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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 김치, 2030년 매출 1000억 시대 연다… 글로벌 확장 본격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2030년까지 김치 사업 부문 연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프리미엄 김치 시장 1위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조선호텔 김치는 2004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시작으로, 2011년 직영 생산시설을 갖추며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해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가정 내 김장 문화가 축소되면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23.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2025년 연 매출 540억원을 달성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의 김치 정기구독 서비스 재구독 2026-02-20 09:44:29 -
'85세' 최불암 건강이상설 제기…'한국인의 밥상' 하차 이유 재조명 배우 최불암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지난 19일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현식은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을 맡았던 배우 박은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은수는 임현식의 건강 상태에 걱정을 드러내며 "혼자 살면 몸이라도 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은수는 "몇 분 안 계신 선생님들도 다 돌아가시려 그런다"면서 "지금 최불암 선배도 안 좋고, 선배님들이 건강 2026-02-20 08:57:24 -
명절선물·워크숍도 임원 친척업체로…음실련, 예산 집행 '도마'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가 임원 친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예산을 방만하게 집행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실련과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문저협)에 대한 2025년 업무점검 결과, 보상금 분배 및 조직 운영에서 미흡한 사항이 다수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문체부는 저작권 보상급수령단체 공모를 통해 문저협, 음실련,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 등 3개 단체를 선정한 뒤 조직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그 결과, 시정이 필요한 사항이 다 2026-02-20 08:53:48 -
'미스트롯4' 윤태화, 이혼 고백…"母 돌봐야 해서 아내 역할 충분히 못해"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이혼을 고백했다. 윤태화는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미스트롯4'에 출연해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을 벌였다. 이날 그는 최진희의 '참회'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이별 후 사무치는 후회를 담은 곡이다. 이에 대해 최진희가 윤태화에게 곡 선곡 이유를 묻자, 윤태화는 "제가 '미스트롯2'를 마치고 결혼했는데, 1년 함께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2022년 3월 8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바 있다. 이어 &q 2026-02-20 08:41:40 -
[BTS 광화문 D-29] K-팝이 되살린 한복…일상복될까 BTS 등 K-팝 가수들이 국제무대에서 한복의 위상을 끌어 올린 가운데, 한복을 '생활 속 전통'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간 한복을 세계에 알려온 BTS의 완전체 복귀가 임박하면서,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이 한복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BTS는 한복 모티브 의상을 무대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한복을 힙한 문화로 바꿨다.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경복궁, 근정 2026-02-20 08:00:00 -
"헬로키티와 달콤한 봄맞이 즐겨요" 롯데호텔 월드, '헬로키티 스트로베리 월드' 선봬 롯데호텔 월드가 산리오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HELLO KITTY)'와 손잡고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를 만끽할 수 있는 '헬로키티 스트로베리 월드(HELLO KITTY Strawberry Worl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산리오의 '마이멜로디'와 함께한 딸기 디저트 뷔페로 키덜트족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만석에 가까운 예약률을 기록했던 롯데호텔 월드는, 올해 '딸기 베이커리' 콘셉트의 헬로키티 컬래버레이션으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호텔 1층 '더 라운지 앤 바' 2026-02-20 07:51:17 -
[2026 밀라노] 피겨 이해인, 첫 올림픽서 8위로 '톱10'…신지아는 11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톱10'에 올랐다. 이해인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 총점 140.49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을 합한 최종 총점 210.56점을 기록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 2026-02-20 07:49:31 -
[2026 밀라노] 피겨 신지아, 프리서 '개인 최고점 경신'…이해인도 시즌 최고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자신의 연기를 마음껏 펼쳤다. 신지아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05점, 예술점수(PCS) 65.97점, 총점 141.02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66점을 합한 최종 총점 206.68점을 기록했다. 신지아는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거둔 프리 2026-02-20 07:04:42 -
[2026 밀라노]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금메달 탈환…캐나다에 2-1 연장승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라이벌 캐나다를 꺾고 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미국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캐나다를 2-1로 이겼다. 이로써 미국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으며 역대 통산 세 번째 올림픽 우승을 기록했다. 반면 1998년 나가노 대회부터 8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 5번의 우승을 차지했던 캐나다는 이번 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6-02-20 07:01:45 -
[2026 밀라노] 김다은·이소영, 프리스타일 스키 女 하프파이프 예선 탈락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김다은(경희대)과 이소영(상동고)이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김다은은 41.50점을 받아 21명 중 20위를 기록했다. 하프파이프 예선은 1, 2차 시기 중 더 높은 점수를 최종 성적으로 반영하며, 상위 12명에게 결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김다은은 1차 시기 중반 착지 실수로 23.25점을 받았고, 2차 시기에서 41.50점으로 점수를 2026-02-20 05:55:31 -
[2026 밀라노] '올림픽 4위' 차준환 "라스트 댄스는 아직…나의 길 찾을 것"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4위를 기록한 차준환(서울시청)이 마침표 대신 다음 여정을 향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차준환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총점 273.92점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3위 사토 순(일본, 274.90점)과 불과 0.98점 차로 아깝게 메달을 놓쳤다. 1위는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 291.58점), 2위는 가기야마 유마(일본, 280.06점 2026-02-20 04:57:26 -
[2026 밀라노] 李대통령, 원윤종 신임 IOC 선수위원 선출에 축전 이재명 대통령이 원윤종(봅슬레이) 신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늦은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전해진 원윤종의 당선 소식에 "역대 세 번째 한국인 IOC 선수위원 선출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남겼다. 원윤종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총 유효표 4786표(2393명 투표) 중 1176표를 획득해 11명의 후보 2026-02-20 02:49:35 -
[2026 밀라노] 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男 1500m 14위…주종목 매스스타트 '예열 완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25·강원도청)이 주종목인 매스스타트 출전을 앞두고 1500m에서 실전 점검을 마쳤다. 정재원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1분 45초 80의 기록으로 14위에 올랐다. 당초 정재원은 21일 열리는 매스스타트에만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빙질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1500m 출전을 결정했다. 안쪽 코스에서 출발한 정재원은 초반 300m 2026-02-20 02:26:45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캐나다에 패…준결승 진출 좌절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9차전에서 캐나다에 7대 10으로 졌다. 한국은 이날 경기 전까지 4승 4패로 캐나다, 미국과 공동 3위를 달렸다. 이날 캐나다를 꺾으면 타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준결승 진출 2026-02-20 01:59:43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계주서 金 노린다...이준서 "금메달 도전 힘 보탤 것" 쇼트트랙 국가대표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대표팀 주장 이준서는 "금메달 도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준서는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훈련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준서는 남자 대표팀 주장으로서 팀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좋은 분위기로 오는 21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릴 5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준서는 결승전 전략에 대해 "전략이 노출되기 때문에 공개할 2026-02-19 23:11:19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 한국 봅슬레이 원윤종이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 원윤종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1위로 선수위원이 됐다.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이다. 이번 투표는 1월 말부터 이달 18일까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전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원윤 2026-02-19 22:21:23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김길리 "개인전에서 금메달 노려보겠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가 개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길리는 19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마쳤다. 이날 김길리는 "2관왕에 욕심이 난다"며 "단체전에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노려보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앞서 김길리가 속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길리는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짜릿한 역전승의 방점을 찍었다. 이에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2026-02-19 22:00:53 -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노리는 최민정, 1500m 1위 위한 훈련 돌입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우승으로 개인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성남시청)이 오는 21일 1500m 경기에 출전해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을 노린다. 최민정은 2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 출전한다. 이 종목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차지한다면 한국 올림픽의 역사가 다시 쓰일 수 있다. 최민정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 2026-02-19 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