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 기자의 최신 기사

  • 하나금융 9월 청라에 새 둥지…한화생명 이사 임기 2년→3년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그룹 본사 전경 하나금융지주가 오는 9월 그룹 본사를 인천 청라로 이전한다. 비과세 배당을 위한 재원도 확보하게 되면서 주주환원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화생명은 사외이사 임기를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며 이사 전문성을 높였다.  하나금융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비과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 7조4000억원을 축소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자본준
    28일전
  • KB금융, '소비자보호 품질지수' 신설…투자위험·금융사기 차단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KB금융그룹이 소비자보호 품질지수(CPQI)를 신설한다. 투자성향대비 상품위험도나 금융사기 등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신뢰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이 같은 소비자권익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KB국민은행 및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는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28일전
  • KB금융, 올해 20조 생산적 금융 가동…기업투자 모펀드 조성 KB금융그룹 전경 KB금융그룹이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20조원 규모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KB금융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3차 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과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성장'과 포용
    28일전
  • 산업은행, 신임 수석 부행장에 이봉희 전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이봉희 산업은행 신임 전무이사 한국산업은행이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전무이사는 1993년 입행해 약 30년간 전략·기획 및 조직 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국제금융, 딜링 등 은행 주요 업무를 담당해왔다. 2024년 기업금융부문장에 선임된 이후 반도체·첨단전략·초격차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미래성장동력
    29일전
  • 당국, 다주택자 대출 규제 확대 예고…분할상환도 사정권 서울 시내 한 금융기관에 담보대출 광고가 게시돼 있다.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말 임대사업자를 넘어 개인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출 연장 불허 외에도 갈아타기 차단, 금리 인상 유도 정책을 내놓는 등 사실상 다주택자 대출 전면 통제에 나서면서 시장 전반에 강력한 압박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4대 은
    29일전
  • NH농협금융,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샵…"투자역량 고도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숍’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가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과 김병배 자산운용분사장 등 범농협 자산운용 관련 임직원들이 참
    29일전
  • 금융위, 미소금융 6000억으로 두 배 확대…취약계층 대출도 출시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지난 1월 8일 경기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제1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에서 포용금융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연간 미소금융 공급규모를 2배로 늘리고 청년에 대한 공급비중을 전체의 50% 수준까지 높인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금융위가 23일 서울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
    29일전
  • 이란發 전쟁에 금리 뛰자… 4대銀, 건전성 비상 서울 시내에 섩치된 시중은행 ATM.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 유가와 채권 금리가 오르면서 국내 은행권의 자산 건전성 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취약 차주가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유가 급등 등에 따른 비용 부담까지 커지면서 기업들의 채무 상환 능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mid
    30일전
  • 우리銀, 신규 개인신용대출에 연 7% 금리 상한 적용 우리은행이 오는 23일부터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Cap)’ 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중⸱저신용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 상품도 새롭게 출시한다. 이는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3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