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2026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AI 신산업 등 현안 청취 

  • 중소기업단체장 등 60여명 참석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2026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중소기업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회장), 중소기업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정책간담회를 통해 경제정책, 노동정책, AI 신산업 등 분야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그간의 중소기업 정책 성과와 앞으로의 성장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앞서 지난해 열린 세미나에서는 저출생·고령화, 통상, 제조기반 약화의 3대 위기 극복 방안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한국경제의 저성장이 우려되는 현재,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 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해외시장 개척, 신산업 진출 등 중소기업계의 적극적인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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