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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허인회 '스코어 수정' 논란 실수 인정…해외 매체도 "황당한 판정" 주목 대한골프협회가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불거진 허인회의 '스코어 수정' 논란과 관련해 대회 운영의 실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협회는 4일 공식 입장문에서 지난 2일 열렸던 매경오픈 3라운드 때 허인회 선수의 원구를 아웃오브바운즈(OB)로 최종 판단하면서 몇 가지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협회는 당시 현장에 있던 포어 캐디와 동반 선수의 캐디, 방송 관계자 및 레프리의 다수 증언을 판정의 근거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OB 발생 시 프로비저널볼(잠정구)로 플레이하게 한 2026-05-04 17:08 -
'최강' 안세영, 우버컵 결승 1경기서 왕즈이 완파…맞대결 20승째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에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우버컵 중국과의 결승전 1단식에 출전해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경기 흐름은 처음부터 끝까지 안세영 쪽으로 기울었다. 왕즈이는 두 게임 모두 단 한 차례도 동점을 만들지 못한 채 끌려갔다. 1게임 초반부터 안세영이 주도권을 잡았다. 상 2026-05-03 19:08 -
'시즌 첫 승' 유현조 "욕심·조급함 내려놓은 결과…다승왕까지 즐겁게 골프할 것" "우승을 향한 조급함은 내려놓고 즐겁고 재밌게 골프를 치려고 합니다." 유현조는 3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공동 2위 고지원, 김민솔, 이다연(이상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 2024년 KLPGA 투어 신인왕에 오르고 지 2026-05-03 18:03 -
송민혁, GS칼텍스 매경오픈 연장 끝 정상…생애 첫 우승 쾌거 송민혁이 연장 끝에 한국남자골프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송민혁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송민혁은 조민규와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파 퍼트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낸 송민혁은 이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했다. 이후 2024시즌 동 2026-05-03 17:35 -
'지난해 대상' 유현조, KLPGA DB챔피언십서 시즌 첫 우승…통산 3승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가 신설 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2026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유현조는 3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공동 2위 고지원, 김민솔, 이다연(이상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 2024년 KLPGA 투어 신인왕에 오르고 지난해 대상과 최저타 2026-05-03 17:03 -
[속보] 유현조, KLPGA 투어 DB 챔피언십 우승…통산 3승째 유현조, KLPGA 투어 DB 챔피언십 우승…통산 3승째 2026-05-03 16:32 -
손흥민, 시즌 15호 도움…LAFC, 샌디에이고와 2-2 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시즌 15호 도움을 수확했다. LA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 2026 MLS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15분 교체 투입 된 손흥민은 팀이 0대 2로 끌려가던 후반 37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 골을 도왔다. 이로써 리그 8번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MLS 도움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등 공식전 전 2026-05-03 14:13 -
홍명보호 대형 악재…네덜란드 매체 "황인범 부상으로 시즌 아웃"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리디비지에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게 됐다. 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황인범이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페예노르트는 올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황인범은 지난 3월 16일 엑셀시오르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합류하지 못했다. 이후 소속팀에서도 공식 경기를 소 2026-05-03 12:22 -
KBO리그 KT 위즈, 20승 선착…2위 LG와 1.5경기 差 프로야구 KT 위즈가 1일 기아 타이거즈를 꺾고 올 시즌 20승 고지에 선착했다. 역대 KBO리그 37시즌 중 가장 먼저 20승을 거둔 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시즌은 24번에 달한다. KT는 1일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의 방문경기에서 장성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4대 3으로 승리했다. 이날 KT는 3회와 4회 연속으로 득점을 뽑으며 2대 0으로 앞선 이후 기아와 1점씩 주고받으며 3대 1로 경기를 앞서갔다. 그러나 6회말과 8회말 기아 김도영에게 각각 안타와 밀어내기 볼넷 2026-05-01 22:10 -
윤이나, 오구 플레이 '캐디 탓' 발언 사과…"신중하지 못했다"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기간 현지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불거진 과거 '오구 플레이' 발언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윤이나는 30일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대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경기 직후 긴박한 상황 속에서 설명하다 보니 과정에 있어 표현이 신중하지 못했다. 이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해당 발언으로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 2026-04-30 18:27 -
WSJ "사우디 국부펀드, 올해 끝으로 LIV 골프 자금 지원 중단"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막대한 오일머니'를 등에 업고 출범한 LIV 골프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PIF의 자금 지원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존폐 기로에 섰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PIF는 LIV 골프에 대한 재정 지원을 올해까지만 유지한 뒤 중단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르면 현지시간 30일까지 선수와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공식 통보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후원을 받아 2021년 출범한 LIV 골프는 이후 4년 동안 약 50억 달러(약 7 2026-04-30 17:52 -
'아시아 최초' MTB 월드시리즈 평창, 5월 1일 개막…전 세계 톱랭커 집결 산악자전거 대회 '2026 WHOOP UCI 산악자전거(MTB) 월드시리즈 - 모나용평' 오는 5월 1일 개막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스포츠(WBD) 체계 아래 운영되는 2026 시즌 공식 개막 라운드다. 그동안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열렸던 MTB 월드시리즈가 아시아 무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스위스 등 40여 개국 선수단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2026-04-29 17:44 -
금호리조트 아시아나CC, 코스·인프라 새 단장…'프리미엄 라운드' 환경 구축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골프장 아시아나컨트리클럽이 코스 및 시설 정비를 마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라운드 환경을 선보인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시아나CC는 코스 경쟁력과 라운드 편의성, 회원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전반을 개선했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조용한 럭셔리'에 발맞춰 화려함보다는 자연 풍광을 살린 코스 관리와 클럽하우스 등 골프장 본연의 가치 향상에 집중했다. 웅장한 동코스와 섬세한 서코스로 구성된 아시아나CC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과 2026-04-29 17:35 -
[강상헌의 빌드업] '맨발의 아베베'부터 '97g 슈퍼슈즈'까지…2시간의 벽 깬 스포츠 과학 마라톤 풀코스(42.195km)에서 인간의 한계로 여겨지던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마침내 허물어졌다. 오랜 기간 인류가 넘을 수 없는 신체의 영역이던 '서브 2(2시간 이내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그 중심에는 선수의 기량 극대화를 돕는 스포츠 과학의 정수인 '슈퍼 슈즈'의 진화가 자리하고 있다. 과거 마라톤은 장비의 개입 없이 오롯이 인간의 육체적 능력에만 의존하는 종목이었다. 1960년 로마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고(故) 아베 2026-04-29 15:10 -
'재정 위기설' LIV 골프, 6월 뉴올리언스 대회 가을로 연기 최근 재정 위기설에 휩싸인 LIV 골프가 오는 6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대회를 가을로 연기한다. LIV 골프는 29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보낸 보도자료에서 "루이지애나주 정부와 협력해 새로운 일정으로 대회를 옮기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한여름의 극심한 더위를 피하고 글로벌 스포츠 일정(FIFA 북중미 월드컵)과 충돌하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LIV 골프는 "가을에 대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확정된 날짜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 2026-04-29 09:39 -
[인터뷰] 스콧 오닐 LIV 골프 CEO "골프에 새 생명 불어넣는 엔터… 부산대회, 축제 장으로 만들 것" 지난 2022년 출범해 전 세계 골프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LIV 골프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독보적인 비전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이 거대한 혁신의 중심에는 지난해 1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인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CEO)가 있다. 오닐 CEO 체제에서 한층 더 진화한 LIV 골프가 올해는 대한민국 부산으로 향한다.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첫 한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LIV 골프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 2026-04-29 00:00 -
마제스티골프, '베테랑' 김영 영입…가정의 달 맞아 고객 접점 강화 마제스티골프가 한·미·일 투어를 섭렵한 베테랑 김영을 '팀 마제스티'에 영입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격적인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새롭게 팀 마제스티에 합류한 김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승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특히 일본 투어 우승 당시 마제스티골프 클럽을 사용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 마제스티골프는 김영의 영입을 기점으로 최근 출시한 '프레스티지오 14' 중심 2026-04-28 17:41 -
한국배구연맹, 9대 총재에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선임 한국배구연맹(KOVO)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9대 총재로 선임했다. 배구연맹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 전 회장을 신임 총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각 구단 단장은 지난 18일 간담회에서 뜻을 모아 이 전 회장을 차기 총재로 추천했고, 이 회장이 이를 수락했다. 임기는 오는 7월부터 3년이다. 이 전 회장 본인의 강력한 총재직 수행 의지와 오너 구단주로서의 강점이 주된 추천 배경으로 작용했다. 구단주가 직접 총재직을 맡을 경우 리그 발전 계획, 유 2026-04-28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