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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벗어난 두나무, 지방 첫 '업비트 고객데스크' 운영
두나무가 오는 9월 23일까지 대구 중구 동성로 더현대 대구 8층에서 업비트 고객데스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외 지역에서의 오프라인 고객데스크 운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대면 중심에서 벗어나 디지털 취약 계층, 지역 고객 유입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객데스크는 업비트를 처음 이용하거나 이용 방법이 궁금한 고객에게 1대1 상담과 신규 가입 안내를 제공한다. 비대면 서비스
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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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증시 훈풍에 신흥 부자 급증…은행 PB 전략 전면 개편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
주식시장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은행들이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있다. 주식과 성과급으로 자산을 불린 신흥 부자들이 빠르게 늘어나자 은행들은 VIP 등급 기준을 높여 고객층을 더욱 촘촘히 나누는 동시에 초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PB센터 고객들의 등급이 상향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금융권이 고객층을 세분화하고 있다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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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체 고려냐, 보안 우선이냐"…압수 가상자산 수탁 입찰 온도차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관리 사업자 선정을 두고 입찰 업체 간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중소 커스터디(수탁)업체들은 경찰청이 내세운 전액 배상과 금융권 수준의 보안 체계 등이 사실상 진입장벽이라고 지적한다. 반면 압수 가상자산은 피해자에게 반환되거나 국가 자산으로 귀속될 수 있는 만큼, 보안 체계와 배상 능력을 갖춘 사업자가 맡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찰청은 '압수 가상자산 보관&m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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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증시 상승에 비트코인 반등…6만4000달러대
미국 증시가 상승하며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83% 오른 6만4278달러에 거래됐다.
상승 배경으로는 미국 증시 반등이 꼽힌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55.84포인트(0.29%) 오른 5만3055.9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nb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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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12월로 연기…"합리적 방향 마련에 최선"
지난해 11월 27일 열린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상진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왼쪽부터).
국내 1위 간편결제 사업자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합병 절차가 기존 9월에서 12월로 3개월 연기됐다.
두나무는 6일 정정공시를 통해 주식교환 일정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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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잃은 신용평가] "압구정 아파트 있어도 대출 불가"는 옛말…씬파일러 문턱 낮아진다
앞으로는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주부나 사회초년생도 대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권이 비금융 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경쟁에 뛰어들고 있어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번 주 열리는 포용금융 회의에서 '신용평가체계 개편'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전통적인 신용등급 체계를 거론하며 "잔인하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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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한국형 포용금융 모델' 설계 착수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감독총괄분과의 첫 회의를 열고 한국형 포용금융 발전 모델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민간분과장을 맡은 강경훈 동국대학교 교수는 현재 우량 담보·고신용 중심의 자금공급 구조로 인해 혁신기업과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이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포용금융이 단순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넘어 국가 혁신 생태계를 유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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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WON모바일' 신규 고객에 최대 6만원 혜택
우리은행이 7월 한 달간 '우리WON모바일'의 통신비 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원과 멤버십 쿠폰 연간 최대 6만원이 제공된다. 베스트 요금제 15종 가입 고객에게는 현금성 포인트인 꿀머니를 지급해 통신비 부담을 낮췄다.
베스트 요금제는 △청년 특화 '청년드림요금제 5종' △데이터와 쿠폰을 결합한 '더블쿠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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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을 넘어 금융으로'…코인원, 한투와 새 브랜드 캠페인
코인원이 하반기를 맞아 2026 브랜드 캠페인 '코인을 넘어 금융으로'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 대규모 마케팅 프로젝트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공개된 '새로운 달' 영상은 가상자산 업계 유행어 '투 더 문(TO THE MOON)'을 모티브로 거대한 금융 생태계의 전환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영상에는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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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반기 경영전략 'Wide & Deep' 선포…디지털 전환 가속화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신한은행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연수원에서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회의에서 하반기 핵심 메시지로 'Wide & Deep'을 제시했다.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Wide'로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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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차주 포용금융 회의 모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지주사가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실무 논의에 착수한다.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 도입, 건전성 규제 합리화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는 다음 주 금융위와 함께 포용금융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금융지주와 금융당국은 이 회의를 통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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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출 빗장 풀린 인터넷은행…은행권 지각변동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 업무 영역을 확장하면서 기업대출 빗장이 풀리게 됐다. 시중은행의 주요 분야였던 중소기업 대출에 인터넷은행이 뛰어들면서 시장 판도가 뒤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일 정례회의를 열고 인터넷은행의 대면업무 범위 조정방안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은행은 앞으로 기업 대출 심사에 필수적인 대표자 면담, 현장 실사, 제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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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지역전용리그' 신설…매년 2000억 지방 투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이 3일 부산광역시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한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간담회’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내 '지역전용리그'를 신설해 매년 2000억원씩 5년간 총 1조원을 지방기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2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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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외국인 고객 자동 이체하면 1만원 혜택"
IBK기업은행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이체 신규 등록 및 이체 실적에 따라 최대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업은행 계좌를 통한 자동이체 이용 실적이 없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뒤 통신비·공과금·간편결제 서비스 등 자동이체를 기업은행 계좌로 등록하고 기간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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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익스포저, 4조5000억 감소…규제완화 일부 재연장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 밀집지역
정부가 올해 상반기 종료 예정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 조치 9건 중 6건을 오는 12월까지 재연장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PF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재연장 대상은 자금공급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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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에 '초저금리 대출' 지원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전경
한국수출입은행이 총 3000억원 한도의 '고환율 극복 초저금리 상생대출'을 신설해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최근 환율 급등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덮치면서 수출입 중소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고환율 기조 속에서 수입대금 결제 부담과 유동성 부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대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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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산에 첫 민관합동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위원회가 부산에서 금융·고용·복지를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합동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복합지원센터는 중앙부처·지방정부&midd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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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주서 상생형 오픈 스토어 운영…"지역경제 활성화"
KB국민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형 '오픈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단순 금융지원을 넘어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B국민은행·현대백화점·국민연금공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운영비를 전액 지원해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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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상반기 포용금융 1조9000억 지원…하반기 채무감면 강화
농협은행 관게자들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포용금융 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6월 말 기준 서민금융·소상공인·폐업자 지원 등 포용금융 분야에 총 1조9126억원을 지원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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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확실성에 기업들도 마이너스통장 개설 러시
시중은행 ATM.
대내외 경영 환경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미리 자금줄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올 들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관련 대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A시중은행의 지난달 대기업과 중소기업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각각 지난해 말 대비 10%씩 늘었다. 다른 은행들도 비슷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11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