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뮤직, 투바투 선 넘은 악성 루머에 "선처 없는 법적 조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를 향한 허위 사실과 악성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자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2일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그동안 사실과 다른 루머와 악성 게시물이 공식 입장을 통해 오히려 불필요하게 재확산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별도 공지 및 언급을 자제해 왔다"며 "그러나 컴백을 앞두고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목적의 악성 루머와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대응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한 허위 사실 및 악의적 게시글이 지속해서 유포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필요한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외 주요 플랫폼을 대상으로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음을 밝히며 팬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빅히트뮤직은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음에 따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을 가리지 않고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히 대응하고, 아티스트 보호와 유사 피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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