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환) 조건이 잘 충족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조하고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주최 세미나에서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조건이 변했고 우리의 계획을 바꿨기 때문에 우리가 지켜야 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 국방정책특보인 김병주 의원은 브런슨 사령관이 '대한민국은 유엔군사령부의 관점에서 보면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침해한 선을 넘은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브런슨 사령관은 주권 침해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