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청년들과 자원순환 실천 확대...아이디어 협업 

  • AI·코딩 멘토링 교육 참여

깨끗한나라 봉사활동 이미지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봉사활동 이미지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과 약 5개월간의 협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5월부터 깨끗한나라 임직원과 프로젝트 환생 팀원들은 폐장난감 새활용 봉사, 인공지능(AI)·코딩 멘토링, 종이자원 재활용 교육 등을 함께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프로그램에는 총 18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기여도는 5점 만점에 4.79점, H₂OC 계산기 만족도는 4.7점을 기록했다.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과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효능감이 모두 높아지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가진 아이디어에 깨끗한나라 임직원과 사업부의 경험과 전문성을 더하고, 이를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생활 속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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