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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I 시대 사회적가치 측정 글로벌 표준 만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SK가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글로벌 기준 마련에 나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사회적가치 측정 체계를 AI 시대에 맞게 고도화해 글로벌 표준으로 확산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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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LS와 전구체 내재화 속도…새만금 공장 4분기 상업가동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 전경
엘앤에프가 LS그룹과 손잡고 전구체 내재화에 속도를 낸다.
엘앤에프는 LS그룹과의 합작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을 통해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연간 4만t 규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생산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4분기 상업 가동을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전구체는 양극재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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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맞아 미국행...빅테크 CEO 회동 주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미국을 찾는다.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한편, 주요 고객사들과 만나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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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카드 손에 쥔 조선·철강업계...짙어지는 '하투' 전운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섭 불응 원청기업을 규탄하고 있다.
조선·철강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시즌에 본격 돌입했지만 노사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하투(夏鬪)'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임금과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청노조의 원청 교섭 요구까지 맞물리면서 노사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는 분위기다.&n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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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슈나이더와 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만든다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오른쪽)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부유식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체결 후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가 인공지능(AI) 시대 육상 데이터센터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다 위 데이터센터'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HD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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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 이어 캐나다도 고배…김동관號 '한화오션' 방산 수출 과제 커졌다
한국이 캐나다에 제안한 한화오션의 3000톤급 ‘장보고-III 배치-II(KSS-III)’ 잠수함.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독일 TKMS 품으로 돌아가면서 한화오션이 또 한번 해외 대형 방산 프로젝트 수주에 실패했다. 폴란드 오르카(ORKA) 사업에 이어 캐나다까지 연이은 고배를 마시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끄는 한화오션의 방산 수출 전략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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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창립 72주년…장세욱 부회장 "AI 시대, 기업 재창립 나서야"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7일 동국홀딩스 창립 7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기업 재창립(Corporate Refounding)'을 선언했다. AI를 단순히 업무에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과 사업의 존재 이유까지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다.
동국제강그룹은 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본사를 비롯한 전국 사업장에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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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혁표 '허브 앤 스포크' 첫발…HMM, 서아프리카 신규 서비스 개시
HMM이 유럽-아프리카 지역 허브 항만으로 활용하는 스페인 알헤시라스 항만의 자영터미널(TTIA)
HMM이 7일 스페인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MA2(Mediterranean West Africa)'의 첫 항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MA2 서비스는 최원혁 사장 부임 이후 컨테이너 부문 전략으로 수립한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의 첫번째 노선으로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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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새 대표로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 선임
민상기 대한해운 신임 대표이사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이 취임했다.
7일 SM그룹에 따르면 대한해운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민 전 총장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민상기 대표는 1955년 경기 양평 출신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호엔하임대학교에서 식품공학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5년 건국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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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수주 고배 아쉬워…원팀 경험, K-방산 자산 될 것"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조감도
HD현대중공업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 경쟁에서 고배를 마신 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HD현대중공업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면서도 "수주를 위해 대한민국이 원팀으로 뛰었던 경험은 우리 K-방산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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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룰 현실화…HD현대·LS 복잡해진 'IPO 셈법'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 최종안이 발표되며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기업들의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HD현대의 물적분할 자회사인 HD현대로보틱스는 일반주주 보호 절차라는 새로운 관문을 넘어야 하고, LS에식스솔루션즈 역시 강화된 심사 기준에 맞춰 판을 다시 짜야 하는 상황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상법 개정에 따른 '3%룰' 시행과 중복상장 제도 개편이 가시화되면서 IPO를 추진 중인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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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선박 수주 72% 싹쓸이...韓은 19%에 그쳐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상반기 글로벌 선박 발주 시장에서 중국의 독주가 이어졌다. 국내 조선사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를 이어갔지만 점유율은 19%에 머물렀고, 중국은 72%를 기록하며 시장을 압도했다.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 세계 누적 선박 수주량은 4295만CGT(1481척)로 지난해 같은 기간(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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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올해 수주 목표 51억 8500만 달러로 상향
HD현대일렉트릭가 북미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51억8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대비 9억6300만 달러 늘어난 51억8500만 달러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 목표 대비 22.8% 증가한 규모다.
앞서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라 2023년에도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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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메타에 태양광 전력 공급…200MW 프로젝트 수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메타(Meta)에게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프로젝트의 모듈 공급 및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수주하며 통합 재생에너지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를 맡는 내용의 계약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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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에도 7월 SCFI 3300선 돌파...해운사, 2분기 실적도 '활짝'
HMM의 벌크선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0주 연속 상승하며 3300선을 돌파했다. SCFI가 3300선을 넘어선 것은 2024년 여름 홍해 위기 이후 처음이다.
미국의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둔 선적 수요와 성수기 효과가 맞물리며 HMM 등 국내 해운사들의 2분기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상하이해운거래소(SSE)에 따르면 이번 주 SCFI는 3326.87로 전주 대비 87.23포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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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 부회장, 한화솔루션 유증 동참…책임경영 강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한화솔루션의 1조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한화솔루션의 구주주 유상증자에 따라 신주인수권증서 2만66주를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김 부회장이 보유한 특정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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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AI 우주강국 도약 위해 영남에 55조 쏟아붓는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한화가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AI 산업에 총 55조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 경상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통합 우주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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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12년 연속 KS-SQI 주유소 부문 1위
최찬호 HD현대오일뱅크 영업지원부문장(왼쪽)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12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관계자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가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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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선박·터빈 외산 의존 심각..."AI 반도체 핵심 인프라, 정책 지원 시급"
8㎿ 해상풍력 발전기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핵심 전력 공급망으로 해상풍력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관련 인프라에 대한 외산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상풍력 설치선(WTIV)은 중국, 대형 풍력터빈은 유럽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변압기와 해저케이블 등 일부 분야에서만 두각을 보이는 상황이다.
2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제공한
03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