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대표하는 대기업인 CK 허치슨 홀딩스와 이 회사 창업자인 리가싱 가문이 대주주로 있는 캐나다 에너지 대기업 세노버스 에너지는 캐나다 석유회사 아사바스카 오일을 인수한다고 5일 발표했다. 아사바스카의 기업 가치는 57억 캐나다 달러(약 6300억 엔)로, 이번 인수를 통해 오일샌드 사업을 강화한다.
현금과 세노버스 주식을 대가로 하여 아사바스카의 전체 발행 보통주식을 1주당 12 캐나다 달러에 취득한다. 이번 인수로 세노버스의 생산량은 하루 약 4만 5000 석유환산배럴 늘어난다. 연간 약 8500만 캐나다 달러의 시너지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인수에는 규제 당국과 아사바스카 주주의 승인이 필요하며 올해 12월에 거래가 완료될 전망이다.
6일 자 홍콩 명보에 따르면 세노버스에 대한 CK 허치슨 홀딩스와 리가싱 가문의 현재 지분율은 각각 16.7%, 12.5%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