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안 긴장 속 10년만의 국공회담…국민당 평화카드 통할까
    양안 긴장 속 10년만의 국공회담…국민당 '평화카드' 통할까 친중 성향의 대만 제1 야당 중국국민당(국민당) 정리원 주석이 7일부터 12일까지 방중 일정에 돌입하며 오는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약 10년만의 국공 수뇌회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 한달 앞두고 이뤄진 이번 방중은 양안(중국 본토와 대만) 정세는 물론, 미·중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정리원 국민당 주석 방중...習과 회동 7일 중국 국영중앙(CC)TV 등에 따르면 정 주석은 이날 오후 상하이에 도착해 곧바로 장쑤성 난징으로 이동했다. 이후 2026-04-07 16:31
  • 中 21차 당대회 앞둔 70년대생 부상…샤먼시 서기에 린타오 임명
    中 21차 당대회 앞둔 70년대생 부상…샤먼시 서기에 린타오 임명 중국 양안(兩岸, 중국 본토와 대만) 관계 최전선에 위치한 경제특구 도시 푸젠성 샤먼시 ‘1인자’에 치링허우(七零後, 1970년대 출생자) 출신의 젊은 관료가 발탁됐다. 내년 중국 공산당 제21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70년대생 관료들의 부상이 본격화되는 흐름과 맞물린 인사라는 평가다. 5일 푸젠일보에 따르면 린타오(林濤) 국무원 부비서장이 샤먼시 당서기로 임명됐다. 국무원 부비서장에서 샤먼시 당서기로 옮긴 것은 형식적으로 직급상 '수평 이동'이다. 하지만 중앙위원도, 중앙후보 2026-04-06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