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첨단도시 허페이 1인자도 실각…70허우 잇단 낙마
    中 첨단도시 허페이 1인자도 실각…'70허우' 잇단 낙마 차기 지도자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치링허우(七零後, 1970년대 출생자)' 관료가 또 낙마했다. 최근 중국서 첨단기술 허브로 급부상한 안후이성 허페이시 페이가오윈 당서기다. 6일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페이가오윈이 엄중한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페이 서기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것은 지난달 19일 허페이시 당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이후부터다. 페이가오윈 실각설이 공식화된 직후 안후이성과 허페이시 당위원회는 각각 회의를 2026-05-07 11:13
  • 中·이란 외무장관 회담…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 시사
    中·이란 외무장관 회담…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 시사 중국과 이란 외교수장이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외교 협상을 통한 이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다. 특히 이란 측은 중국의 중재 역할에 기대를 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 가능성도 시사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약 일주일 앞두고 이뤄진 이번 외교 회동을 계기로 이란 전쟁을 둘러싼 중국의 존재감이 한층 부각되며, 이란 문제는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원 겸 외교부장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의 회동에서 & 2026-05-06 17:17
  • 習 청년이 국가발전에 기여할 때 탕핑 확산에 경계심
    習 "청년이 국가발전에 기여할 때" '탕핑' 확산에 경계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국 청년들에게 "지금이야말로 청년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역할을 강조했다. 경기 침체와 취업난 속에서 청년층 사이에 이른바 ‘탕핑(躺平·드러눕기)’ 현상이 확산되는 데 대한 경계 메시지로 해석된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주석은 5월 4일 중국 청년의 날을 하루 앞둔 3일 “올해는 제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청년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 2026-05-04 15:41
  • 中 관료 줄줄이 낙마…스테이블코인 뇌물 新부패 수단 부상
    中 관료 줄줄이 낙마…'스테이블코인 뇌물' 新부패 수단 부상 후헝화 전 충칭시장, 뤄린 전 충칭시 량장신구 당서기, 중국 LED대왕 린수청 싼안그룹 회장... 최근 중국에서 부패 혐의로 낙마한 이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뇌물을 주고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형태의 뇌물 수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홍콩 명보는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헝화 전 시장은 지난 3월 20일 엄중한 기율 위반 혐의로 낙마한 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뇌물 수수 혐의로 해임됐다. 그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로 약 3080만 2026-05-04 14:08
  • 日 자민당 4인방 첫 방중…中관료 면담 없었다
    日 자민당 '4인방' 첫 방중…中관료 면담 없었다 일본 자유민주당(자민당) 고위급 간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지만, 중국 정부 관계자와의 면담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자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베이징을 찾아 유니트리 등 중국 로봇과 자율주행 관련 기술 기업을 시찰하고 현지 기업인과 교류했다고 교도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니시무라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카자흐스탄 방문 후 귀국길 경유 형태로 이뤄졌다.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자민당 핵심 권력 그룹인 ‘4인방’ 인사 2026-05-04 10:29
  • 노재헌 대사  한중 청년이 양국민 잇는 가교 역할
    노재헌 대사 "한중 청년이 양국민 잇는 가교 역할"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지난 2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한중 청년·문화·역사 교류를 중심으로 공공외교 행보를 펼쳤다. 주중대사관에 따르면 노 대사는 지난 29일 상하이 뉴욕대에서 '한중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현지 학생들과 자유롭게 교류·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양국 청년이 혁신·문화·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양 국민 간 마음을 잇는 가교 역 2026-04-30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