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IBK기업은행은 롯데호텔과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과 롯데호텔이 각각 50억원씩 출연해 조성한 이 펀드를 통해 대출을 받는 협력업체들은, 자동감면 1.8%포인트와 신용도 및 거래실적에 따른 추가감면 1.50%포인트 등 최대 3.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롯데그룹 주력계열사들은 모두 기업은행과 함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2·3차 중소협력업체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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