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8·13 대책 후속 정비…은행 현장 맞춰 세부기준 손질 금융당국이 '8·13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 한 달여 만에 은행 현장에서 제기된 혼선을 줄이기 위한 세부기준 정비에 나섰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예외 기준을 구체화하고, 고가·고LTV 주택담보대출에는 위험가중치(RW)를 높여 은행의 자본 부담을 강화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연합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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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수출입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Trade With NH농협은행'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Trade With NH농협은행은 수출입 기업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별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세와 통관, 수출입 신고 등 수출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 관세사와 참여 기업을 연결한 1대1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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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추석 맞아 홀몸 어르신 9722가구에 생활필수품 지원 우리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 9722가구에 생활필수품 키트 '우리 든든함'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금융그룹의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확산 프로젝트 '우리.모두.우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물품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으로 구성해 홀몸 어르신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은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사업 위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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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과 협력 확대…자본시장까지 보폭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응우옌꾸옥뚜안 빈그룹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과의 협력 범위를 자동차금융에서 자본시장으로 확대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17일 베트남 호찌민 신한베트남 본사에서 빈그룹 경영진과 만나 자본시장 등으로 협력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빈그룹 계열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를 중심으로 자동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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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집 커진 국민성장펀드, 관리도 강화…18.9조 승인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가 올해 1~9월 총 18조90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승인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와 사후관리위원회를 신설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의사결정체계 개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야월해상풍력 발전사업과 디엔솔루션즈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고도화 사업 등 총 5건, 약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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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 우즈벡 금융기관에 최대 2억달러 지원 추진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잇따라 금융협력에 나서며 중앙아시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신한금융은 지난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및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협력계약을 맺고 현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 설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지 투자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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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 자회사 CEO 선임 손질…은행 임추위 권한 강화 부산 남구 소재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BNK금융그룹이 지주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경영승계 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특히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후보 추천 권한을 강화하고 자회사 CEO 선임 과정에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금융지주와 자회사 9곳의 경영승계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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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생산적금융 25.3조 공급…연간 목표 116% 조기 달성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생산적금융 연간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앞으로 지방·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자금 공급과 투자를 확대한다. 17일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전날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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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점유율 42%…군 급여이체 1년 새 14배 하나은행이 올해 처음 진출한 나라사랑카드 사업에서 발급 점유율 40%대를 기록했다. 카드 발급을 계기로 현역병 급여이체 고객도 빠르게 늘면서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8월 말 기준 제3기 나라사랑카드 누적 발급 시장에서 약 4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제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선정돼 올해부터 카드 발급과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관련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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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금융, 기업 저탄소 전환에 자금 댄다…기후금융 확대 NH농협금융은 ESG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임도곤 성장전략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이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전환금융’ 추진체계 구축을 마치고 계열사별 기후금융 확대에 나선다. 17일 NH농협금융지주는 그룹 ‘ESG추진협의회’를 전날 열고 전환금융 도입 프로젝트 추진 결과와 계열사별 기후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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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은행장 연말 인선 시험대…금감원 지적에 임추위 권한 확대 촉각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로고. 올해 말 5대 은행장 임기가 일제히 만료되는 가운데 은행장 선임 과정에서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역할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 주도로 이뤄지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에서 은행 임추위의 역할이 제한적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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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정보 유출했는데 매출 3% 일률 적용?…금융당국 과징금 손질 AI로 만든 이미지 금융당국이 해킹이나 고객정보 유출, 신용정보의 부당 제공·이용 등에 부과하는 과징금 산정체계를 손질한다. 전체 매출액의 3%를 상한으로 두면서도 위반 정도에 따른 부과기준율이 50·75·100% 세 단계에 그쳐 제재의 비례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신용정보법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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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서울랜드서 '2026 우리 모모콘'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19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우리 모모콘은 ‘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은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공연과 테마파크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공연에는 QWER을 비롯해 김재환, 윤마치, 치즈, 멜로망스, 지누션, 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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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금융리포트] 美 10년물 5% 시대에도…외국인 자금은 국채보다 주식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5%를 넘어섰지만 외국인 자금은 국채보다 주식에 더 많이 유입되고 있다. 높은 금리에도 미국의 재정부채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국채의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는 반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 실적 기대는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04%까지 오른 뒤 5.00%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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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보, 코로나 보증에 쓴 2000억 아직 미상환…상환 시점은 '협의 중'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 소상공인 위탁보증의 부실을 메우기 위해 2024년 일반보증계정에서 가져온 2000억원을 아직 상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탁보증계정의 순자산은 현재 2947억원으로 개선됐지만 상환 시점은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14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소상공인 위탁보증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에게 신속하게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도입됐다. 당시 금융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심사 절차를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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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땡겨요' 회원 1000만명 돌파…가맹점 수수료 면제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회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해 고객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할인쿠폰과 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회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땡겨요는 2022년 1월 정식 출시된 이후 낮은 중개수수료와 소비자 할인 혜택, 소상공인 지원 등을 앞세워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화폐
    6일전
  • SC제일은행, 'Hi통장' 특별금리…첫 거래 고객 최고 연 4.0% SC제일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 ‘SC제일 Hi(하이)통장’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예금 잔액 규모와 관계없이 연 3.4%포인트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와 각종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받으면 최고 연 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별금리는 가입 시점과 관계없이 2027년 1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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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안성진(산업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안전생씨 별세, 천정남씨 배우자상, 안성진(한국산업은행 부행장)·혜진씨 부친상, 양미혜씨 시부상, 안유민·안정민·이도훈씨 조부상=12일, 좋은강안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영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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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적 금융' 앞세운 이억원 1년…'부동산 절연'은 시험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취임 당시에는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출신 실무형 경제관료라는 평가가 강했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대통령실 정책실장 후임 후보군으로 거론될 만큼 정부 내 위상이 달라졌다. ‘생산적 금융’을 앞세워 금융의 자금 흐름을 바꾸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현안이 불거지면 빠르게 해법을 내놓는 집행력으로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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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우즈베키스탄과 금융협력 확대…현지 대표사무소 설립 추진 협약식 체결 후 윤태선 하나은행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오른쪽)이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가운데), 굴라모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과 함께 협약서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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