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나주·화순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위해 수도권에 이어 제2의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국가전략"이라고 말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신 의원은 6일 국감자료를 통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히 지역 몫을 늘리거나 기업 이전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서남권에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해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격차는 산업화 과정에서 호남의 산업기반이 사실상 가내수공업 수준이라 할 만큼 빈약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풍부한 에너지와 수자원을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이 지역에서 직접 활용하도록 하고 더 많은 산업과 투자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진정한 균형발전"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