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도 상용차 타타, 남부 기업에 출자…전기 버스 사업 강화

사진타타 모터스 페이스북
[사진=타타 모터스 페이스북]

인도의 상용차 기업 타타 모터스는 9월 28일 전동차 사업을 전개하는 현지 기업 MEMHPL(Mateshwari E-Smart Mobility)의 주식 26%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거래액은 26만 루피(약 42만 엔)이다. 남부 텔랑가나 주에서의 전기 버스 운행·유지보수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타타는 완전 자회사인 TCSMSL(TML Smart City Mobility Solutions)을 통해 MEMHPL 주식의 26%에 해당하는 2만 6000주를 1주당 10루피에 취득했다. 이번 출자로 이 회사는 타타의 관계회사가 되었으며, 거래는 9월 28일에 완료되었다.

타타는 완전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전기 버스 운행·유지보수 관련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TCSMSL은 MEMHPL의 지주회사인 Mateshwari Urban Transport Solutions와 함께 텔랑가나 주 도로교통공사(TSRTC)의 입찰에서 전기 버스 운행·유지보수 업무를 낙찰받았다. 타타는 발표 자료에서 "이번 출자는 전기 버스 운행·유지보수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당사의 경영 방침에 부합한다"라고 밝혔다.

MEMHPL은 전동차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2026년 8월 11일에 설립되었다. 수권자본금과 납입자본금은 모두 100만 루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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