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해고자 3명 경기지노위로부터 부당 해고 판정…KPGA는 보복성 징계 아냐 
    KPGA 해고자 3명 경기지노위로부터 '부당 해고' 판정…KPGA는 "보복성 징계 아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해고 통보받은 직원 세 명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 해고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KPGA는 여전히 보복성 징계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5일 KPGA 노동조합에 따르면 경기지노위는 지난 2일 최종 심문 회의를 통해 KPGA의 해고 처분에 정당성이 없다고 보고 부당 해고 결론을 당사자들에게 통지했다. 해고자 세 명은 지난 2024년 12월 불거진 KPGA 내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 직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11월 KPGA 전 임원 A씨는 사무국 직원 B씨에게 상습적인 욕설 2026-01-05 18:01
  • 아시안게임 앞둔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왕좌 탈환 정조준
    아시안게임 앞둔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왕좌 탈환' 정조준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6년 만에 왕좌 탈환에 나선다. 이민성호는 7일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0일 오후 8시 30분 레바논(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 13일 오후 8시 30분 우즈베키스탄(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16개 팀이 출전해 네 개 팀씩 네 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2026-01-05 16:50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지난해 총 28억원 기부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지난해 총 28억원 기부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2025년 사회공헌 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기부액이 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단순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 지원, 소외계층 대상 생필품 나눔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도 포함한 수치다. 협회 조사에 따르면 사회공헌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골프장은 한양CC다. 한양C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과 골프 장학생 지원 등을 위해 총 5억원을 쾌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어 88CC가 초·중·고 골프 장학생 지원 및 대한민국 2026-01-05 14:11
  • LPGA 진출 황유민, 매드캐토스와 공식 후원 계약
    'LPGA 진출' 황유민, 매드캐토스와 공식 후원 계약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기업 왁티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은 그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듬해에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정상에 섰다. 지난해에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비회원 신분 우승을 차지하며 LPGA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26-01-05 11:12
  • 한국미즈노, 2026년 신제품 MX FORGED 아이언 출시
    한국미즈노, 2026년 신제품 'MX FORGED 아이언' 출시 한국미즈노가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으로 오랜 기간 한국 골퍼들에게 사랑받아온 MX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이자 2026년 신제품 'MX FORGED 아이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MX FORGED 아이언'은 미즈노 고유의 단조 기술과 소재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어드레스와 편안한 난이도 그리고 미즈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균형 있게 구현한 모델이다. 특히 전작 대비 헤드 사이즈를 안정적으로 설계하고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헤드 쉐입과 잔디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미즈노의 세계 특허 단조 기술 2026-01-05 10:03
  •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카메룬에 패하며 네이션스컵 16강서 탈락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카메룬에 패하며 네이션스컵 16강서 탈락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카메룬에 덜미를 잡히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16강에서 탈락했다. 남아공은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카메룬과 2025 AFCON 16강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남아공은 30년 만의 왕좌 탈환에 실패했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를 2승 2패 6득점 6실점으로 마쳤다. 특히 경기 당 1.5골을 허용해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내비쳤다. 이날 경기에서도 남아공은 볼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우위를 보였으나, 부족한 2026-01-05 08:20
  • 피겨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해인도 밀라노행
    피겨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해인도 밀라노행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04점, 예술점수(PCS) 69.42점, 총점 145.46점을 받았다. 그는 전날 열렸던 쇼트 프로그램 점수 74.43점을 합한 최종 총점 219.89점으로 2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아울러 1차 선발전 최종 총점 216.20점을 합쳐 1, 2026-01-04 17:40
  • 매킬로이 LIV 떠난 켑카, 스크린골프 TGL 합류한다면 환영
    매킬로이 "LIV 떠난 켑카, 스크린골프 TGL 합류한다면 환영" 스크린골프리그 TGL의 창립자 중 한 명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최근 LIV 골프와 결별을 발표한 브룩스 켑카(미국)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매킬로이는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TGL 대회 기자회견에서 켑카가 TGL에 합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내가 결정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 리그의 창립자 중 한 명으로서 켑카가 TGL에 참여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킬로이는 메이저 5승을 거둔 선수이자 우리 세대를 대표 2026-01-04 17:09
  • 피겨 차준환,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선발전 우승
    피겨 차준환,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선발전 우승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다. 그는 전날 열렸던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2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아울러 1차 선발전 최종 총점 255.72점을 합쳐 1, 2차 선발전 합 2026-01-04 15:24
  • 신지애 매년 골프에 미치고 싶다…올해는 JLPGA 30승 고지 목표
    신지애 "매년 골프에 미치고 싶다…올해는 JLPGA 30승 고지 목표" "이기기 위해 견뎌야만 하는 과정들이 여전히 즐겁습니다." 프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신지애에게 '골프 열정'의 비결을 묻자 돌아온 답이다. 지난해 12월 서울 압구정 매드캐토스 본점에서 취재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저는 이기는 게 제일 재밌다. 물론 이기기 위한 과정은 절대 간단하지 않다"면서 "하지만 과정을 견디는 게 힘들지는 않다. 힘들다면 결과는 없을 것이다. 과정들을 다 견뎌낸 뒤 맛보는 승리의 즐거움이 저를 더 즐겁게 한다. 그래서 '매년 골프에 미치고 2026-01-04 14:37
  • 황희찬, 1골 1도움 맹활약…울버햄프턴 EPL 개막 20경기 만에 첫 승 견인
    황희찬, 1골 1도움 맹활약…울버햄프턴 EPL 개막 20경기 만에 첫 승 견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이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소속팀의 리그 첫 승에 앞장섰다. 울버햄프턴은 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5~2026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리그 최하위 울버햄프턴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개막 20경기 만에 귀중한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1승 3무 16패(승점 6)를 기록하면서 19위 번리(승점 12)와 격차를 승점 6으로 줄였다. 선발 출격한 황희찬이 승리의 일등 공신 2026-01-04 10:20
  • KLPGA 다승왕 이예원, 팬클럽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3000만원 기부
    'KLPGA 다승왕' 이예원, 팬클럽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3000만원 기부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예원(메디힐)이 팬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이예원으로부터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의료비 지원 등 공익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선수와 팬이 함께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고려대 국제스포츠학과 22학번인 이예원 개인 기부금 1500만원과 팬클럽 '퍼팩트바니'가 모금한 150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2026-01-01 17:30
  • 메디힐 골프단, 국가대표 출신 손예빈 영입
    메디힐 골프단, '국가대표 출신' 손예빈 영입 메디힐 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손예빈과 후원 계약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손예빈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9년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KLPGA 정규투어에서 네 차례 아마추어 1위를 기록했고, 2021년에는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수석 합격을 일궈냈다. 2025년엔 조건부 시드로 KLPGA 정규투어에 16번 나서 11번 컷 통과, 톱10 진입 2회를 기록했다. 메디힐은 손예빈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를 영입했다. 메디힐 관 2026-01-01 17:17
  • KLPGA 안소현, 스포츠 크림 비액티브 홍보 모델 선정
    KLPGA 안소현, 스포츠 크림 비액티브 홍보 모델 선정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소현(삼일제약)이 나노 테크 기반 뷰티·헬스케어 기업 나오벨르와 손잡았다. 안소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넥스트스포츠는 지난달 30일 "안소현이 나오벨르의 나노 관절 스포츠 크림 비액티브 홍보 모델 후원 조인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안소현은 나오벨르의 기능성 스포츠·관절 케어 제품인 '비액티브(B:Activ) 나노 관절 스포츠크림'의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실제 훈련과 경기 현장에서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효 2026-01-01 16:29
  • [신년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은 K-스포츠 해…한국의 힘 알리겠다
    [신년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년은 K-스포츠 해…한국의 힘 알리겠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지난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야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7월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1월 다카르 하 2026-01-01 14:10
  • 황희찬 선발출전 울버햄튼 11연패 탈출…1승은 아직도 못해
    '황희찬 선발출전' 울버햄튼 11연패 탈출…1승은 아직도 못해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지독한 연패를 끊어냈다. 다만 무승 탈출은 실패했다. 울버햄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1연패에 빠졌던 울버햄튼은 오랜만에 승점을 쌓았다. 그렇지만 여전히 무승의 굴레에선 벗어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개막 19경기에서 단 3무 16패(승점 3)를 기록해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이날 황희찬은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2025-12-31 08:38
  • 이광환·허영호 등 2025년 세상을 떠난 국내 스포츠 스타들
    이광환·허영호 등 2025년 세상을 떠난 국내 스포츠 스타들 2025년을 이틀 앞둔 가운데, 올해 국내 스포츠계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잇따라 별이 되며 팬들과 작별했다. 야구계에선 한 시대를 대표했던 명장들이 세상을 등졌다. 이광환 전 LG 트윈스 감독과 배성서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 이글스) 초대 감독, 주성노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감독이 팬들과 영원히 이별했다. 양궁 분야에선 1988년 서울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리스트인 박성수 전 국가대표 감독이 올해 8월 55세 나이로 지병 끝에 운명을 달리했다. 박 전 감독은 지 2025-12-30 16:49
  • [2025 체육 결산] 유승민 시대 활짝…선수들은 대업으로 화답
    [2025 체육 결산] 유승민 시대 활짝…선수들은 대업으로 화답 2025년 체육계는 변화와 기록이 공존했다. 8년 만에 대한체육회 수장이 교체되며 체육 행정의 새 시대가 열렸고, 논란과 성과가 엇갈린 축구계는 또 한 번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경기장에서는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셔틀콕 여제'의 위용을 확고히 했다. '체육 대통령' 유승민 시대 활짝 연초 체육계의 최대 화두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였다. 결과는 대이변이었다. 지난 1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 2025-12-30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