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전 세계 60여 개국 1100개 이상의 극장에서 열리는 '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은 극장 로비부터 상영관까지 관람 동선 전체를 팬덤 맞춤형 콘텐츠로 채우는 대규모 축제다.
먼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층과 10층은 팬덤 테마파크인 '스페셜 로케이션'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이곳에는 대형 포토존을 비롯해 아티스트에게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월', 다양한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머치존(Merch Zone)'이 마련돼 영화 관람 전후로도 팬들에게 풍성한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상영관 내부는 실제 콘서트장처럼 꾸며진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진행되는 모든 상영작은 팬들이 함께 노래하고 응원봉을 흔들 수 있는 '싱어롱' 포맷으로 상영된다. 극장에서 처음 공개되는 콘서트 실황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또한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앤팀(&TEAM),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TWS), 아일릿, 캣츠아이, 에이오엔(aoen), 코르티스, 산토스 브라보스까지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총 13개 팀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에 응원법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 '하이브 치어링 파티'도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팬들이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상영관을 나설 때까지 공간 전체를 팬덤 문화와 축제의 열기로 채우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시네마는 공간의 한계를 넘어 관객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팬덤 플랫폼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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