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재차 비판하며 조사 중단을 다시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무회의를 아예 태양광 영업장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가 사실상 태양광 사업을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태양광 농사를 짓는 게 일반 농사보다 몇 배 소득이 있다는 거 아닌가"라며 "묵은 농지들은 분명히 농사 짓는 것보다는 몇 배 정도의 소득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농지 전수조사의 실체는 좌파 중국 태양광 카르텔"이라며 "이 대통령은 경자유전이라고 우기더니 이제는 농지를 전용해서 태양광을 설치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태양광 모듈의 70%, 태양광 셀의 96%가 중국산"이라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일가가 태양광 업체를 여러 곳 거느릴 정도로 좌파들의 '좌아한' 돈벌이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농지 전수조사에 사용되는 드론과 분석 프로그램을 둘러싼 보안 문제도 제기했다. 장 대표는 "농지 전수조사에 사용되는 드론도 91%가 중국산이고, 분석 프로그램은 러시아산"이라며 "이 순간에도 우리 국토와 안보 정보가 중국과 러시아로 빠져나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지 전수조사를 하는 이유에 대한 의혹만 커지는 것"이라며 "농지 전수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경기·성남 라인의 인사 개입 정황이 거론된 자리들을 돌아보면 차관급 청장, 정부 산하 기관장, 공사·공단 이사장, 공공기관 임원, 민간협회장까지 총망라하고 있다"며 "본인들이 직접 국회에 나와서 소상히 소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가 사실상 태양광 사업을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태양광 농사를 짓는 게 일반 농사보다 몇 배 소득이 있다는 거 아닌가"라며 "묵은 농지들은 분명히 농사 짓는 것보다는 몇 배 정도의 소득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농지 전수조사의 실체는 좌파 중국 태양광 카르텔"이라며 "이 대통령은 경자유전이라고 우기더니 이제는 농지를 전용해서 태양광을 설치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농지 전수조사에 사용되는 드론과 분석 프로그램을 둘러싼 보안 문제도 제기했다. 장 대표는 "농지 전수조사에 사용되는 드론도 91%가 중국산이고, 분석 프로그램은 러시아산"이라며 "이 순간에도 우리 국토와 안보 정보가 중국과 러시아로 빠져나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지 전수조사를 하는 이유에 대한 의혹만 커지는 것"이라며 "농지 전수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경기·성남 라인의 인사 개입 정황이 거론된 자리들을 돌아보면 차관급 청장, 정부 산하 기관장, 공사·공단 이사장, 공공기관 임원, 민간협회장까지 총망라하고 있다"며 "본인들이 직접 국회에 나와서 소상히 소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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