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농협손보, 냉해 피해 사과 농가 손해평가 현장 점검 NH농협손해보험은 경남 밀양시 일대 사과 농가를 방문하여 ‘적과후착과수 조사’ 현장을 점검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0일 경남 밀양시 일대 냉해 피해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과후착과수 조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적과후착과수 조사는 과수원에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이 끝난 뒤 나무에 남아 있는 최종 열매 수를 확인하는 절차다. 농협손보는 지난 5월 발생한
    19일전
  • [부고] 김검수(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씨 빙모상 ▲ 마영순(향년 88세)씨 별세, 박춘원·정규·진규·태심·혜란씨 모친상, 김윤희·정오임씨 시모상, 이방곤·김검수(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씨 빙모상=12일, 순천의료원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61.759.9090
    20일전
  • 주담대에 신용대출·마통까지 급증…하반기 가계대출 관리 비상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올해 연간 목표치 대비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이용까지 빠르게 늘면서 금융권의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9일 기준 648조3607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조3907억원 증가했다. 은행들
    20일전
  • KB, 포용금융 공급 1위…신한, 연체채권 정리 가장 많아 5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본사 전경 5대 금융지주 가운데 KB금융이 올해 상반기 포용금융 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연체채권 채무조정과 소각·시효완성 등 취약 차주 재기 지원에서는 신한금융이 전체 실적 가운데 40%가량을 차지해 가장 앞섰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20일전
  • 항공편 5시간 늦어도 지출 없으면 보험금 '0원'…여행자보험 유의사항 항공편이 수시간 지연되더라도 여행자보험 가입 방식에 따라 실제 지출한 비용이 없다면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여행 중 안경이 파손되거나 캐리어에 흠집이 생긴 경우도 일반적으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감독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보험 가입자가 알아야 할 유의사항과 주요 분쟁조정 사례를 12일 안내했다. 같은 여행자보험을 여러 개 가입하더라도 실제 손해액을 넘어 중복 보상받을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동일한
    20일전
  • [인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 본부장 ▷중부지역본부 유영모 ▷충청지역본부 양동원 △ 부·실장 ▷PF1실 한두희 ▷지역성장지원실 김흥준 ▷개발금융연구센터 임철규 △ 지점장 ▷도곡 신권식 ▷금정 이송준 ▷부산 이동훈 ▷울산 박상춘 ▷창원 장기천 ▷천안 강선희 ▷칭다오 김현일  
    23일전
  • 홈플러스 파산 불똥 튈라…점포 대출 놓고 은행·저축은행 신경전 홈플러스 본사. 홈플러스 임차점포 대출 만기를 앞두고 금융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은행 등 선순위 금융회사와 후순위로 돈을 댄 저축은행권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면서 대주단 협의도 고비를 맞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폐지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임대료가 제대로 들어올지, 담보 가치가 유지될지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부터 3일 연속 금융업권별로 홈플러스 임차점포 관련 대주단
    23일전
  • 새마을금고,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 출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생수의 집에서 최혜숙 생수의 집 원장(왼쪽부터),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홍황기 포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를 새로 선보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했
    23일전
  • 금융당국, 전주서 포용금융 대전환…"지역 체감 금융 넓힌다" 금융당국이 전북 전주에서 지역 중심의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전북 전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전북·
    23일전
  • 수은, '가짜 일' 걷어낸다…AI로 여신심사·서류검토 자동화 수출입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출 심사와 서류 검토 등 전행 업무 효율화에 나선다. 관행적인 형식주의와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줄이고, 임직원이 사업 발굴과 고객 상담, 여신심사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한국수출입은행은 ‘AI 기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 구축 사업의 최종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이달 중 시스템 설계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3일전
  • AI 보안 강화하다 장애 나도…금융당국 "제재 면책"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인공지능(AI) 보안위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전산장애에 대해 제재 면책을 적용한다. 고성능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제재 부담 때문에 보안테스트나 긴급 패치를 미루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2일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면책심의위원회를 열고 AI 보안테스트·보안패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산장애에 대한 면책
    1달전
  • 청년미래적금 신청자 200만명 돌파…3일까지 가입 신청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모집 시작 11일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2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누적 가입 신청자는 20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청년미래적금은 지난달 22일 가입 신청을 시작했다. 가입 신청은 오는 3일까지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청년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요건을 충족한 청년은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1달전
  • 교보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미래성장실장 맡는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이 상무로 승진해 신설 조직인 미래성장실을 이끈다.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자회사 편입 이후 오너 3세가 계열 저축은행의 미래 성장 전략을 직접 맡게 되면서 그룹 내 경영 보폭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SBI저축은행은 전날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신중현 시너지팀장은 상무로 승진해 미래성장실장에 선임됐다. 신 상무는 신창
    1달전
  • 빚 조정도 보증도 '한 지붕 두 살림'…금융공공기관 재편 '산 넘어 산' # 생활자금 대출 상담을 받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을 찾은 A씨는 이미 연체 중인 상태였다. A씨 상황에서는 서금원 신규 대출 상담보다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채무조정을 받는 것이 더 적합하다. 그러나 서금원을 찾은 A씨가 신복위 상담을 받으려면 별도로 예약을 잡고 며칠 뒤 재방문해야 한다. 취약 차주로서는 같은 ‘빚 문제’를 두고 기관을 옮겨 다녀야 하는 셈이다. 취약 차주 부실 부담이 커지면서
    1달전
  • 이찬진 금감원장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강화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사업자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내부통제와 이용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 산업으로 도약하려면 공적 규제보다 회사 내부에서 작동하는 통제체계가 먼저 자리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은 2일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원화거래소 5개사, 코인거래소 5개사, 보관업자 5개사 등 15개 가상자산사업자 CEO와 디지털
    1달전
  • 성실상환 중인데 추심업체로?…금융위, 신복위 채권 매각 막는다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당국이 신용회복위원회 신속채무조정을 이행 중인 개인 연체채권의 매각을 제한한다. 연체 초기 성실하게 상환 중인 채무자가 채권 매각으로 추심 강화나 신용평점 하락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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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 4년 만에 최저…금융당국, 생활자금 대출 띄운다 시내 한 골목길 전봇대에 카드 대출 관련 전단이 붙어 있다.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민간중금리대출 인정 금리상한이 상호금융·캐피털·저축은행에서 일제히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쏠림을 경계하는 가운데, 서민 생활자금은 제도권 중금리대출로 유도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올해 하반기 민간중금리대출 금리상한을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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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오피스 대부업 등록 막는다…'쪼개기 대출'도 차단 금융위원회가 불법사금융에 악용될 수 있는 대부업 등록 문턱을 높인다. 공유오피스를 빌려 대부업체로 등록한 뒤 등록증을 불법사금융업자에게 넘기는 편법을 막고, 여러 대부업체가 소액 대출을 나눠 내주는 방식의 과잉대부 우회도 차단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불법사금융 근절방안의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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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카드, ESG 성과 공개…"신뢰 지키는 금융 실천" KB국민카드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KB국민카드는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흐름에 맞춰 작성됐으며, 이중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중요한 ESG 핵심 이슈를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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