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3번째 항모 푸젠함 취역에…美 대중억제력 약화 우려
    中 3번째 항모 푸젠함 취역에…"美 대중억제력 약화 우려"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이 정식 취역하면서 대만해협을 둘러싼 미·중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의 항모 추가 건조가 예정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미국의 대중억제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5일 하이난성 싼야에 위치한 군항에서 푸젠함의 취역식이 열렸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참석했다. 이로써 중국은 3척의 항모를 보유하게 됐다. 미국 11척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항모를 보유한 국가가 된 것이다. 영국, 인도, 이탈리아 등은 각각 2척씩 보유 2025-11-15 14:02
  • [전문가 기고] 언어 너머의 외교, 한중 관계의 새로운 온도
    [전문가 기고] 언어 너머의 외교, 한중 관계의 새로운 온도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11년 만에 열린 한·중 정상회담은 얼어붙은 한·중 양국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을 하나 꼽으라면 공동성명 발표가 아닌 단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주고받은 짧은 농담이다. 시진핑 주석이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을 선물로 건네자, 이 대통령은 “통신 보안은 괜찮습니까?”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시 주석은 “백도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rd 2025-11-14 06:00
  • 기술굴기 中, 지난해 특허 출원 세계 절반 육박...美의 3배
    '기술굴기' 中, 지난해 특허 출원 세계 절반 육박...美의 3배 중국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출원된 특허 중 절반을 휩쓸었다. 미중 기술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차세대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미국 3배 수준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중국이 180만건의 특허를 출원해 전 세계 특허 출원의 약 절반(49.1%)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만3000건 늘어난 것으로 미국(60만3000건)의 3배 수준이다. 특히 특허 등록 증가 건수(2023→2024년)가 중국은 1 2025-11-1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