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박찬호에 이어 내부 FA 조수행과 4년 최대 16억 원에 계약
    두산, 박찬호에 이어 내부 FA 조수행과 4년 최대 16억 원에 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내부 FA 조수행(32)과도 계약했다. 18일 두산은 "FA 외야수 조수행과 계약기간 4년 최대 16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8억원·인센티브 2억원)에 도장 찍었다"고 밝혔다. 조수행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FA 계약은 생각을 못 했다"면서 "난 어리지 않은 만큼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후배들을 잘 이끌겠다"고 전했다. 2016년 두산에 입단해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조수행은 2025시즌엔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4, 9타점, 30득점, 30도루를 기록했 2025-11-18 17:25
  • 이민지, LPGA 투어 안니카 메이저어워드 수상
    이민지, LPGA 투어 안니카 메이저어워드 수상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을 앞두고 진행된 2025시즌 시상식에서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민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한 해 동안 5대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어워드를 받았다. 2014년 창설된 이 상 2회 수상자는 이민지가 처음이다. 그는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 다시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민지는 올해 KPMG 여자 PGA 2025-11-18 17:22
  • 두산, FA 최대어 박찬호 영입…4년 최대 80억원 FA 계약
    두산, 'FA 최대어' 박찬호 영입…4년 최대 80억원 FA 계약 유격수 박찬호(30)가 2025년 스토브리그 첫 FA(프리에이전트) 계약 주인공이 됐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박찬호와 4년 총액 최대 80억 원(계약금 50억 원·총 연봉 28억 원·인센티브 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4년 KIA 타이거즈에 2차 5라운드로 지명돼 프로에 입문한 박찬호는 2025시즌까지 통산 108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 23홈런, 353타점, 514득점, 187도루를 기록했다. 이 중 994경기(91.4%)를 유격수로 소화하며 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그는 2019·2022 2025-11-18 13:50
  • 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선정…한국인 최초
    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선정…한국인 최초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로 선정됐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8일(한국시간) 2026년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명단 27명을 발표했다. 기존 후보 15명에 새 후보 12명을 추가 공개했다. 추신수는 콜 해멀스, 라이언 브라운, 맷 켐프, 하위 켄드릭, 대니얼 머피, 릭 포셀로, 에드윈 엥카르나시온, 알렉스 고든, 헌터 펜스, 닉 마케이키스, 지오 곤살레스와 함께 새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는 10년 이상 M 2025-11-1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