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레미콘업계, 제주서 경영혁신 전략 포럼 개최 

  • 공공조달·탄소중립 정책 방향 모색

제주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주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모색했다.

연합회는 지난 5일부터 2박3일간 제주 메정글래드호텔에서 전국 회원조합 및 조합원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주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첫날인 5일에는 공공조달 정책방향과 레미콘 주요 현안, 건설경기 전망과 레미콘업계의 대응방향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한국콘크리트시험원에서는 일본과 중국과의 산업교류를 통해 조사한 해외 시멘트·레미콘산업 현황과 국내 저탄소 시멘트 동향을 논의했다.

오는 6일에는 AI 대전환 시대 중소레미콘기업의 대응방향 등 주제로 미래 경영전략을 모색한다.

한편 레미콘연합회 경영혁신 포럼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배조웅 회장은 "이번 포럼이 공공시장과 탄소중립, AI 등 우리 업계에 다가오는 변화에 함께 대응하며, 단단한 성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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