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쿠팡 CISO "개인정보 유출 죄송…정부와 정보보안체계 강화 위해 노력"

  • "키 관리 시스템, 하드웨어 기반 시스템 개선"

브렛 앤서니 매티스 쿠팡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개인정보 침해·유출 관련 재발 방지 대책과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브렛 앤서니 매티스 쿠팡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개인정보 침해·유출 관련 재발 방지 대책과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브렛 앤서니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책임자(CISO)가 6일 지난해 3370만개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과 관련해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 기관과 함께 정보보안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매티스 CISO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후속 조치를 묻는 송기헌 과방위원장의 질의에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키 관리 시스템, 하드웨어 기반의 시스템을 개선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좀 더 개선하고자 했다"며 "저희는 정보보호 이니셔티브 과제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패스키 도입 등 미래 보안 역량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약 3750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지난 6월 쿠팡에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안전조치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