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민선9기 공약 이행에 '속도'

  •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실시…5대 분야, 61개 세부 공약사업 추진 '면밀 ·속도있게'

사진장수군
[사진=장수군]
전북 장수군이 민선9기 공약을 면밀하고 속도있는 추진에 본격 나섰다.

9일 군은 최훈식 군수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Age of GREAT RESET, 장수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매니페스토의 이해 △공약사업 추진 방향 및 평가지표 △우수사례를 통한 공약 관리 △2027년도 평가 대응 등을 설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민선9기 공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맞춤형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공약을 구체적인 행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이 사업의 목적과 추진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주민의 의견을 실행 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 생활의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5대 분야(기본사회, 농축산·산업, 인구·경제, 문화·관광, 일반행정)에 걸쳐 61개 세부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수발전소 유치사업, 장수형 기본사회 구축, 저탄소 한우산업지구 조성, 면 소재지권 LPG 배관망 공급, 장수군 반값 여행 프로그램, 대곡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등 공약사업의 총 규모는 1조9935억원이다.

군인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쌓아온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도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행하겠다”며 “공약 추진 과정부터 성과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르 책임있게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그동안 분기별 공약사업 점검과 군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으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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