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가 데뷔 직후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주목받는 가운데, 멤버 아윤(AYUNE)의 과거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윤은 2013년생 한국인 멤버로, 올해 만 13세다. 데뷔 전 키즈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지난 13일 A2O 라이트의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아윤이 속한 A2O 라이트는 영, 히메키, 보라, 시리, 라다, 메르시, 아윤, 오아, 아이찡으로 구성된 9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가 참여했으며, 평균 연령은 15세 안팎이다.
A2O 라이트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무대를 선보였다. 이튿날인 13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NEON'(니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NEON'은 발매 약 29시간 만인 14일 오후 11시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올랐다. 데뷔곡으로 이 차트 정상을 차지한 신인 그룹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았다.
곡의 제작진도 화제를 모았다. SM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이수만과 호흡을 맞춘 유영진이 미국 프로듀서 뎀 조인츠(Dem Jointz)와 함께 작업했다. 3분 28초 길이의 곡은 강한 베이스와 반복적인 후렴, 여러 멤버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화음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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