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은 종로3가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소개하며 목시 서울 인사동을 숙박 장소로 언급했다. 포차에서 저녁을 먹는 일정 끝에 한 잔을 더 마셔도 걱정할 필요 없다며 '트렌디한' 목시 서울 인사동이 바로 옆에 있다고 안내했다.
실제로 목시 서울 인사동은 종로3가역과 익선동, 포장마차 거리 등 주요 로컬 명소와 인접해 있어 서울의 다양한 문화와 나이트라이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자유롭고 유쾌한 브랜드 감성과 종로·인사동의 로컬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단순한 투숙을 넘어 로컬 브랜드 협업, 문화 프로그램, DJ 및 버스킹 이벤트 등 여행객이 자연스럽게 서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목시 서울 인사동 관계자는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영향력 있는 타임아웃이 종로3가를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로 선정하고, 그 안에서 목시 서울 인사동을 함께 소개했다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종로3가와 인사동만의 로컬 에너지와 Moxy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연결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서울 여행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는 타임아웃이 전 세계 로컬 에디터와 전문가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음식·음료, 나이트라이프, 문화, 독립적 로컬 비즈니스, 지역의 생활환경과 커뮤니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순위다. 지난달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올해 명단에서는 40개 동네 가운데 서울 종로3가가 1위를 차지했다.
타임아웃은 종로3가를 익선동 한옥 골목부터 포장마차 문화, 서순라길의 공방과 주얼리 숍, 다양한 바와 로컬 공간까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소개했다. 특히 젊은 세대와 여행객, 지역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분위기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점에 주목했다.
타임아웃이 제시한 하루 일정은 밀토스트의 폭신한 빵으로 시작한다. 오전 11시 문을 여는 향수·의류·안경 가게를 둘러본 뒤 솔솥의 솥밥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오후에는 서울커피 등 인근 카페에 들른 뒤 서순라길에서 수제 주얼리를 고르고 서울집시에서 수제 맥주를 즐긴다. 포차에서 떡볶이와 라면으로 저녁을 마무리한 뒤 목시 서울 인사동으로 향하는 동선이다.
방문 시기로는 가을을 꼽았다. 종로3가 일부 거리에 은행나무가 늘어서 있어 가을이 가장 아름답고 선선한 공기 덕분에 포차에서 야외 식사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라고 덧붙였다.
2위는 모로코 라바트의 로세앙 지구, 3위는 그리스 아테네의 네오스 코스모스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오사카 기타카가야(6위)와 도쿄 고엔지(8위)가 종로3가와 함께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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