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지역농가와 취약계층 잇는 '로컬푸드 꾸러미' 나눔 추진

  • '로컬푸드 꾸러미' 35개 전달

나눔봉사에 참여한 소진공 직원들이 지난 13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나눔봉사에 참여한 소진공 직원들이 지난 13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에 로컬푸드 꾸러미 35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구매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이를 복지시설에 기부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쌀, 사과, 계란 등 지역 농산물로 구성한 '로컬푸드 꾸러미' 35개를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했다.

앞서 소진공은 지난달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 지역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상생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경영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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