 사천의 경우 삼천포~서울남부 고속버스 요금은 기존 3만 6000원에서 3만 9200원으로 3 2026-10-01 08:35
  • 한미 팩트시트 살펴보니…텍사스 발전소·원전 8기 추진, 알래스카 LNG 검토
    한미 팩트시트 살펴보니…텍사스 발전소·원전 8기 추진, 알래스카 LNG 검토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양국 사업 중 텍사스 발전소와 미국 원전 건설은 큰 틀에서 합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측에서 강조하고 있는 알레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은 '검토 착수' 수준이다. 한·미 양국 정부가 1일 공개한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공동 팩트시트'에 따르면 양국은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라 '프로젝트 스타(Project Star)', '프로젝트 파워(Project Power)', '프로젝트 노스(Project North)'를 추진하기 2026-10-01 08:06
  • 정부, 7.9조 기업투자 속도 높인다…전기차 공장 전환 인허가 1년 이내로
    정부, 7.9조 기업투자 속도 높인다…전기차 공장 전환 인허가 1년 이내로 정부가 전기차 공장 전환과 청정수소 발전 등 현장에서 대기 중인 7조900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를 앞당기기 위해 인허가 절차와 규제를 손질한다. 내연차 생산라인을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하는 데 3년 이상 걸릴 수 있는 인허가·영향평가 기간을 1년 이내로 줄이고,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도 이달 중 다시 연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2차)&rsq 2026-10-01 08:03
  • 전통시장·지방상권에 온누리 혜택 집중…우리아이자립펀드 내년 출시
    전통시장·지방상권에 온누리 혜택 집중…우리아이자립펀드 내년 출시 정부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과 지방상권에서 사용할 때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구매 단계의 할인율을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환급률을 차등화해 소비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도 내년 출시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과 우리아이자립펀드 지원방안을 공개했다. 온누리 2026-10-01 08:00
  • 김정관 산업장관 美, 관세 15% 수준 유지 입장…앞으로도 고비 넘어야
    김정관 산업장관 "美, 관세 15% 수준 유지 입장…앞으로도 고비 넘어야"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기반으로 한 관세 조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기존 관세 합의선인 15%를 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받았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대미 투자 협상 관련 브리핑에서 "미국 측이 무역법 301조든 어떤 형태가 됐든 관세율을 15% 수준에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무역법 301조 과잉생산 조사 결과에 따라 대미 관세율이 15% 상한선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26-10-01 06:22
  • 대미 전략투자 1호는 텍사스 발전소…K-원전, 미국 진출 빗장 풀려
    대미 전략투자 1호는 텍사스 발전소…K-원전, 미국 진출 빗장 풀려 한국의 첫 대미 전략투자 사업으로 총사업비 223억 달러 규모의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한미 양국은 한국형 원전 APR1400 2기를 포함한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위한 협력 틀을 마련하고,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대한 검토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223억 달러 텍사스 가스발전 첫 사업…2029년 상업운전 목표 산업통상부는 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 2026-10-01 06:02
  • 노동장관 메가특구 건설숙련인력 미리 준비…공제회에 인력양성 주문
    노동장관 "메가특구 건설숙련인력 미리 준비"…공제회에 인력양성 주문 정부가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필요한 숙련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설기능인력 양성체계를 강화한다. 건설노동자를 위한 저금리 금융상품과 휴게시설·출산지원 등 복지사업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김영훈 장관이 30일 서울 건설근로자공제회 본부에서 '현장 업무보고회'를 열고 건설노동자 관련 주요 정책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퇴직공제제도와 기능향상훈련·취업지원, 복지사업 등을 운영하는 노동부 2026-09-30 17:30
  • 1500원대 지속한 환율…외환당국, 2분기 96억달러 순매도
    1500원대 지속한 환율…외환당국, 2분기 96억달러 순매도 외환당국이 올해 2분기 96억 달러 넘게 순매도했다. 상반기에만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232억 달러를 내놨다. 원·달러 환율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상승하면서 시장에 달러를 공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6년 2분기 중 시장안정조치 내역'에 따르면 외환당국의 외환 순거래액은 -96억1200만 달러다. 올해 1분기(-136억2800만 달러)보다 순매도액이 40억1600만 달러(29.5%) 감소했다. 상반기 전체 순매도액은 232억4000만 달러다. 외환 순거래액은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서 사 2026-09-30 17:10
  • [단독] 시스템 전환 2년 넘었는데…에기평 기술실시계약 527건 미체결
    [단독] 시스템 전환 2년 넘었는데…에기평 기술실시계약 527건 미체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자체 연구개발 관리시스템의 데이터 이관에 착수한 지 2년이 넘었지만 기술실시계약과 기술료 징수 업무의 전환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실시계약 500건 이상이 미체결 상태로 남아 있으며 관련 연구개발 과제에 투입된 정부출연금은 5000억원에 육박한다. 계약·징수 업무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유사한 지연을 막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아주경제신문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26-09-30 17:00
  • 석화 사업재편 부담 노동자·협력업체 전가 안돼…노동부, 여수 현장 점검
    "석화 사업재편 부담 노동자·협력업체 전가 안돼"…노동부, 여수 현장 점검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부진과 사업재편이 진행 중인 여수에서 원·하청 노동자의 고용과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기업에는 사업재편 과정에서 고용유지를 최우선에 두고 노동자와 협력업체에 부담이 먼저 전가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고용노동부는 권창준 차관이 30일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를 찾아 석유화학 기업과 노동계, 소상공인 등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지난해 8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처음 지정됐다. 이후 고용상황이 뚜렷하게 회복 2026-09-30 17:00
  • 체납자 찾아갔다 위기가구 발견…국세청 체납관리단, 2400명 복지 연계
    체납자 찾아갔다 위기가구 발견…국세청 체납관리단, 2400명 복지 연계 국세청 체납관리단이 체납자의 생활 형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위기가구를 찾아내 돌봄·의료·주거 등 복지 지원으로 연결했다. 올해 8월 말까지 21만4000명의 체납 실태를 확인했으며, 이중 2400명에게 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국세청은 지난 29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모범 실태확인원 21명과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개 지방국세청 체납관리단의 활동이 10월 8일 종료되는 것을 앞두고 현장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실태확인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 2026-09-30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