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곽민주, 태권도 女 67kg급 銅…결승 진출 불발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7㎏급 준결승에서 한국 곽민주가 우즈베키스탄 오조다 소비르조노바를 상대로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7㎏급 준결승에서 한국 곽민주가 우즈베키스탄 오조다 소비르조노바를 상대로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곽민주가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곽민주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급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오조다 소비르조노바에게 라운드 점수 0-2(3-13, 2-21)로 졌다. 

이로써 곽민주는 동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동메달 결정전을 별도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편 대한민국이 이 체급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김잔디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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