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룩백', 개봉 11일 만에 10만 관객 돌파

영화 룩백 포스터 사진메가박스중앙㈜
영화 '룩백' 포스터 [사진=메가박스중앙㈜]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천재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룩백'이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룩백'은 이날 오전 7시 1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넘어섰다.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데 이어, 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꾸준히 지키며 거둔 성과다.

영화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체인소 맨'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도맡아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작품은 앞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으며 언론과 평단, 관객의 고른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개봉을 기념해 진행된 감독과 배우의 내한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GV) 행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룩백'은 전국 메가박스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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